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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 김병현 사랑 모임
 
 
 
카페 게시글
야구 아닌얘기 낮에 챗 같이한분들의 럭셜한 냉동실이 부러워서 ..
귤♥ 추천 0 조회 293 03.09.05 18: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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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5 18:46

    첫댓글 잘 봤어요..님ㅋㅋㅋ 아 진짜 영스타 다시 나왔음 좋겠다..ㅜ.ㅜ

  • 03.09.05 19:41

    스쿠류바가 제일 많답니다!! 영스타ㅋㅋ 얼마만에 보는건지..누가바가 원조!! 폴라포..ㅋㅋㅋ

  • 와~ 넘 좋다. 난 이 중에서 누크바(누가바랑 헷갈려서리)가 젤 맛있어요!!!(어? 메로나 아이스크림도 좋은데... 흑흑) 지, 다요트해야해요... 허벅지 찌르며 참고 있슴다^^ 님 너무해요@@@@@@@@@@@@@@^^

  • 03.09.05 20:58

    뿅따 그림 안 보여용.ㅠ.ㅠ 누크바를 좋아하는 촌사~~@.@아잉 아잉~~~~~

  • 03.09.05 21:23

    귤님 그림 잘봤어요^^어느새 입에 침이 고이네요ㅎㅎ드런 열라ㅡㅡ;;

  • 03.09.05 22:40

    굴님 ㅎㅎ^^ 검은콩아스쿠림 첨보는데 기탁님냉장고 짱이당!! ㅋㅋ 죠스바 스크루바에 이어 인기짱 서주아이스바!! 머꼬시포 ㅠ.ㅜ

  • 작성자 03.09.05 22:45

    [love.B.K]님 저도 다시 나왔음 좋겠어요 ㅋ

  • 작성자 03.09.05 22:47

    [장기탁]님 역시 댁 냉장고에 트리플 쌍굿을 날려드립니다.ddd(@.@)bbb 스크류가 젤 많으시다뉭 넘 부러워요.스크류가 몽땅 없어져있으면 제가 몽땅 들어간줄로 그리아셔요 ㅋㅋ

  • 작성자 03.09.05 22:49

    [병현의 여자]님 공주라뇨..(쑥쓰~~ㅋㅋ) 전 공주보다 귤껍데기에 가깝답니다 ㅎㅎ 막상 공사가 끝나도 돈의 압박으로 못사먹을것 같다죵.설탕물이나 얼려볼까요? ㅋㅋ

  • 작성자 03.09.05 22:51

    [당신은 천사와 함께]님 전 다요트 2일만에 포기했어요 히힛.다가오는 추석의 압박에 무릎꿇은게죠 저와 손 꼭 붙잡고 맛있는 음식나라로 달려가보아요 (엇..주책 ㅋ)

  • 귤님 안돼어요~~~ 진 이번에 꼭 성공해야해요^^ 이젠 더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기이네요. 넘 슬프다.

  • 작성자 03.09.05 22:53

    [병현천사~☆]님 전 뽕따 그림 보이는뎅^^; 누크바 드실때 조심조심 드세요.전 누크바먹다가 입에서 피난적 있어요.(1.너무 차가워서 살점떼어짐.2.너무 딱딱 얼어서 코팅에 입안찔림) 이렇게 2번요.무서운 아이스크림이에요.저 누가반지..누크반지..ㅋ

  • 작성자 03.09.05 22:57

    [앗 당신은 천사와 함께]님 ^^ 히히 안계신줄 알고 위험한 발언을 했는데 제가 딱걸렸군요 ㅋ 전 아침에 동네 뒷산 다요트위해서 다니는데.(런닝겸) 살은 안빠지고 알통만 생기더라구요 ㅡㅜ.그래서 전 포기했어요. 다요트 성공하시구 성공비법 꼭 귤에게 전수해주세요 *^^*

  • 작성자 03.09.05 22:59

    [열라좋은bk]님 히히.제 작전이 성공했네요^^ 같이 침흘리세~라는 음흉한..생각을 가지고 사진 올렸는데 제 생각에 딱 맞춰주신 열라님 멋쟁이~^^V

  • 작성자 03.09.05 23:01

    [달콤둥이♡]님 저도 덤블링 너무 좋아했어요~^^ 엄마가 받아쓰기 점수 잘나와야 덤블링+뽑기값 500원을 주셔서 기를쓰고 받아쓰기 공부했다죠 ㅋㅋ (받아쓰기는 공부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ㅋㅋㅋ)

  • 작성자 03.09.05 23:04

    [딱지]님 저도 오늘 묘~ㅋ 아스크림 처음 봤어요.어렸을때 서주아이스주 집에서 만든다고 우유에 설탕 엄하게 넣고 얼렸다가 엄마한테 음식갖고 장난친다고 빗자루로 맞은 기억이 갑자기 나네용^^ 그래도 꿋꿋하게 끝까지 얼려먹었다는 ㅋㅋ(맛은 이상했고요 버리기 아까워서요^^)

  • 03.09.06 00:21

    헉..나도 먹고시포요..아@@@@죠스바 스쿠르바~~~~~~~~아@@@@@@@@@@@귤님 캄솨~ 이게 진정한그림의 떡들이라니....

  • 03.09.06 01:02

    플래쉬 넘 웃겨요. ㅋㅋㅋ 저 떠들면 안되는 곳이라 소리내어 웃지도 못하고 한손으로 입막고 또다른 한손으론 배잡고 ㅎㅎㅎ'엄마아빠도 함께 바밤~바밤~~' ^0^ 결국 아까 나가서 쬬~스 사먹었어요. 우움하하하~ ...전 더위사냥, 빠삐코, 폴라포, 죠스, 부라보(파스타치오)...가 좋아요. ^^;

  • 작성자 03.09.06 08:19

    [Sharon]님 샤료님껜 진짜 미안허네용^^;; (저도 지금 잠깐 그림의 떡들 되있는지라 사룐님 심정 모기눈물만큼 이해가죠^^;;) 말씀드린대로 서울오심 죠스스크류에 야끼만두 옵션으로 제가 쏘리다~^^

  • 작성자 03.09.06 08:22

    [쩜푸!]님 우와 결국 쬬쓰들고오셨군요. 심하게 부럽슴다^O^ 전 저노래 진짜 있는줄 알았잖요.근데 두개더 노래였다니^^;;히힛 전 이제 문자중계방가서 응원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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