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님 제답변이 굉징히 기분 상하게 했나봅니다. 까페에 전화번호를 기재하라고 했을때 저는 문자나 홍보 전화 예상했었고 아마 달빛님 뿐만 아니고 활동하신분들에겐 모두 똑같은 상황을 겪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따져 묻지 않은 상황에서 달빛님 글보면서 이제 갓 까페 가입하신 분인줄 알았습니다.그래서 상황 파악이 아직 안되셔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기분은 좀 그렇지만 제가 전혀 지지하지 않은데도 어떻게 알았는지 선거때만 되면 수도 없이 날라오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탈회에 대해 언급한건 워낙 기분 상해하시기에 위로차 권한겁니다. 왜냐면 요즘 이런 개인전화나 문자가 워낙 많이 오지않습니까.전혀 출처를 알수없는 곳에서~~그래도 이번건은 출처가 분명함에도 이렇게 기분 언짠아하셔서 안철수 지지가 아닌 제3의 인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좁은 소견으로 많이 속상해 하시고 감정이 많이 상하신것같아 보였거든요. 그리고 한반도님은 답변도 없으시고 해서 여차저차 감안해서 기분이 나쁘시면 탈회도 어떠시냐고 조심스럽게 권한건대 over active였네요^^ 어째튼 죄송합니다!!! 기분 푸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