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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astz/10003288168 | |||
정상적인 관광순서는 공룡박물관 - 상족암 군립공원 의 순서가 맞지만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박물관에 입장하지 못해 상족암 일대를 먼저 보았다. 순서가 바뀐다고 이상할 것은 없지만 공원측이 나름대로 배려한 티라노의 깜짝쇼를 그 반대코스로 가는 바람에 놓친것은 두고 두고 아쉽다.
그래서 공룡박물관 견학 최적의 코스를 추천하자면
1. 주차장 - 2. 박물관 견학 - 3. 아래지도의 4번 코스로 내려와 - 4. 지도의 현위치에서 8번 방향으로 넘어가서 - 5. 9번으로 되돌아 오는 코스가 아이들에게는 가장 인상깊을 것 같다. 생각처럼 그리 멀지 않고 천천히 간다면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니다.
만약 아이가 어려 걷기 힘들다면 박물관 견학 후 차를 타고 이동하여 현위치 지점에 차를 주차하고 8번 - 9번 - 현위치 순으로 오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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