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티브 지급 부분에서 9월에 업무를 그만 두면서부터 환불이 많았는데 이 인센티브에 대해 협의를 하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되었다고 하고 사실 협의라는게 환불부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에서는 차감하고 싶었던거 같네요
계속 연락이 안되니까 사측에서 액션을 취했다? 고 하는데 사실 저는 이 부분은 일부러 이렇게 보냈다고 봅니다. 떼먹고 싶었던건 아니었던거 같지만 일부러 그렇게 던진거면 잘못한거라고 봅니다 그 부분은 강형욱 측에서도 사과하는거 같음. 왜냐면 당사자는 그게 퇴사하고 환불되었는지 모르니까요
첫댓글 약간의 기본급 + 인세티브 계약이었고 10월이 정산일 이었고
인세티브 지급 부분에서 9월에 업무를 그만 두면서부터 환불이 많았는데 이 인센티브에 대해 협의를 하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되었다고 하고
사실 협의라는게 환불부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에서는 차감하고 싶었던거 같네요
계속 연락이 안되니까 사측에서 액션을 취했다? 고 하는데 사실 저는 이 부분은 일부러 이렇게 보냈다고 봅니다.
떼먹고 싶었던건 아니었던거 같지만 일부러 그렇게 던진거면 잘못한거라고 봅니다
그 부분은 강형욱 측에서도 사과하는거 같음. 왜냐면 당사자는 그게 퇴사하고 환불되었는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결론은 그때 당시 인센티브+퇴직금+연차수당까지 다 줬다고 하네요
그 직원이 그 직원은 아닌거 같던데요? 16년도 내역서던데 그때 막 그 단어 퍼졌을 당시는 아니라 제가 잘못본건징
@내일해야지 매신져 그 사람하고는 다른 사람인가요? 아 그럼 수정하겠습니다. 저도 막 헷갈리네요.
@파이리꼬리곰탕 아무튼 내역을 보니 한번 던저본거 같아요. 그리고 추후에 만났을때? 대화했을때?
퇴직금까지 요구했고 결국에는 다 준거 같음
@파이리꼬리곰탕 저는 동일인물 아닌거 같았어요 초기회사 운영하던 때 얘기라 그때 노동청에 진정받고 많이 배웠다는거 보면 이 일은 노동청에서 하라는 대로 여기서 끝난거 같고
아마 그때 일 까지 재조명 된 게 아닐지
@내일해야지 아마 걍 다주기는 그런데 계속 연락이 안되니까 이렇게 던저놓고 반응이 오면 그 담에 구체적으로 협의하려고 한 듯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 마음을 상하게 했고
퇴직금까지 요구했고 결국에는 다 주게되었다 뭐 이런 얘기인 듯
@파이리꼬리곰탕 넵 맞아요 근데 옛날 일인거 같아서 뭐 잘못한 건 맞지만 이때다 하고 끌어올려진 느낌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