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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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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姑김태수(모렌도)님 딸 김유정이라고 합니다.
모렌도 추천 5 조회 979 25.10.10 21:1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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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10 21:39

    첫댓글 아빠가 생시에 따님을 자랑스럽게 말씀하시곤 했어요.
    특히 간호사자격증을 땄다고요.
    월드팝 게시판과 노래동호회 계시판에 들어가보면 아빠가 노래부르던 영상이 있어요.
    들어가 열람해보세요.
    참 멋쟁이 신사셨어요.
    그래서 저는 모렌도 공이라 불렀지요.

  • 25.10.10 21:41

    아~

    선배님.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세요.

    후배 페이지 올림.

    빗속에
    울면서
    쓴 글이라
    필체가 엉망이네요.

    그래도
    비 그치고
    하루 반짝 좋았던 날
    모셨으니
    정말 다행이었네요.

    아버님 닮아
    곱고 선한 모습의
    따님~

    그리고
    아드님,
    며느님.

    졸지에
    아버님을 잃은
    그 애통함.

    그 어떤 말로 표현이 되겠어요.

    하늘 나라에서도
    좋은 분이 꼭 필요해서
    먼저 불렀을거라
    생각하시면
    위안이 조금
    되실려나요.

    좋은 곳으로 잘 가셨을거예요.

    수고 많으셨어요.

    이젠
    좀 쉬세요.♡






  • 25.10.10 22:01

    제가 참 좋아하고 존경했던 모렌도 선배님께서(저는 소띠방의 후배입니다) 따님을 아주 반듯하게 길러내셨군요.
    훌륭하신 아버님의 훌륭하신 따님입니다.
    저희들의 마음이 이렇게 아플 때 따님의 심정은 어떠하실지, 가늠조차 하기 힘듭니다.
    우리 귀하신 따님, 너무 길게 슬퍼하지는 마시고 삶의 자리에서 의연하시길 아버님은 천국에서 바라실 거예요.
    이렇게 인사글 남겨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 25.10.10 22:31

    마음이 허전한
    지방사는 후배에게도
    아낌없이 미소와 덕담을 베푸셔서 위로와 용기를 주셨던 젠틀하신 격조있으신
    분이셨습니다.
    대사치르느라 수고하셨네요
    좋은 곳 가셨을꺼예요
    감사합니다

  • 25.10.10 22:54

    잠시 보았지만 미소로
    답하신 모렌도님을..
    잊기엔 너무도 야속했던 순간이었어요.
    짧은 만남에 아쉬웠지만,
    편한 곳에서 영면 하실
    모렌도님을 다시금 기억해 봅니다.
    편히 가세요.

  • 25.10.10 22:51

    회원으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모렌도님이었기에
    자녀분들께서 자랑스런 아버지로
    기억해 주셔도 마땅할것 같습니다.

  • 25.10.10 22:55

    소식 듣고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몇번 뵌적 있었고 따뜻한 분으로 기억되어
    더 마음이 아프네요.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고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5.10.10 23:02


    어여쁜 따님이시군요

    이 따님이 혹여 홀로사시는 아빠 걱정될까봐
    외로움 이곳에 펼치며
    그 온화한 품격만 보이셨던분

    감사합니다
    모렌도님

  • 25.10.10 23:12

    삶의방 출석부 5일을 맡아 글을 쓰셨어요
    그래서 제가 ~ 오일장이라고도 했구요

    유정씨 얼굴 한번뵌 사람이에요
    아드님결혼식장에서 봤으니까요
    갑자기
    아버님 여읜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비오는 날
    따님을 못 보고 조문드리고 왔어요
    이렇듯 글로나마 만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 25.10.10 23:23

    가족분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미국 이라,
    뵌적은 없지만

    글에서 느낀
    아버님 참
    섬세 하시고
    따뜻한 분이셨지요.

  • 25.10.10 23:30

    아버지를 대신해서 감사의 글 까지 올려주신 김유정 님

    아드님
    결혼식장에 갔었던 회원 이에요
    아버님의 바른 성품을 그대로 본받으신 따님

    아버님 하늘나라 에서도 흐믓해하실거애요
    지금도 아버님의 온화한 얼굴이 떠오르네요
    고마워요

  • 25.10.10 23:40

    다시 한번 편안히 영면 하시기를 바랍니다 .
    마음이 자꾸 아파집니다 .

  • 25.10.11 00:43

    큰 슬픔 당하신 유족님들 지금가장 믿기어렵고 힘들때입니다..
    저도 하루만에 친정어머니 떠나보내서 그심정 슬픔 알고 있습니다.
    따님께서 입었던 옷 무스탕 코트를 제게 주셨습니다. 잘 맞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패딩 잠바도 주셨습니다.
    따님이 입었던 옷이라고
    ~~~ 잘받아서 고마움 마음. 전해드립니다.
    모렌도님 갑자기 떠나셔서요. 함께했던 청계산 산길산행 그립습니다.

  • 25.10.11 00:03

    천붕지통의 친상을 당하신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 말씀 드립니다.
    옛말에 죽느니 한편 사느니 한편이라 했습니다.
    영면에 드신 망자에 대한 최선의 예절은 산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슬픔에서 벗어나 일상에 복귀하여 씩씩하게 지내시길 권고드립니다.

  • 25.10.11 08:11

    모렌도님은 (남성방) 운영위원으로 남의 글에
    아주아주 재미난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모모영감님이라고 제가 놀리기도 했고
    모택동모자를 쓴다고도 했고
    파고다공원에 박카스아줌마 만나러 간다고
    누명을 덮어씌우기도 했지요
    아뭏든 그 연식에 너무나 센수있으신 분이였어요
    한번 뵙지도 통화도 못하고 글교류만 했는데
    돌아가시기 전날까지 제글과 사진에 댓글은
    달아주셨어요 갑자기 소식듣고 진짜 축축해졌어요 상심이 크시겠어요 누구나 가야 하는 그길
    편안히 잘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님 반가웠어요^^

  • 25.10.11 09:34

    모렌도님을 처음 뵌건
    19년 을지로 썸에서 올드팝 정모에 오셧어요
    팝과 락음악을 엄청좋아하신다 하셧어요
    그뒤 코로나로 쉬게 되었구요 다시 올드팝을 월드팝 정모로 개편하면서
    다시 시작햇는데 그뒤에도
    계속 나오셔서 노래부르는 모습이 역력한데 갑작스런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어요
    8월16일 월드팝정모에서
    뵌게 마지막이 되었어요

    장례식장에서 따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커피도 갔다주구요
    고마웠어요
    갑자기 큰일을 당해서 충격이 컷을거예요
    이젠 마음 추수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야되겠지요
    여기에 인사글을 남겨 주어서 감사해요

  • 25.10.11 17:30

    항상 깔끔하시고 멋스럽게 옷차림으로 나오시는 멋쟁이셨습니다. 노래도 잘하시구요 따님도 참 잘두셨군요 복있게 가셨지만 너무 일찍 가신듯해서 안타깝고 서운합니다.

  • 25.10.11 20:07

    존경하는 선배님이었는데,
    아직도 함께 할 힘이 넘치는 분인데,
    이렇데 일찍 우리 곁을 떠나니 애통합니다.

    뒤 늦게 소식을 접하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부디 고통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25.10.17 23:03

    합동모임에서 인사 드렸는데 그게 마지막이네요.
    인상이 참 선하셨는데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따님을 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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