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강형욱씨가 대표로써 자질이 조금 부족한 부분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저도 회사를 다니고 있는 입장으로써 요즘 직원들 중 몇몇이나 저런생각을 갖고있는건지.. 페미니스트의 의미도 모르고 페미라 외치는 사람들이 혹시나 후배중에 있을까봐
또한 신입직원들중 저런직원들이 오게될까봐
참걱정이네요.. 진짜 저런 직원들과 정말 일하고싶지않네요
정말 요즘 느끼는거지만 '배려'는 사라지고, '이기'만 남은 사회가 되어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첫댓글 예전에야 사람들이 ‘소수’ 라고 했는데 여시 회원수만 봐도 이젠 소수가 아닌 ㅋㅋ
저정도면 그 중에서도 악질중의 악질인데 강형욱이 안타깝게 똥밟았다고 생각해야죠...그래야 삶이 피곤하지않음...ㅠ
첫댓글 예전에야 사람들이 ‘소수’ 라고 했는데
여시 회원수만 봐도 이젠 소수가 아닌 ㅋㅋ
저정도면 그 중에서도 악질중의 악질인데 강형욱이 안타깝게 똥밟았다고 생각해야죠...그래야 삶이 피곤하지않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