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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나주 배꽃아씨 여자친구 이야기'.....
동구리 추천 0 조회 194 19.04.25 17: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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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5 17:58

    첫댓글 세월은 흘러 몸은 반백이 되었어도 변하지 않는 우정은 옛날의
    그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남았네요
    오뚝이 억척부인들의 성공기는 아름답다 못해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간단하게 약사다 미용사다 건축가다 말은 쉽지만 그 하나하나의 과정은
    그야말로 인고의 성과이겠지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모쪼록 좋은시간 가지셨습니다. 변함없이 문우로써 또는
    추억의 동반자로써 오래도록 건강하게 정을 나누며 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4.26 07:19

    이제는 나이를 먹었는지?
    고향의 친구들이 내 형제간처럼, 느끼는 것은 무엇일가?

    특히 여자친구들의 삶이 더 와닿는다.
    어려운 환경에서, 스스로 펼쳐나간 그삶이 덧보인다.

    이번 동창회 모임은 더 뜻이 있슴을 ....

  • 19.04.25 21:47

    동구리님.1박2일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듯요‥

    세명의 여친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장한 어머니들 입니다‥

    그런 멋진 친구분들을 자랑하시는 동구리님도 참 멋집니다‥

    굿 밤요~^^

  • 작성자 19.04.26 07:20

    이번동창회는 많은 감회가 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여자친구들이 자랑스럽고 ....

  • 19.04.26 05:52

    가요무대에서 남상규가수 노래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
    동구리선배님은 나름데로 여친들과 즐겁게 사셨던 추억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동구리님 배짱도 있으시고 당당하게 사신모습 보기 좋습니다 .
    이른아침 잠시 들렸다 갑니다 .

  • 작성자 19.04.26 07:22

    아내가 떠난뒤에도 ,공부하고 여자친구들하고 가깝게 지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자존심하면 ....
    정말 쎄지요 .이제는 다 떨치고 초야에서 지냅니다

  • 19.04.26 08:12

    아~좋으신 삶을 살고 계시네요선배님께서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시겟지만 세분중 어느 한분한테라도 치우치신다면 그건좀
    나주라면 20여년전 영암의 독천마을 이든가 그쪽으로 일보러 다니든 때가 그립게 떠오르는 군요 건강하신 나날 되시길요

  • 작성자 19.04.26 20:59

    초등친구들은 이성으로 생각을 하지않고,
    우정으로 생각하며 ,이제 나이가 들어가고 다들 짝이 없으니, 진정한모습으로 많이 생각한답니다

    여자친구들이나, 남자친구들이나 다 들 초등친구들로 진한 우정을 갖고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 19.04.26 13:40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간직 된 고향에서
    고향 친구들과 함께 하셨다니~~
    국민학교 졸업 하자마자
    고향을 떠나와서 고향 친구가
    별로 없는
    저는무척 부럽습니다.
    국민학교 5학년 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졸업도 못 하고 객지로 떠난
    뺀드부 작은 북 담당했던
    영심이란 여자 아이가 가끔
    궁금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 작성자 19.04.26 21:15

    아이구 초등학교때 어머니가 저세상으로
    너무 고생이 많으신 산등성이님...

    고생많으,셨겠습니다. 영심이랑 즐거운 시간이 되엇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4.26 17:09

    그래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그대로를 이루며 사는 벗님들과의 나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제 더는 아프지 않으셔야 할 텐데요..
    동구리님,
    이제 외로워 마시구 친구들이랑 행복 나누며 그렇게 어울렁더울렁 사세요~~^/^

  • 작성자 19.04.26 21:02

    사실 남자가 짝이 없으니 ,많이 외롭습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즐거웠고,지금은 초등친구들이 있어서
    그냥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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