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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나의 신랑은 예수그리스도
※파파고 한글번역
(브레이킹 이스라엘 뉴스)
* 이스라엘 사람들이 제3성전에서 제사를 위해 쇼-브레드(show-bread, 제단에 올린 빵)를 준비하고 있다
"너는 고운 가루를 취하여 떡 열 둘을 굽되 매 덩이를 에바 십분 이로 하여" 레위기 24:5 (이스라엘 성경TM)
리브카 램버트 애들러 박사 | 2020년 7월 17일 | 성서뉴스
▲ 쇼브레드(showbread) 모델 랙(사진 : 애덤 엘리야후 버코위츠)
이스라엘로 이민 온 베테랑인 레스 사이델(Les Saidel)은 원래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출신인데, 이 성서 쇼브레드에 대해 지구상의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히브리어로 레켐 하파님(문자그대로 얼굴의 빵)이라고 불리는 고대의 예술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사용하기 위해 '쇼브레드'(Showbread, 제단에 올린 빵)를 준비하는 것이 2000년 가까이 행해지지 않고 있다.
제2성전 기간 동안 쇼브레드는 레비임(레비테스)의 가르무 가문
(the Garmu family of Levi’im/Levites)에 의해 구워졌다.
매주 금요일, 가르무 가족(the Garmu family)은 12개의 빵을 새로 구웠다. 각 빵은 12족 중 하나를 대표했다. 그들은 6개의 두 스택으로 성전의 황금 슐찬(테이블)에 놓여져 일주일 내내 슐찬에 남아 있었다.
사이델(Saidel)에 따르면, 이 특별한 빵들은 성전이 예루살렘에 서 있는 동안 기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빵이 7일 동안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적적으로 일주일 후에도 신선하고 따뜻한 상태를 유지했다.
쇼브레드는 매주 금요일 교체되었고, 전주 쇼브레드는 코하님(성전에서 근무하도록 배정된 제사장)의 입출근 교대조에 배포되었다. 사이델은 이 12개의 빵에서 400명에서 500명의 사람들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각 코헨(제사장)이 적은 양의 빵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적적으로 한 끼를 다 먹은 것처럼 가득 차 있었다.
사이델은 이스라엘에서 35년간 살아왔다. 알리야(이스라엘 이민자)를 만든 후 처음 25년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com 버블의 파열과 직장이 없는 자신을 발견한 후 약간의 중년의 위기를 결합한 것을 볼 때, 사이델은 11년 전 제빵이라는 어린 시절의 열정으로 돌아왔다.
그는 "나는 곡물 빵과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그와 그의 아내는 "건강한 유기농 빵과 구운 음식을 제공하는 장인 빵집을 열었다." 지난 5년 동안, 그들의 사업은 주로 빵을 굽고 파는 것에서 주로 가족, 유대인 및 기독교 관광객, 학교 단체들을 위한 베이킹 워크샵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환되었다.
사이델스는 챌린타(전통 땋은 샤브밧 빵)와 사워도우(sourdough, 발효된 반죽) 빵 굽는 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레스는 2017년 '베이트 하미크다시(성전)의 빵'이라는 워크숍을 만들어 성전 빵 역사 연구에 열정을 쏟았다.
오늘날, 2018년에 설립되어 이스라엘의 Shomron(사마리아)에 본부를 둔 Showbread Institute는 "연구, 출판, 교육 활동을 위한 종합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제3성전의 재건에 대비하여 성전 제사로 이스라엘 국민을 [다시 알게]하기 위해 우리 시대에 신속하게" 웹을 운영하고 있다.그것은 설명한다.
불행히도 성전의 쇼브레드(제단에 올린 빵)를 굽던 가르무 가문은 어떻게 했는지 기록하지 않았다. 사이델은 "레켐 하파님의 비밀은 제2성전 이후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잃어버린 모든 비밀을 되찾는 임무를 띠고 있다.
