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파코스 방을 비공개로 해놔서 알파코스에 대해서 궁금하실것같습니다. 제가 많은 연구를 해본결과 딱한마디로 말하면 기독교의 천주교화입니다. 천주교는 종교다원주의자들입니다. 범신론자들입니다. 천주교가 말하는 핵심은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지만 기독교에만 구원이 없다는것이 천주교가 하는 말입니다. 천주교는 거짓말장이입니다. 기독교를 유혹하기위해 거짓말을 일삼습니다.
알파코스를 제대로 설명하려면 복잡합니다. 여기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알파코스의 근원은 성공회에 있습니다. 성공회의 찰스만함 신부가 시작했지만 그 뒷배경은 더 음침하다고 합니다. 찰스만함은 이를 니키검블에게 인계했고 니키검블은 이를 미국의 신복음주의자들과 협력했는데 그 대표적인 사람이 피터와그너의 교회성장학의 대부입니다. 그리고 피터와그너의 제자인 존윔버가 알파코스와 협력사업을하면서 알파코스내에 빈야드 운동이 들어가게 된것입니다.
이렇게 신복음주의자들의 변질된 복음과 알파코스가 만나서 기독교를 변질시키는 역활을 감당했는데 알파코스내에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보면 빈야드 운동뿐만 아니라 뜨레스 디아스가 있고 그리고 관상기도가 있습니다. 뜨레스디아스와 관상기도는 너무나 잘아는 천주교 영성 프로그램입니다.
뜨레스디아스는 제수이트의 수장인 로욜라에 의해서 창시된 프로그램으로 제수이트의 창립의 목적은 기독교인들을 죽이기위해서 만들어낸 천주교내의 테러집단입니다. 이집단의 명칭이 일루미나티라고 하는데 이 일루미나티는 검은교황이 수장으로 있는 집단입니다. 천주교에는 두 교황이 있는데 하나는 우리가 잘아는 하얀옷을 입는 교황이 있고 그 하얀교황을 쥐고 흔드는 검은교황이 있습니다. 이 둘은 사탄숭배자들로서 천주교는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가 아니라 바알을 숭배하는 집단이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이 일루미나티가 그당시 기술과 능력을 겸비하고 사회의 우두머리 역활을 하던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를 접수하게 되는데 원래 프리메이슨은 자유석공조합이라고 하여 자기들만의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사회의 기득권역활을 하던 자들이라서 이들을 회유 포섭하면 사회의 높은 지위와 그들의 권력을 이용할수 있게되는것을 안 일루미나티의 검은세력이 프리메이슨을 접수하게됩니다.
그렇게 접수된 프리메이슨은 천주교의 일루미나티가 바라는 데로 사회의 음침한곳에서 악한일을 자행하게 되는데 그 악한일의 대표적인것이 바로 기독교를 무너뜨리는것입니다. 미국이 건설될때 프리메이슨 집단이 미국을 건설하게되는데 그때 미국에는 참복음을 전파하는 청교도들도 있었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프리메이슨은 미국의 상류사회를 거의 점령하고 있고 이들은 신학교들을 접수하여 기독교 복음의 전파를 막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신학교가 바로 프린스턴 신학교와 풀러신학교 유니온 신학교입니다. 구프린스턴 신학교는 참복음을 전파하는 신학교이고 웨스터민스터 신학교는 구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참복음을 전파하는 분들이 프린스턴이 프리메이슨에게 점령당하면서 세운 신학교입니다.
풀러신학교의 핵심세력에는 존윔버와 피터와그너가 있습니다. 이들의 교회 성장학 프로그램은 지금 대한민국 기독교를 점령하고 있는데 바로 그것이 알파코스의 g12입니다. 참으로 무섭고 떨리는 일입니다. 이들의 악행을 기독교인들은 눈이멀어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도입되기 이전부터 이미 기독교를 무너뜨리기위해 많은 음모들이 자행?는데...
그 대표적인것이 바로 열린예배입니다. 거룩하고 경건한 교회가 온갖 악기들로 시끄러워졌으며 하나님을 아름답게 찬양하는 찬양들이 복음을 훼손하는 언어들로 기독교인들을 미혹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뉴에이지가 바로 열린예배의 밑바닥에 있는 사상입니다. 그 뉴에이지 사상들이 기독교인들을 미혹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성공신학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성공한다...이런것입니다.
이것을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자가 바로 J목사 입니다. 이 목사는 천주교 교황과 협력하기도하고 한기총의 핵심이 되어 교계를 어지럽히는 아주 악한 자입니다. 그리고 이 목사가 설교하는 설교는 바른 하나님이 아니라 과거 이단들이 주장했던 특히 아리우스가 주장했던 양태론적 하나님을 설명하는 이단적 설교를 자행합니다. 그리고 이 목사의 설교를 보면 뉴에이지 사상이 들어있음을 감지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알파코스의 뿌리는 정말 깊습니다. 한국 교회를 어지럽힌 H목사 O목사 J목사는 참 복음을 훼손하여 기독교인들을 물질 만능주의에 빠뜨렸고 거룩하고 경건한 종교를 시끄럽고 추한 종교로 만들어버린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경계해야합니다. 대형교회들이 이 대한민국 기독교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참 기독교인들은 바른 복음을 깨달아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에게 협력하거나 헌금을 내지 않고 어렵게 복음을 지키기위해 애쓰는 진실한 목자들을 찾아가 바른 복음을 듣고 공부하여 마지막때를 준비하면서 참 목자들을 돕는 일에 힘써야 할것입니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알파코스와 그 부류의 프로그램들 관상기도(리차드포스터)와 목적영성(릭워렌) 목적이 이루는 삶같은 사이비 영성에 우리가 속지 말고 바른 복음에 서야 할것입니다. 릭워렌은 뉴에이지자입니다. 뉴에이지를 퍼트리는 프로그램이 요가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요가도 주의해야합니다.
종교 다원주의, 천주교식 영성, 요가, 뉴에이지, 양태론이단, 우리를 속이는 많은 미혹하는것들이 나왔습니다. 참 성도님들은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구하며 기도하여 바른 복음에서 하나님을 바르게 섬겨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드릴수 있는 마지막 말입니다. 알파코스에대해서 더이상 저는 할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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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빛의열매 원문보기 글쓴이: 빛의아들
첫댓글 아랫 글에 이어서 같이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양무리마을 카페에서 펌했습니다.
괴롭습니다.. 알고 봐도 괴로운 내용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조금 큰 교회다 싶으면 그 현수막 걸려있는 것 같습니다.
알파코스가 이처럼 위험한 것인가요?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은 교회들이 열광하고 있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대단히 고민되는데 친정오빠 내외가 출석하는 교회가 이 알파코스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곳이고 그 담임목사님은 알파코스를 성공적으로 실시한 모범이 되어 여기저기 불려다닙니다. 오빠는 교회를 떠났다가 무려 20년 만에 돌아와 이제는 주일마다 예배를 잘 드리고 있습니다. 또 제가 가장 사랑하는 목사님 내외분이 2년 전부터 이 알파코스와 G12에 심취하셔서 교회의 사활을 걸고 매달리고 계십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걱정되는데요.
심취되어 있을 때는 옆에서 기도로 끈질기게 붙잡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 가지에 빠져있는 경우 어떤 사람이든간에 귀는 닫혀져있기 마련이니까요.. 힘내세요, 또마네집님
알파코리아에서 알파를 각교회마다 중단요청을 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러나 알파를 중단하는 교회는 전혀 없답니다. 알파코리아에서 이 알파체계가 좋지 않다고 문제가 많다고하여 중단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알파를 하고있는 한국의 교회들 이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