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돌아보면
그 고운 당신을 보내고
울고 웃고
멈춰버린 시간 속에
깊어지는 애상의 삶
내 생의
진실로 아름다운
단 하나의 사랑아
시린 달빛 같은 아픔도
사라지는 하루하루같이
아린 그리움으로 살아가 지더라
이월애(愛) 태양으로 서 있던 임아
미안해하지 말아요
함께 추구했던 여정
짧은 봄날 속에 희열
잊지 않는답니다
아무런 상념 갖지 말아요
남기고 간 바람처럼
당신에 몫까지 등불이 되어줄께요.
12월은 한 해의 마무리와
또 다른 일 년을 준비하는 달입니다!
주위를 돌아보며 따스한 마음 베푸는
보람되고 희망찬 겨울 보내시고
가족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깃들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시인해월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
샬롬 !! 주님과 함께 하시는 고은 화요일
멋과 맛 향기로 즐거운 시간 행복 하시고
추워지는 겨울 늘 건강 조심 하시고 편안 하세요~
해월이강무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건강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