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차폐하고 생활하시는 분들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힘들었던 것 다 잊어버리고 기억도 안하려고 하시고 생활하셨을 텐데..</p><p>저 역시 힘든걸 잊고 살고 있고 힘든걸 기억하면 또 힘들어지니 기억조차 하기 싫으실걸 알지만 혼자서라도 자기만의 방식대로 싸우고 계실텐데.. </p><p>저도 곧 차폐를 해야하는 데 여건이..</p><p>어떻게 생활하시면서 버티시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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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토들러님과 비슷하게 전파 차단 옷감등을 구매해서 덮고 잤습니다..초기에 당할때 머리에 싸메고요. 상대 허상이 납작머리가된 느낌이 난적도있습니다. (전파 차단 모자를 쓰고잤더니 그렇게 됬습니다. 공격자들는 엄청 웃고 지랄이더라고요. 저는 죽이고싶은 심정이였은데요. ). 여러가지 공격해 헤깔리합니다. 머리에 인식이 들어가서 그런가 했은데요. 그리고 공명무기를 바꾸더라구요.(또는 강하게 전파를 쏩니다.) 다음에는 그런일이 없더라구요. 할튼가 여러가지 공명무기가 있은듯합니다.
저도 이거 샀습니다.응급담요요. 추울때 좋아요. 네오디움자석 팔찌, 목걸이 얼마 안해서 샀습니다. 그리고 구리로 패러게이지 만들려고 하는데 이사가려니 번거로워서요. 패러게이지 만드세요. 알루미늄이 싸니깐요. 항상 무슨 일이든 해서 돈을 버세요. 식당, 공장, 일용직이든 힘들어도 움츠리지 마시고 돈을 벌어야 합니다.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첫댓글 예전엔 구리로 갑옷도 만들어보고 중세시대 기사처럼 헬멧도 만들어보고 페러데이 케이지, 방을 알루미늄 호일로 떡칠 등등 별짓 다 해봤지만 나중엔 귀찮아서 접지만 했네요. 접지 하나로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디톡스도 필요없고 그냥 비오는 날 간간히 맨발로 어싱이나 해주셈.
네 저도 토들러님과 비슷하게 전파 차단 옷감등을 구매해서 덮고 잤습니다..초기에 당할때 머리에 싸메고요. 상대 허상이 납작머리가된 느낌이 난적도있습니다. (전파 차단 모자를 쓰고잤더니 그렇게 됬습니다. 공격자들는 엄청 웃고 지랄이더라고요. 저는 죽이고싶은 심정이였은데요. ). 여러가지 공격해 헤깔리합니다. 머리에 인식이 들어가서 그런가 했은데요. 그리고 공명무기를 바꾸더라구요.(또는 강하게 전파를 쏩니다.) 다음에는 그런일이 없더라구요. 할튼가 여러가지 공명무기가 있은듯합니다.
다이소에 가면 1천원 정도에 구입 할 수 있어요. 많이 힘드신 분들 써보세요.
저도 이거 샀습니다.응급담요요.
추울때 좋아요.
네오디움자석 팔찌, 목걸이 얼마 안해서 샀습니다.
그리고 구리로 패러게이지 만들려고 하는데 이사가려니 번거로워서요.
패러게이지 만드세요. 알루미늄이 싸니깐요.
항상 무슨 일이든 해서 돈을 버세요. 식당, 공장, 일용직이든
힘들어도 움츠리지 마시고 돈을 벌어야 합니다.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토들러님 말이 맞아요.
저도 지금접지어싱만 하고있어요 집에서.
좀더 업그레이드할라고 생각중인데 대충만든 접지도 접지가 되니. 이걸로 쓰다가 나중에 바꾸던지. 해야지요.
접지만하세요 무저건
집에서 차폐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궁전아닌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