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버드대학 최고의 디지털 금융 강의 -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금융혁명이 온다
하버드대 경제학자가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말하다! - 디지털 금융으로 여는 플랫폼 시대의 새로운 자산관리 전략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파괴적 금융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 암포화폐의 마스터마인드, 하버드대학 경제학자 마리온 라부가 제시하는 금융의 미래
디지털 금융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금융 혁신이 금융포용, 소득 불평등, 경제성장,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최고의 디지털 금융 입문서
핀테크 : 전통 금융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 21세기에 등장한 혁신적인 금융 기술
은행은 '규모의 경제' 효과에 힘입어 금융회사의 대형화 트렌드를 가속화하고 있다 : 첫째, 자금조달의 '상호보증'이다. 둘째, 은행 서비스의 전국화이다. 셋째는 데이터의 관리다.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MZ세대 :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경제적 환경 속에서 사회로 진출하고 있다. 그 결과, 밀레니얼 세대가 금융제도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이들은 대출을 받기도 어려우며, 소득도 불안정해 저축할 수 있는 이력도 매우 낮다.
고령화가 된다는 것은 ; 첫째, 정부의 세금수입이 감소한다. 둘째, 국민연금과 노령연금 같은 공공연금 지출이 증가한다. 셋째, 건강보험료같은 의료복지 서비스의 지출이 증가한다.
이제 부동산은 끝났다 : 첫째, 도시화는 이제 선진국에서 대부분 완료되었다. 둘째, 세계 경제는 저성장이 고착화되었고, 앞으로도 획기적인 개선의 여지는 보이지 않는다. 셋째, 저금리 기조도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금융을 뒤흔들 4가지 핵심 기술 :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인슈어테크
은행, 디지털로 변신하다 : 은행의 절반은 사라질 것이다. 빅데이터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알로리즘이 인간을 대체한다. 은행의 성장동력은 사물인터넷. 점점 중요해지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블록체인.
은행의 운명은 아떻게 될까? : 디지털 전환이 시급한 은행. 금융상품의 제조와 판매가 분리될 가능성. 기술을 활용하는 은행만이 살아남는다. 핀테크 기업이 은행을 뛰어넘을 수밖에 없는 이유- 핀테크는 아직 초기 단계의 산업이다, 핀테크 기업에는 지리적 한계가 없다, 핀테크 기업은 자세한 고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핀테크는 동일한 금융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자산관리는 로보어드바이저에게 : 로보어드바이저의 미래는 매우 유망해 보인다. 이 기술은 보다 대중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사람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로보어드바이저와 같은 디지털화된 자산관리의 솔루션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역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불평등과 금융 소외 문제를 푸는 해법 : 신흥국들이 소득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일자리와 산업구조의 재편 외에도 또 하나가 있다. 바로 핀테크를 통한 금융 접근성 확대다.
디지털 인프라가 경제 성장을 촉진한다 : 핀테크를 통해 가난을 해결하고 싶다면 정부의 노력이 동시에 필요하다. 금융포용에 기여할 기술을 개발하고, 사회적 자원을 동원하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정부의 힘이다.
금융 혁신의 6가지 트랜드 : ① 온라인 금융 서비스 ② 백오피스 업무의 자동화 ③ 인공지능의 등장 ④ 스마트폰을 통한 금융 서비스 ⑤ 신용카드를 위협하는 디지털 결제 수단 ⑥은행을 위협하는 암호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