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이 다마스쿠스의 이란 영사관을 공습하여 고위간부들을 포함 많은 인명이 살상 당한 보복으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2일만인 13일 밤 이란이 200여 드론과 미사일로 이스라엘의 본토를 공격하였는데, 이스라엘은 대부분 방어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란 뿐만 아니라 헤즈볼라와 후티반군도 공격에 가담하였는데, 이스라엘은 즉각적으로 단호한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이제 전면전은 선포된 것이나 다름 없고, 그 불똥이 전 세계적으로 파급 될 것도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올것이 온 상황입니다.
2)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은 현재 두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로 접근하고 있으며, 직접적이 될지, 간접적이 될지는 아직 모르나, 지구에 4/15일경 영향을 줄 것으로 미우주항공국 NASA 가 발표했다는 내용입니다. NASA 가 발표했다는 점에서, 일단 신빙성은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4/15일은 테트라드의 첫번째 유월절 핏빛 보름달이 나타났던 2014년의 4/15일로 부터 10년이 되는 날로서, 10 은 완성을 의미함으로 심상치 않은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현재의 타임라인이 작년 추석이었던 장막절 보름달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왔던 바, 그 장막절 보름달은 테트라드의 마지막 장막절 핏빛 보름달로 부터 8년이 되는 보름달이었고, 따라서 테트라드가 중대한 징조였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4/16일은 세월호 비극이 발생한지 10년이 되는 날인 만큼, 우리나라에도 무슨 사태가 터지지 않을지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3)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은, 현재 지구에 접근하고 있는 악마의 혜성 "12P/Pons-Brooks" 외에 또 다른 혜성 "13P/Olbers" 가 나타났는 바, 이 두 혜성은 계시록 12장과 연관되며, 악마의 혜성인 "12P/Pons-Brooks" 가 붉은 용과 연관된다면, 혜성 "13P/Olbers" 는 보좌로 끌어올려지는 아들과 연관 될 수 있다는 것이고, 천체현상으로 볼 때 4/18일로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4/18일은 니산월 10일로서, 이미 제가 지난 몇차례의 글에서 "정한 날" 일 가능성을 제시해 드린 날입니다. 물론 4/18일에 결정적인 사태가 터지고, 4/20일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일단 시작은 되었음으로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