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310여 드론과 미사일로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했고, 이스라엘은 99% 방어에 성공하였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의 반격이 없는한 일단 목적을 달성한 만큼, 추가 공격 없이 일단락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네탄야후 총리가 바이든과의 통화 후 이스라엘의 대응을 취소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월스트릿저널을 비롯한 다른 매체들은 빠르면 4/15일 밤에라도 이스라엘이 반격하리라고 엇갈린 보도를 하고 있다고 아래의 동영상은 전하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이스라엘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본토가 공격을 당했는데도 대응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의 지존의 문제이고, 현재 초강경의 극우파가 통치하고 있는 만큼, 대응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일전의 글에서 전해드린대로 4/15일은 테트라드의 첫번째 유월절 핏빛 보름달로 부터 완성을 의미하는 10년이 되는 날이고, 4/15일 일몰부터는 제삼일로서,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외침> 사태가 날 가능성이 높은 날입니다. 바바라 자매도 위의 메시지를 받으면서, 마태복음 25장 열처녀 비유의 말씀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blue heaven> 지지 자매의 동영상을 소개해 드렸듯이, 지난 4/8일의 일식이 택사스주의 "Groom" (신랑) 지역을 통과하였고, 또 "Groom" 으로 명명된 혜성이 두 물고기가 갈라지는 물고기좌의 Pisces 에 위치하는 만큼, 이스라엘의 대응 공격이 있게 되면서, 그것이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외침>이 되고, 니산월의 10일인 4/18일이나 4/20일까지는 취해짐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보는 저의 견해입니다. 물론 저의 견해이긴하지만, 주사위는 이미 던져진 만큼,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