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린이 난"은 어린이날이 아니고..어린이 난이 맞는듯 싶은데..;;아닌가요..????
만듬 --> 만듦, 떡볶기--->떡볶이 같은데요
어린인 난이란 말은 무슨 뜻이죠?? 그런말을 몰라서 어린이날을 잘못 써 놓은걸줄 알았죠...ㅋㅋㅋ 나머지..Niche님 말이 맞네요... 정신이 없어서~~~
급냉-> 급랭 , 핼쓱하다 -> 해쓱하다 ===> 아닌가요? 그리고 넙적하다 맞나요? '넓적하다'같은데
난(欄) 」「1」책, 신문, 잡지 따위의 지면에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싣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 '칸'으로 순화. ¶독자의 소리를 싣는 난/빈 난을 채우다/새로운 난을 마련하다.§「2」(고유어와 외래어 명사 뒤에 붙어) '구분된 지면'의 뜻을 나타내는 말. ¶어린이난/가십난.§ ==> 국어연구원에 이케 써있네요
헬쓱하다 --> 핼쑥하다..급냉은 급랭이 맞구요..
첫댓글 "어린이 난"은 어린이날이 아니고..어린이 난이 맞는듯 싶은데..;;아닌가요..????
만듬 --> 만듦, 떡볶기--->떡볶이 같은데요
어린인 난이란 말은 무슨 뜻이죠?? 그런말을 몰라서 어린이날을 잘못 써 놓은걸줄 알았죠...ㅋㅋㅋ 나머지..Niche님 말이 맞네요... 정신이 없어서~~~
급냉-> 급랭 , 핼쓱하다 -> 해쓱하다 ===> 아닌가요? 그리고 넙적하다 맞나요? '넓적하다'같은데
난(欄) 」「1」책, 신문, 잡지 따위의 지면에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싣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 '칸'으로 순화. ¶독자의 소리를 싣는 난/빈 난을 채우다/새로운 난을 마련하다.§「2」(고유어와 외래어 명사 뒤에 붙어) '구분된 지면'의 뜻을 나타내는 말. ¶어린이난/가십난.§ ==> 국어연구원에 이케 써있네요
헬쓱하다 --> 핼쑥하다..급냉은 급랭이 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