假如甲子年正月初一日子時正一刻生,行運算至乙丑年正月初一日子時正一刻乃作一歲
內小六個月即進六日在初七日子時正一刻方作一歲 [삼명통회 논대운]
만나이, 연(년)나이, 당(當)나이 모두 자평에선 쓰지 않는다. 자평은 고유의 계산법이 있기 때문이다.
시 일 월 년 (건명) ⓐ 戊 辛 乙 甲 子 未 亥 子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 시 일 월 년 (곤명) ⓑ 己 辛 乙 甲 丑 亥 亥 戌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 시 일 월 년 (곤명) ⓒ 己 辛 乙 甲 亥 丑 亥 戌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
용신의 변화는 선, 불선으로 나눈다. 겸격일 때는 순잡을 살핀다.
이것이 포인트다.
그럼에도
재격패인 운운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위 명조들은 분명히 화상위재다.
역서를 깊게 읽지 않으면, 이런 착각을 하기 쉽다.
ⓐ는 나장원이다. 상신 미토의 작용이 기특하다.
그러나 ⓑⓒ는 상신이 없다. ⓑ는 특수교육을 하고 ⓒ는 백화점에서 서비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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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 명조의 핵심은 화상위재에 더하여 천천수 신금편에서
말하듯이 寒則喜丁(신금이 차가우면 丁화를 희 한다)에 따라 未토가 상신이 되었는가 봅니다........
ⓑ는 특수교육을 하고
신축일주에 기해를 잘 쓰는 구조
기토는 편인으로 특수기술
해수는 살아가는 밥그릇
ⓒ는 백화점에서 서비스를 한다.
신축일주에 을해를 잘 쓰는 구조
을해는 재성으로 돈을 추구
해수는 살아가는 밥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