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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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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감자 부침개
박재명(규수) 추천 0 조회 91 08.01.12 20: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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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3 12:15

    첫댓글 저도 감자로 부침개는 많이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글 .감동입니다.

  • 08.01.13 19:22

    싹이 길게 자란 감자를 보고 부모님을 떠 올리는 심정은 비숫한가 봅니다. 저도 '늙은 감자와 인생' 이라는 글을 하나썼지요~ 이 작품을 읽고나니 감자부침개가 무지 먹고 싶은데 어쩌지요~ㅎㅎ

  • 08.01.14 02:50

    감자부침개 굽는 냄새가 솔솔나는 듯 합니다.

  • 08.01.14 23:37

    강판에 갈아 윗 물을 걷어 내고 부추와 청량고추를 넣어 부쳐 낸 강원도 감자전 인줄 알았답니다. ^^ 처음 결혼해 감자전이 먹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친정 엄마가 해 주신 감자전과 님의 감자전이 닮았어요~집으로 돌아 오는 길 남편 왈 '무슨 감자전이 그래?" 하던 말이 생각나 미소 지어 봅니다. ^^* 잘 읽었습니다.

  • 08.01.15 09:30

    박선생님 글을 읽으니 감자전이 먹고싶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08.01.18 15:09

    맞아요 ^^* 지금은 남은 주름감자가 싹이 텄어요 ㅎ 규수선생님 이 감자전 부치는시는 모습이 자상해 보입니다 ^^*

  • 08.01.19 20:27

    선생님 감자 부치미 먹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08.01.28 16:46

    새삼 감자전이 먹고 싶네요. 비 오는 날엔 한결 더 맛있죠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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