주님 내 안에, 내가 주 안에가지가 줄기로부터 힘을 얻듯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그분과 연합해야 한다. 만일 가지 된 우리가 포도나무이신 주님께 붙어 있지 않는다면, 생명의 흐름이 단절되어 우리의 삶은 메마르고 공허하게 될 것이다. 물론 열 매도 전혀 맺을 수 없다. 그러므로 가지 된 우리의 참신자 됨의 표지는 포도나무된 예수 그리스도에게 제대로 붙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요 15:1-17)
첫댓글 바위 뒤에 숨겨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붙어 있지요 당연히!.ㅎ
첫댓글 바위 뒤에 숨겨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붙어 있지요 당연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