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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혜민이의 일기....3 글/사진.웃는돌
웃는돌 추천 0 조회 101 05.06.28 22:5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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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8 23:37

    첫댓글 ㅎㅎ 롱아저씨가 예쁜 혜민이랑 더 놀고 싶었나보네...이담에 할머니집 마당에 빨갛에 익은 토마토 따러 간 얘기도 해줘야 한다...밥도 맛나게 먹고 과일도 맛나게 먹어서...감기 빨리 나으렴, 혜민아^.~

  • 작성자 05.06.30 11:15

    명수기님,,,팬 카페 만들어주세요..^^ 대통령 된다고 하니... 조건은 대신 오래 사셔야 됩니다.

  • 05.06.28 23:49

    핑크메니아 혜민이..^^* 떠오르는 모놀의 샛별..ㅎㅎ 뭔들 안이뿌겠어요. 25일 찜통더위속 산행에..바로다음날 장대비속에 외할머니댁 행이라... 혜민이 먹는 반찬, 산삼입니까? ㅎㅎ 꼬맹이 너무 힘들었겠다요~~~

  • 작성자 05.06.30 11:17

    꽃을 좋아하는 혜민이는 데이지님은 펜중에 펜이지요. 혜민이는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고..조금 감기기운만 있어서 병원에 다녀온뒤로 좀 나아 졌답니다.

  • 05.06.29 08:25

    헤민이가 선자령에서 얼굴이 조금 탔네~~ 분홍 샌들신고 끝까지 올라오던 예쁜 공주님!! 누에는 어찌 됬누...?

  • 작성자 05.06.30 11:18

    혜민이가 좋아하는 동물중 토끼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토끼를 키우고 있는데,,, 잡아 먹으려다고 혜민이 때문에 계속 키우고 있답니다..^^

  • 05.06.29 11:10

    정말...너무 부러울 수 가없네요. 그래서 혜민이가 더욱더 예뻐지나봐요 주변사랑에 흠뻑~~젖어사니까요. 참...예쁘다. 외할머님도 너무 존경스러워요~손녀를 사랑하는 그 마음요~~우리 엄마는 찌끔 차가운분이셔서..ㅎㅎ 비오는아침 웃는돌님 덕분에 더욱더 행복해지네요~~~혜민이안녕..돌님짝꿍님도 안녕히..

  • 작성자 05.06.30 11:19

    돌님 짝꿍은 선자령 양떼 다녀온 뒤로 양 되었답니다. 양의 성품이 아주 순하다지요~~~!!

  • 05.06.29 12:42

    어찌 이런 이쁜이를 안 사랑할수 있겠어요... 투정도 없이 그 높은데를 씩씩하게 오르고... 산에 오를때 모놀가족이 아닌줄 알았어요. 원래7세이상만 되서리.. 그래서 그냥 지나쳤는데. 넘 예쁜 혜민이 건강하게 지내고 담에 또 만나자..

  • 작성자 05.06.30 11:20

    늘 산행은 어릴적 부터 계속 해 왔지만.. 너무나 더워서..고생이 되었을텐데... 저 자신도 너무나 자랑스러웠답니다. 담에 다시 뵈요

  • 05.06.29 16:35

    오홍 ~~~~~~친할머니 외할머니 사랑의 바다에 빠진 혜민이..사랑스러워~~

  • 작성자 05.06.30 11:20

    전국의 외할머니 사랑 대회를 한다면...아마도 혜민 외할머니가 일등일겁니다. ^^..

  • 05.06.29 17:02

    아이고~~~이렇게 이쁜 딸 ! 이번에 만날 수 있을까..????

  • 작성자 05.06.30 11:21

    글쎄...너무나 먼 여행이라서..^^ 담에는 분명 볼 수 있을 겁니다.

  • 05.06.29 19:27

    한참 이쁠때네요.아들만 있는집은 그런 맛 모를걸요.ㅎㅎ

  • 작성자 05.06.30 11:22

    음.. 그러게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미인에 제가 좀 약한데..언제 뵙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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