"쇼브레드(제단에 올린 빵)는 베이트 하미크다시(성전)의 상징적인 빵이다. 6년 동안 공부했는데 아직도 절반도 모르잖아." 탈무드에는 100페이지가 넘는 전체 트랙테이트가 있는데, 베이트 하미크다시(성전)의 빵을 다루고 있다. "그것은 많은 상징성과 삶의 교훈으로 가득 찬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빵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베이글은 흔히 유대인 빵으로 생각되지만 사이델은 이 베이글이 사순절을 위해 준비한 기독교 빵에서 베낀 것이라고 설명했다. 챌린지 역시 원래 유대인 빵이 아니다. "유대인 역사의 모든 빵 중에서 유태인이라고는 쇼브레드밖에 없소. 다른 것들은 모두 복제된 것이지 원래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 쇼브레드는 유례가 없는 것이다. 숨막히는 빵이었다."
사이델은 아담과 이브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빵의 역사를 다룬 곧 출간될 <유대인 빵 성경>(The Jewish Bread Bible)을 저술했다. 그는 2020년 말 이전에 출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의 교훈들 중 하나는 사원 봉사의 세 가지 중요한 면은 다른 축복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메노라는 영성의 축복과 토라의 빛을 상징했다. 케토레(음료)는 악영향에 대한 기도와 방어의 축복을 상징했고, 쇼브레드가 놓인 황금 슐찬은 부와 풍요, 번영의 축복을 상징했다.
왜 이 중 하나가 지금 관련이 있는 겁니까? 사이델은 "우리는 모시아흐(메시아)의 진통 속에 있다.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성전에서 일을 했는지를 배워야 한다.[제3 성전을 위해].
그는 "빵은 사람들에게 베이트 하미크다시(성전)에서 아보다(봉사)를 어떻게 했는지 가르치는 훌륭한 매체"라고 평했다. 라이브 워크샵에서 참가자들은 빵과 관련된 레보나(프랭킹크렌치,유향)를 섞고 굽고 냄새를 맡을 기회를 갖는다.
"우린 그냥 굽는 게 아니다. 누구나 작업장를 얻는다. 우리가 각각의 일을 할 때, 나는 왜 소금이 바다소금이 되어야 하는지, 왜 소금이 그 모양인지, 왜 물이 미지근했는지를 추론과 상징성을 설명한다. 베이트 하미크다시(성전)에는 아무 것도 무작위적인 것이 없었다. 모든 것이 감정이나 영적 사고를 불러일으키도록 고안된 것이었다."라고 그는 정교하게 설명했다.
"사람들이 워크숍을 할 때, 그들은 2000년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다감각적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가 강타한 이후, 사이델 가족은 일시적으로 빵을 굽고 팔기 시작했다. 하지만 줌 세션(Zoom sessions)과 그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쇼브레드의 비밀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계속된다.
사이델은 티샤 비아브까지 이어지는 3주 동안의 일련의 줌 세션의 일환으로 7월 26일 일요일 쇼브레드(제단에 올린 빵)의 모양을 만들고 굽는 무료 라이브 시뮬레이션(free live simulation)을 계획하고 있다.
[원문]
(Breaking Israel News)
* PEOPLE IN ISRAEL ARE PREPARING SHOW-BREAD FOR SERVICE IN THIRD TEMPLE
“You shall take choice flour and bake of it twelve loaves, two-tenths of a measure for each loaf.” Leviticus 24:5, (The Israel BibleTM)
by Dr. Rivkah Lambert Adler | Jul 17, 2020 | Biblical News
Model rack of show-breads (Photo: Adam Eliyahu Berkowitz)
Les Saidel, a veteran immigrant to Israel, originally from Johannesburg, South Africa, likely knows more about the Biblical showbread than anyone else on earth.
Called Lechem Hapanim in Hebrew (literally, bread of the faces), the ancient art of preparing the showbread for use in the Holy Temple in Jerusalem has not been practiced for close to 2000 years.
During the Second Temple period, the showbreads were baked by the Garmu family of Levi’im (Levites). Each Friday, the Garmu family baked a new set of 12 loaves. Each of the loaves represented one of the 12 Tribes. They were placed on the Temple’s golden shulchan (table) in two stacks of six and they remained on the shulchan all week.
