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시사랑 사람들
 
 
 
카페 게시글
에세이사랑맑고고운글 [전체메일]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박문혁,아버지가 다리미 하나 들고 세상 한가운데 섰다.비록 세상이 알 굵은 초벌사포처럼 거칠다 해도 창가에서
시사랑사람들 추천 0 조회 68 08.03.01 16: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3.02 06:56

    첫댓글 훌륭한 작가님들 시! 푹 빠져봅니다. 축하 드립니다.

  • 08.03.10 16:33

    시의 깊은 의미를 되새깁니다. 축하드립니다.

  • 08.03.17 12:28

    영 데이지, 가리온님, 저는 올해 신춘문예 중앙지로 재도전하려고 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올해에는 좋은 소식이 해일처럼 닥치기를 기원드립니다.

  • 08.03.18 17:56

    귀차니스트 님! 이번 도전에 꼭 축하 받으셔야 합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멀리서 격려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