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천지에 이어 통일교까지...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

[비타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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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 이어 통일교까지...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 - 아이엠피터뉴스

국민의힘 새 당대표 선출에 통일교가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단 관련 전문 잡지 <종교와 진리>는 통일교에서 지난 11월경부터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통일교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독려가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투표를 위한 움직임이라는 주장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실제로 19일 국민의힘 비대위는 차기 당대표 선출을 100% 당원투표로 선출하는 당헌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20일에는 상임전국위원회를 통과했고, 23일에는 전국위·상임전국위를 차례로 거쳐 전당대회 룰 개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당헌이 개정되면 내년도 전당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당원들의 투표입니다.

현재 국민의힘 당원규정을 보면 "책임당원은 당비규정에 정한 당비를 권리행사 시점에서 1년 중 3개월 이상 납부하고, 연 1회 이상 당에서 실시하는 교육 또는 행사에 참석한 당원"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당대표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1월에는 당원으로 가입하고 당비를 3회 이상 납부해야 합니다.

만약 통일교인들이 조직적으로 11월부터 당원으로 가입했다면 차기 당대표 선출에 캐스팅 보트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피치핑]

사이비의 힘으로 바꿔라 걍

[명신]

드러

[암말말고전화받아]

어휴............

[그럴수도]

통일교는 일본 우파쪽에 로비하다가 난리났으면서 한국에서도 이러네

[네모바지스펀지밥]

썅놈들

[호롭]

사이비의 힘해

[졔졔의하루]

잘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