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를 16인이나 배출한 덴마크의 힘
덴마크인들의 회의에는 수많은 의견이 오가지만 얼굴에 미소를 잃는 사람은 없다.
야간은 터무니없어 보이는 의견도 나오지만 그 의견을 비난하는 경우도 없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목소리가 커지는 것을
많이 봐온 나로서는 그들의 '말하기 방식'이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그들의 이런 회의 방식은 어렸을 때부터 받아온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때문이다.
다양성을 존중하다는 말은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나이가 많다고 또는 지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는 경우는
덴마크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다.
이런 다양한 생각을 한 인격체가 만들어내는 아이디어는 창의성으로 이어져
뎀마크는 Lego라는 세계 최대의 장난감 회사를 만들어 내었으며,
팬턴社의 가구를 통해 디자인의 강국이 되었고 노벨상 수상자는
무려 16명이나 된다. 덴마크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소중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면 결코 만들어 질 수 없었던 걸작이다..
[출처: 2010. 11. 30. IDEA팩토리 '노벨상 수상자를 16인이나 배출한 덴마크의 힘' 中
존중과 수용의 문화가 만들어 준 덴마크의 저력은 우리에게도 많은 귀감을 줍니다.
"나의 의견을 누군가가 비난하면 어쩌지?", 내가 이 상황에서 말해도 되나?" 하는 우리의 일반적인 회의모습은
어쩌면 상대의 의견을 쉽게 무시하고 자기주장만 펼치는 우리의 이기적인 태도에서 생겨나지 않았나 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신앙 공동체안에 싹 뜨길 바랍니다...
첫댓글 서로를 존중하고 의견을 수용하는 신앙공동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개포동성당 화이팅...
미카엘 형제님 좋은 글입니다 홍보분과회의 때라도, 제가 분과장을 맡고 있는 동안에라도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자신은 공적인 활동과 개인적인 감정을 구별하려고 기도 많이 합니다 모든 것을 선하신 우리 주님께서 잘 아시리라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