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취업 후 병역혜택을 받으려햇지만 빠른 90이라는 넌 1년후에야 받을수 있다고 해서
그럼 내가 이 공장서 4년~5년을 있어야 되는데?라는 생각에.. 군대가기전까지만
일을 하고 군대를 갔다온 22살 백수입니다... 벌써 전역하고 2개월이넘엇는데.. 취업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자소서 압박과 집주변에 있는 곳으로 알아보는데 맘에드는곳은 통근버스가 없고;;; 교통편도 불편하고;;
이곳저곳 이런저런글 읽어보다가 갑자기 아 차라리 기술같은것을 배우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스쳐가서
그러는데요 기술이라는 것은 배우면 나중에 돈이 좀 생기면 창업을 할수 도 있고 자격증도 딸수 있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취고기선배님들에게 여쭤봅니다!! 기술을 배울수 있는 알바나 중소기업?이런데를 들어가는것이 좋을가여
아니면 그냥 생산직 들어가서 일하는것이 좋을가요?
첫댓글 지금 꼭 돈 벌어야 될 상황이 아니시라면... 폴리텍 같은 곳 추천 드립니다. 가고 싶은 회사의 합격수기 찾아서 읽어보시면. 어느정도 길이 보이실 것 같습니다.
합격수기 많이 봐보세요... 지금 길을 잘 못 드시면. 평생 후회 할 수도 있습니다. 고민되더라도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주변 어른 분들에게 상담 많이 받으세요.
국비 지원 학원같은데 한번 알아보세요. 배우고싶은 교육도 받고 자격증도 취득하고....취업준비하면서 매일 집이나 피시방에서 취업사이트 들락날락하는거보단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정주영 말하길.. 세상전부보이는게 돈으로 보인다.. 맘먹기에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