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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카페 게시글
시사랑 옷보다 못이 많았다 [박 준]
JOOFE 추천 0 조회 284 15.09.28 18:2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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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30 23:04

    첫댓글 나는 영혼이 헐벗은 사람이 아닌가 봐요...시를 읽어도 내게 박힌 못이 빠지지 않아요...ㅠ
    영혼까지 부대해지면 어쩌지요? ㅠㅠ

  • 작성자 15.10.01 08:03

    ㅎㅎㅎ 누님께서는 너무 지경이 넓어서 웬만한 시로는 박힌 못이 안 빠지는 것일 겁니다.
    시가 시시해지면 안 되는데 요즘 다들 심드렁한 것 같습니다.
    누님의 넓은 지경을 저희들도 밟고 싶습니다.
    부대찌개 잘 하는 집에 한번 모여야 하잖을까요.^^*

  • 15.10.01 12:00

    10월중에는 죽을 시간도 없어요...ㅠㅠ 11월이라면...

  • 작성자 15.10.02 08:36

    시월에는 못을 빼러 여기저기 다니시는군요.ㅎㅎ
    그저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누님.^^*

  • 15.10.02 09:56

    부대찌게라는데...웬 그리움이 왈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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