According to Saidel, these special breads had miracles associated with them during the time the Holy Temples stood in Jerusalem. Despite the fact that the breads sat out uncovered for seven days, they miraculously remained fresh and warm, even a week later.
The showbreads were replaced every Friday and the previous week’s showbreads were distributed among the incoming and outgoing shifts of kohanim (priests assigned to work in the Temple). Saidel explained that this amounted to 400 or 500 people eating from these 12 loaves. Despite the fact that each kohen (priest) received only a small amount of bread, it miraculously was as filling as if they had eaten an entire meal.
Saidel has lived in Israel for 35 years. For the first 25 years after making aliyah (immigrating to Israel), he worked as a computer programmer. Given the combination of the bursting of the .com bubble and a bit of a mid-life crisis after finding himself without a job, Saidel returned to his childhood passion of baking 11 years ago.
“I fell in love with whole grain bread,” he reported. He and his wife “opened an artisan bakery serving healthy organic breads and baked goods.” Over the last five years, their business pivoted from primarily baking and selling bread to mostly offering baking workshops for families, Jewish and Christian tourists and school groups.
The Saidels started out teaching about baking challah (the traditional braided Shabbat bread) and sourdough breads. In 2017, Les created a workshop called Breads of the Beit HaMikdash (Temple) which launched his passion for researching the history of bread in the Holy Temple.
Today, the Showbread Institute, established in 2018 and based in Israel’s Shomron (Samaria), exists to “to serve as an umbrella organization for the research, publication and educational activities… and to [reacquaint] the People of Israel with the Temple Service in preparation for the rebuilding of the Third Temple, speedily in our days,” the website explains.
Unfortunately, the Garmu family who used to bake the Temple’s showbread didn’t record how they did it. “The secret of the Lechem Hapanim was lost after the Second Temple,” Saidel explained.
He’s on a mission to recover all the lost secrets.
“The showbread is the iconic bread of the Beit HaMikdash. I’ve been studying for six years and still don’t know half of it.” There is an entire tractate in the Talmud, over a hundred pages long, that deals with breads in the Beit HaMikdash. “It’s an incredibly complicated bread, filled with lots of symbolism and life lessons,” he shared.
The bagel is often thought of as Jewish bread, but Saidel explained that the bagel was copied from a Christian bread prepared for Lent. Challah is also not originally a Jewish bread. “From all the breads in Jewish history, the only one that is Jewish is showbread. All the others were copied and not originally Jewish. The showbread is [historically] unprecedented. It was a breathtaking bread.”
Saidel authored the forthcoming book The Jewish Bread Bible which covers the history of bread from the time of Adam and Eve to the present day. He expects it to be published before the end of 2020.
Among his lessons are that three important aspects of the Temple service symbolized a different blessing. The menorah symbolized the blessing of spirituality and the light of the Torah. The ketoret (incense) symbolized the blessing of prayer and defense against evil influences and the golden shulchan on which the showbread was placed symbolized the blessing of wealth, abundance and prosperity.
Why is any of this relevant now? Saidel explained that, “We are in the throes of Moshiach (messiah). We have to learn how they did things in the Temple to be ready [for the Third Temple].
“Bread is an excellent medium to teach people how they did the avodah (service) in the Beit HaMikdash,” he commented. In their live workshops, participants have the chance to mix and bake and smell the bread and the levonah (frankincense) associated with it.
“We don’t just bake. Everyone gets a workstation. As we’re doing each thing, I explain the reasoning and symbolism: why the salt has to be sea salt; why it was the shape it was; why the water was lukewarm. Nothing was random in the Beit HaMikdash. Everything was designed to evoke an emotion or spiritual thought,” he elaborated.
“When people do the workshop, they are transported back 2000 years. It’s a multi-sensory experience,” he said.
Since corona hit, the Saidels have temporarily gone back to baking and selling bread. But through Zoom sessions and their YouTube channel, teaching others about the secrets of the showbread continues.
As part of a series of Zoom sessions during the Three Weeks leading up to Tisha B’Av, Saidel is planning a free live simulation of shaping and baking the showbread on Sunday, July 26.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154941/people-in-israel-are-preparing-show-bread-for-service-in-third-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