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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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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여행가(歌)를 부르다...
하늘아래 추천 0 조회 174 05.06.29 00: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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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9 03:38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 05.06.29 07:15

    삶의 행복은 어느 곳에나....떠나지 않으면 터질 것 같은 역마살!!!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니지요. 그런 사람들이 있기애 靜적인 사람들도 함께 ...動에 잠시 합류해 보는 것 아닐까요?? 잘 읽고 갑니다.감사...

  • 05.06.29 11:06

    인쇄해서 시간내서 봐야겠다. 하늘아래님 안녕? 잘 지내죠? 여행많이했나요? 궁금하네요~

  • 작성자 05.06.29 11:22

    노란장미님 이따 뵈야하는데.. 아무래도 오늘 거래처 가야돼서.. 못 가거나 점심 시간 지나서 갈거같거든요. 노란장미님 몇시까지 계실거에요? 선물이 기다리고 있어요.

  • 05.06.29 11:29

    아우~~그 선물 꼭~~~받아야되는데 ㅎㅎ 1시에 갔다가 수원가야될일이 생겼네요.

  • 05.06.29 12:26

    언제나 부러운 여행자..............

  • 05.06.29 12:47

    늘...남의 삶이 부러운...오늘은 고소미 2봉지에 우유 200ml 마셨다...점심 해결~

  • 05.06.29 13:20

    지난번 터키 여행갔을때.....터키 여행지에서 "길위의 천국- 터키 여행기"를 읽었는데....감동이 또 다르더군요

  • 05.06.29 13:51

    '내 오늘에야 비로소 인생이란 아무것도 의탁할 것 없이 다만 머리에는 하늘을 이고 발로는 땅을 밟은 채 떠돌아다니는 존재인 줄 깨달았다.(박지원의 열하일기 중)' 20대, 한동안 여행다닐 때 수첩에 메모해 놨던 글이랍니다. 언제쯤이나 훌훌 떨치고 다시 나만의 旅行歌를 부를 수 있으려나 ㅎㅎ 하늘아래님 잘 지내죠^^

  • 작성자 05.06.29 19:55

    네.. 명수기님.. 저 잘있어요.. ^^ 영수기님하고 둘이 넘 헷갈리는거 있죠? 하늘을 이불삼고 땅을 지평선 삼아 열심히 걸어가다보면 뭐가 나올까요? 그 전에 건강부터 챙겨놔야지.. ^^

  • 05.06.29 19:35

    우리 모두, 제 각각 한편의 여행가를 쓰는 인생의 순례자.... 자세한 글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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