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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표 따라 걷기 (광인 산행자료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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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네팔 토석류 산사태, 인구밀도와 히말라야 지형, 지구온난화를 생각하다
단풍 추천 0 조회 15 26.08.31 23: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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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1 12:55

    첫댓글 어쨋건 산업화 이후 인간들의 편리함 때문에 생겨난 온난화가 주 원인이겠고
    저 좁은 협곡 안에 관광객들이 찾아 드니 건물들이 지어지고 인구가 불어나니 옛 네팔 촌락의 모습이 아니겠지
    영상을 보면 자연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 작성자 26.09.01 17:02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
    1. 해발 5,200m 지점에 있던 축구장 30개 규모(약 0.2km²)의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1,200m 아래 골짜기로 낙하
    2. 낙하 과정에서의 충격파는 규모 5.2 지진에 상응하는 진동을 만들어냈으며,
    마찰열로 인해 대량의 얼음이 순식간에 물로 변함.
    3. 녹은 물이 계곡의 흙, 자갈, 거대 바위, 나무 등 퇴적물과 엉키면서
    고밀도의 액체 콘크리트 상태(토석류)가 되어 파괴력이 급증.

    * 빙하와 바위를 단단히 붙잡아주던 영구동토층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접착력을 잃어 빙하 대규모 붕괴가 촉발
    * 히말라야(제3극지, Third Pole) 지역은 지구 평균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기온이 상승하고 있어 위험도가 가속화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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