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큰믿음교회 성도입니다.
진주에 계신 친정어머님이 진주경상대학교병원에서 폐검사를 받아보신 후 암 진단을 받고 정밀검사와 확인을 위해 서울강남성모병원에 검사를 받으셨는데 담당 의사분이 75세고령에다가 오른편이 암이 왼쪽까지 전이됐고 수술을 포기하자고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ㅠ.ㅠ~~;;
그래서 조직검사 날을 잡아서 다시 진주내려가셨다가 일주일 후 다시 일주일간 입원해서 온갖검사를 거치고 조직검사일 일주일전에 병원심방을 요청했더랬는데 조직검사 두시간전에 대전에 두 전도사님과 권사님이 병원심방을 와 주셨습니다.
그래서 채1시간정도밖에 안되는 비록 짧은시간이었지만 주님께서 감동주신다며 어머니와 언니에게 예언을 해 주시면서 고단하고 아팠던 울 어머니의 마음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져주셨습니다^^
제가볼때도 얼굴에 홍조와 어린아이같은 수줍음을 띠면서 평안한 미소가 번지는 엄니를 보면서
아~!!! 역쉬~주님의 방법은 탁월하고 따뜻하고 평안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어머니를 아시고 계시고 그 모든 여정을 지켜보셨음을 느끼는 그 표정에서 이미 치유가 되고있음을 감지했습니다.
그리고는 어머니를 편히 눕게 하고는 조용히 안수하며 기도하실때 저 또한 어머니 양무릎에 손을 엊고 믿음으로 주님께서 어머니께 손을 친히 얹으시는 모습을 그리면서 마음으로 예수님!!!! 만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저의 폐부깊숙히 시원한 소용돌이가 치면서 시원해 지길래
"이건 뭐지???"
기도를 마치고 어머니는 "편안하네~~"하시며 연신 소녀같이 수다를 떠시는거예요^^
서로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전도사님은 이미 병이 없으시다고!!!의사의 소견은 무시하시라고~하시자 세분이 똑같은 감동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의 특이한 느낌을 나누니까 그 느낌이 그전에 폐암말기에서 완전흔적도없이 치유됐던 분 기도할때랑 동일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가 아닌 딸로서 믿음이 확!!!들어왔습니다!!!
아~이젠 완전소멸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선포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선 일주일 후 조직검사 확인차 언니가 어머니 모시고 서울강남성모병원에 갔더니 의사께서
폐는 8조각으로 돼 있는데 오른쪽이 그전검사때와 다르게 1기정도로 작고 아래쪽끝부분이라서 등뒤에서 원격으로 흉강경으로 시술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우~하하하!!!!!
12월말경 일단 수술날이 잡아지면 병원측에서 연락오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 전에 완전 소멸될것을 저는 믿습니다!!!(중보해 주셔요!!!!!)
또하나의 간증은 언니와 저와의 관계회복이랍니다~
"내가 동생을 많이 오해했어요~
지금생각해 보니 동생의 기도때문에 우리가정이 회복되는것 같아요....
누군가의 기도가 필요해서 하나님께서 동생을 기도시킨것 같습니다" 라고요~
언니도 전도사님의 마음을 만지는 예언과 치유기도로 통증과함께 굽혀지지 않았던 허리가 손바닥이 닿을정도로 푹!!! 굽혀지고 마음에 눌리고 피곤에 절었던 몸이 깃털처럼 거벼워졌다며 "역시!!!주님은 날 사랑하셔~~!!!!" 하면서 연신 펄쩍뛰며 기뻐했답니다 ㅎㅎ~
그날 병실 어머니곁에서 두 자매가 머리를 맞대고 누워서 어릴때를 상기하며 비록 병실이지만 편안하고 달콤한 잠을 잤습니다~
이번일을 겪으면서 저는 "치유는 주님의 사랑이구나" 를 실제적으로 느꼈습니다
비록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시진 않았지만
먼저 사랑의 통로가 돼 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디!~~~아맨!~~
할렐루야!!! 엄청난 치유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머지 암세포들도 다 치유될것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저의 친할머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영적으로 혼적으로 육적으로 치유하사 예수님 영접하시고 천국가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주님, 찬양하고 경배드립니다.
모든 암들을 정복하고 불신자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도록 우리에게 더 강력한 치유의 권능과 사랑을 부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수이름으로 모든 암들은 정복당하고 불신 영혼들은 예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아멘!!!
아멘!!!! 그리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암을 치유하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암환자들이 치료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감동이에요ㅜㅜ아멘
와~주님 감사합니다~나에게도 저런 사랑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치유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암도 주님께서 만지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그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능력이 흐르는 군요... 축하드리고 믿음대로 될줄 믿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 찬양합니다!
사랑의 주님의 아름다운 치유가 가정 구성원 모두를 살리시네요 할렐루야!!
와~~ 할렐루야!!!! 정말 좋으신 주님, 모두를 만지시고 사랑해주시길 기뻐하시는 그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어머님의 병도 치유해주시고가족간의 사랑도 회복케 하신 주님당신은 진정 사랑이십니다남은 암세포도 온전히 소멸될찌어다
아.. 주님...ㅠㅠ 사랑이신 주님...ㅠㅠ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주님이 이뤄놓으신 치유와 회복을 받아들입니다...
너무나도 좋으신 주님..찡 하네요~ 성도님 가정처럼 주님 사랑이 온땅에 충만하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치유는 사랑입니다. 주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믿어도 믿겨지지 않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버리네요, 이제야 하나님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분이라는걸 느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네에 주님앞에선 암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암세포는 죽어없어질지어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ㅜㅜ
할렐루야~~치유는 주님의 사랑! 한사람도 빠짐없이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치유로 사랑 보여주신 주님 사랑 드립니다. 무한 감사 드립니다.
중보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