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몸이 애들 데리고 야간 수영을 했습니다.
저는 슈트에 대한 적응을 하기 위해 몇바퀴 돌았는데 첨보다 좀 낫더군요. 부력이 있어서 물에 잘 뜨긴 뜨는데
속도가 잘 안나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벌써 저보다 훨씬 빨리 수영합니다.
첫댓글 형님 슈트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경탁형님!! 모처럼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슈트 적응만하면 엄청 편하실텐데...^^
좋은 아빠 좋은 남편 화이팅!
아 정말 부럽습니다~~~좋아보이구요~^^저희집은 왜 부모님이랑 놀러도 안가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보기좋습니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 화이팅! 2 ㅋ
아~니 오정은 내 나와바린데....왜 못만났지...ㅋㅋ
태출형님 저도 집이 상동이라 요즘 오정으로 자주 다닙니다.ㅎㅎ 전에는 소사로 다녔어요.
첫댓글 형님 슈트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경탁형님!! 모처럼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슈트 적응만하면 엄청 편하실텐데...^^
좋은 아빠 좋은 남편 화이팅!
아 정말 부럽습니다~~~좋아보이구요~^^저희집은 왜 부모님이랑 놀러도 안가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보기좋습니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 화이팅! 2 ㅋ
아~니 오정은 내 나와바린데....왜 못만났지...ㅋㅋ
태출형님 저도 집이 상동이라 요즘 오정으로 자주 다닙니다.ㅎㅎ 전에는 소사로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