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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79C21F4CEBB78D1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179C21F4CEBB78D161353"/></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KidD">행주산성에 있는 나루터라는 식당소유 족구장이예욤~</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KidD">사방이 막혀있어서 애들 간만에 자유롭게 뛰어 놀았답니다~^^</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KidD"></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3671F4CEBB7903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373671F4CEBB79039C8F5"/></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KidD">꼬봉이 누나~~</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같이가~~<FONT face=fe265fd12e0f5ee50d4f59e0#ec0b00></FONT></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B6B1F4CEBB7923B"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96B6B1F4CEBB7923B8763"/></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KidD">꼬붕 누나~~ </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760E1F4CEBB7951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4760E1F4CEBB79516C856"/></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KidD">꼬붕만 졸졸 따라다니는 울 무똥이~ㅋ</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79261F4CEBB79818"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979261F4CEBB798183CA3"/></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KidD">무똥이는 안중에도 없는 울 꼬봉이~</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F621F4CEBB79B2B"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26F621F4CEBB79B2BF1CC"/></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RixKidD"><SPAN style="FONT-SIZE: 14pt">저녁에 날씨가 쌀쌀해 지자 제 품으로 쏘~옥 파고드는 울 아가들이네욤~^^</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2EB1F4CEBB79E2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272EB1F4CEBB79E23D6BA"/></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EED0D4CEBB7A11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84EED0D4CEBB7A11A8DF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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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똥이와 꼬붕이가 올만에 자유롭게 뛰어놀았겠군요 넘 이뻐요...
오피스텔 살땐 옥상에서 자유롭게 뛰어놀았는데 결혼 후론 애들 풀어 놓을곳이 없어서 많이 속상했거든요~ 저날은 아주 신나게 뛰어 놀았답니당~^^
우왓 넘좋았겠어요 꼬봉이와무똥이 신나게뛰었겠네요 ㅎㅎㅎ 무똥이넘웃겨요 ㅋㅋ 꼬봉뒤만졸졸졸ㅋ 꼬봉이가 누나인가봐요? ㅎㅎ 넘귀여운 아가들
꼬봉이가 3개월 누나예요~^^ 어딜가나 꼬봉이만 졸졸 따라다니는 무똥이네욤~^^
무똥이랑 꼬봉이랑 넘 신나게 뛰노는 모습 정말 잼나보이네여~!
신나게 널고 엄마 픔에서 코야하는 아가들 많이 피곤했나봐요~ㅋㅋ
그러게요~ 신나게 놀아서 피곤하고~ 해가 지니 춥고~ ㅎㅎㅎ
정말 신나보이는데요~ ㅋㅋ
사방이 막혀있으면 잃어버릴염려도 없고 차 염려도 없고 너무 좋은 장소인거 같아요 ㅎ^^
완전 좋아요~ 입구에는 문이 없긴 하지만 망으로 가릴수 있게 되어 있구요~ 입구는 다른 건물과 연결되어 있는거라서 혹시 빠져 나가더라도 별 걱정 없어요~^^ 날씨 풀리는 봄이 오면 여기서 함 모여볼까용?^^
무똥이는 치와와인가요? 꼬봉이만 따라다니는 무똥이 귀여워요..둘 사이사 좋은 가봐요?
애들이 마음껏 뛰어 놀아 좋았겠어요.^^
네~ 무똥이는 치와와(믹스)예욤~^^ 무똥이는 꼬봉이를 참 좋아라 해서 맨날 졸졸 따라다니는데 꼬붕인 무똥이를 완전 귀찮아 해요~ㅋㅋㅋㅋ 아~~~ 괴로운 짝사랑~ㅋ
믹스면 어떻습니까...이쁘기만 하군여...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헐..저 족구장..탐나네용~ 개님들 넘 행복해보여용~ 유쮸쮸~
저두 저 족구장에 반했답니당... 다만.. 건물 옥상 위에 위치한 인조 잔디라서 아가들 소변을 치워 줄 수가 없어서 쪼~금 양심에 찔렸답니당.. ㅎㅎ
저.. 족구장 갖고 싶당.. 꼬봉이랑 무똥이도 여전히 이쁘네염.. 무똥이 역쉬~ 제 스타일임돠~
어떻게 아가들이 있을곳은 정해지셨나요?
흑... 아니요... 그냥 조리원에 있는동안에는 울 신랑이 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돌보기로 했어요~ 아가들이 쩜 외롭긴 하겠지만 환경이 바뀌어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 나을것 같아서욤~^^ 조리원에서 나오면 산후도우미 서비스 받을텐데...ㅋ 일부러 강아지 좋아하는 분으로 부탁 해 놓았지욤..^^ 신경써주시고 걱정 해 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사고나셨다던데... 많이 다치진 않으셨나요?
아하하~짝사랑 참 가슴아픈건데 ㅋㅋ 언젠가 무똥이도 꼬봉이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을날이 올꺼예요 ^^
그럴까요?? ㅋㅋㅋ 점점 까칠해지는 꼬보이네욤.. ㅎㅎㅎ 울 무똥이 완전 안스러워염...ㅋ
저두 미니핀 두마리인데 치와와 한마리 입양하고싶어죽겠어요 ㅠ.ㅠ 미니핀과 치와와 참 잘 어울리지 않나요~
아이들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곳을 가려면 주말에 겨우 한번, 것두 일있으면 몇달씩 못가서 ㅠ.ㅠ 아가들한테 참 미안하죠
그러게요~^^ 요즘은 날씨도 추워서 산책도 잘 못시켜 주고... 아가들한테 완전 미안하죵..ㅜ.ㅜ
하얀종도있남
하얀넘은 치와와 믹스입니당~^^; 일명 똥개!!! 하지만 그 어느것도 대신할수 없는 사랑스런 내 새끼!!^^
마직막사진... 산책후 피곤해서 자는모습 넘 이뻐요...^^
그쵸?? 잘 때가 가장 사랑스러운 아가들이예요~^^
꼬봉이 무똥이 너무 보고싶어요~^^
아웅~~ 꼬봉 무똥이도 푸야님 보고싶대요~^^
아 언능 로또당첨되서 애견잔디구장만들어야하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