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은지원 박정희 전대통령이외삼촌(대통령이 직접쓴 표구)

[아사히]

       

▲朴正熙 전 대통령

오늘 일밤에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쓴 표구를 들고 나왔다.

감정가격은 2천만원 직인이 있다면 3천5백만원 간다고 했다.

정리하면, 은지원의 친할머니인 고 박귀희 여사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친누나

가수 은지원아버지 은희만씨는 박정희 전대통령이외삼촌

은지원에게는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은지원은 중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박대통령과의 관계도 알지 못했다.

우연히 잡지를 보다 박근혜, 박지만등 박대통령 일가를 다룬 글 속에서

아버지의 사진이 있는 것을 보게된 것이다.

사업을 하는 은지원의 아버지 은희만씨는 자식들에게 엄한 편이라고한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에 어떤 상처도 입히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철저히 숨기길 원한다

은지원의 말 아버지는 지금도 대통령 할아버지에 관한 말씀은 절대 하지 않으세요.

그분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고 우리 가족이 조용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계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