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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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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가 있는 곳 작가 동동숲에서의 1박2일 - 현판 보수 & 축하 파티
바람숲 추천 0 조회 62 23.10.23 10: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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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3 23:50

    첫댓글 선생님 글은 다 동화 같아요
    제가 짙은 색안경을 쓴건가요?^^

  • 작성자 23.10.24 05:55

    하하하^^ 동회 같다면야 최고의 칭찬이죠^^

  • 23.10.24 03:06

    산지기님 고생하셨어요.
    작업대를 좀 높이 만들어서 하셨으면 허리가 덜 아프셨을 거 같은데요.

    소중애샘. 200권! 와 축하드려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저 책 제가 보았어요!!

  • 작성자 23.10.24 08:55

    작업은 힘뜰지 않은데 오고가는 게 너무 멀다고...

    어머나! 소중애 샘의 첫 책을 보셨다니 신기하네요. 80년대에 등단하셨다고 하던데...

  • 23.10.25 07:56

    산지기님 고생하셨네요.
    동동숲 지키는 세분 샘들 모습 뵈니 반가운데
    배익천 샘 얼굴이 많이 상하신것 같아 안쓰럽네요.

  • 작성자 23.10.25 09:15

    현판 보수 일은 힘들지 않은데 오고가는 게 힘들다고...ㅋ 왕복 10시간이니...

    예원샘도 홍종관샘도 배익천샘도 건강은 좀 회복되신 듯. 앞으로는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셔야할 듯.

  • 23.10.25 15:19

    좋은 분들을 보고 봉사활동도 하고 멋집니다ㅡ

  • 작성자 23.10.25 18:15

    예, 좋은 만남이었어요^^

  • 23.10.26 12:28

    고생 많으셨네요. 선배님들께서 건강하게 버텨주셔야 하는데요. 덕분에 아름다운 꽃들과 반가운 분들 뵈었습니다~~

  • 작성자 23.10.26 15:08

    예, 여전히 아름다운 숲, 여전히 다정한 숲지기 선생님들. 덕분에 힐링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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