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건강에 최고 매스틱 검
2017년 기준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액 통계'에 따르면 의약품 중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항목 즉 소화제 소비량이 2017년 558.5DDD
(의약품 일일 사용량, 매일 성인 1000명 중 558명이 복용한다는 뜻)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OECD 평균으로 알려진 230DDD보다 2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2015년 보건복지부 통계에서도 이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소화제를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 되었습니다
다양한 원인들이 추측되고 있는데요
이중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나트륨의 다량 섭취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매운음식 선호등
한국인들의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기인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장약들이 큰 부작용이 없다고 알려졌지만 그렇다고 자주 섭취해서 좋을 것도 없습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2018년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에 따르면
2018년 소화제·위산억제제로 생긴 부작용 보고 건수만 9861건에 달할 정도로 많습니다.
부작용 증상들을 보면 어지러움, 소화불량, 오심, 졸림, 가려움증, 발진, 두드러기 등이 대표적 입니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골다공증 등도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부작용 있습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소화제를 임의로 장기간 복용하면 몸에서 소화 효소가 제대로 안 나올 수 있고
단순히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 섭취로 더부룩한 증상은 1시간 정도 지나면 좋아지지만 우리 몸이 자극에 의해 소화 효소가 나오는데, 과식 후 습관적으로 소화제에 의존하면 몸에서 소화 효소가 덜 나와
만성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산억제제의 경우 미국에서 65세 이상이면 8주 이상 사용하지 말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섭취시 골다공증 골절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식습관을 규칙적으로 바꾸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들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장 기능이 떨어지신 경우라면 위건강에 좋은 매스틱을 섭취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귀하디 귀한 매스틱
2500년 위건강 식품
매스틱은 오직 그리스의 키오스 섬에서만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에서 채취하는 나무 수액입니다
반투명 색인 이 수액을 굳힌 것이 바로 매스틱 검입니다
매스틱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최소 4미터 이상의 나무에서 1년에 단 한번 채취하는 2500년 된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매스틱나무가 2미터까지 자라려면 최소 40~50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다시 4미터가 되서야
채취할 수 있는 귀하디 귀한 약재이자 식품입니다.
1년 1번의 수확량이 1그루에 고작 180그램의 소량으로 채취되어 신의 눈물로 불리기도 하며
황금과 같이 귀히 여겼다는 기록들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나 구약성서의 기록을 보면 시바의 여왕이 솔로몬에게 지혜를 구하고자
황금과 함께 선물한 것이 바로 이 매스틱이었다고 전해 지고 있습니다
고대의 그리스 인들은 5천년 전 부터 일찍이 매스틱이
위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고 민간요법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위점막 보호 & 소화불량 개선
위산과다 분비를 막아주는 매스틱
매스틱을 섭취하게 되면 위산 분비의 원인인 히스타민의 분비를 억제해
위산을 감소시켜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불량 개선에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체내 염증 유발 효소의 합성을 막아주고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어서
손상된 위 점막 재생에 도움이 되며 위암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위암 & 위궤양 예방
헬리코박터균 제거
매스틱은 소화성 궤양의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항균력이 뛰어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성인의 약 70%는 위암 발암인자인 헬리코박터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주로 위장의 점막의 표면이나 위장 점액에서 발견되며
이는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위선암 위림프종등의 다양한 위 질환을 유발하고 위암으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헬리코박터균을 사멸하는 매스틱이 헬리코박터 균을 사멸 할 뿐 아니라
위 점막을 보호해 속 쓰림, 위산 과다 분비,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본의 시즈오카 현립대학의 식품영양과학부의 연구에서도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한다고 알려진
프로폴리스나 감초액 유산균제재보다도 매스틱의 작용이 월등히 높았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의 유무에 상관없이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 환자에게 매스틱을 투여했을때에
70% 이상의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확인되고 있습니다.
소화불량 & 치주질환
항산화에 좋은 테르펜 성분까지 함유
사우디아라비아의킹사무드 대학과 경희대임상영향연구소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위궤양 유발 쥐에게 매스틱을 투여한 결과 위액산도, 위액분비량, 궤양유병률 등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고 매스틱이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해 위산을 감소시켜 주며 헬리코박터균의 발육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며 매스틱속에 함유된 테르펜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세포노화를 늦추고 피부관리에도 효과적이어서 ‘피부에 좋은 음식’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잇몸병, 충치도 예방효과가 있는데요 충치원인균과 치주병원균에 대해서도
실용농도에서 항균성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치약이나 구강세정액으로 사용함으로, 구강 내와 치아의 건강유지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스틱이 장이 흡수하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효능과
장 건강과 혈관질환 및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
하루 1그램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 또한 매스틱의 장점입니다
다만 임산부와 수유부 및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외래 식물 알러지가 있는 경우라면 섭취 전 확인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식약처 기준으로 일일 권장량은 1050mg으로 1그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루 1그램의 소량으로도 큰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만큼 소화불량이나 위 기능 저하로
고생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위 건강 특급 식품 매스틱을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과 자극적이지 않은 식품 섭취도 함께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