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과 관련도 없는 세월호를 꺼내든 야당에게
"간절히 살아 돌아오기를 기도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죽은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 죽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서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이 책임지고 싶다. 모든 것은 국민의 뜻에 맡기겠다."
"그러나 대통령의 임기도 국민과의 약속이고 이 마지막 약속을 끝으로 나의 모든 것을 내려 놓으려 한다. "
"생즉필사 사즉필생"
언론의 편파공격에 눈먼 국민들 반은 돌아올 것 입니다.
그 책임은 모두 선동에 동참한 야당이 지게 되고 지금까지의 증거로는 증거불충분으로 탄핵도 구속도 불가합니다.
제가 이런 말쓰는 것도 어쩌면 국정농단이지요...저는 무엇보다도 박근혜대통령이 잘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응원합니다.
첫댓글 한 방 기대합니다.
한 방 이 필요할 시기입니다.
정신못차린 국회, 국민들
한방맞고 정신줄 찾아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