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맹은 서울 북부연맹에서 가장가까운 대는 백호스카우트 지역대 같네여
거이 매일 새로운게 들어오고 따른 연맹과 합동 집회.위원회가 주최한
야영도 있엇습니다. (한편으론 부럽네여.가장 활성화가 된것같습니다.)
대전연맹도 충북연맹처럼 대단히 빨리 발전되가고있는곳입니다.
그런데 충북보다 약간늦게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중앙위원회에서 하는것
1. 아태잼버리 활동 추가 또는 수정하는것.
2. 청소년위원회 패치 도안 만들기.
3. 3월 전국 총회.
4. 그동안 야영대회때의 문제점.
스카우트 뉴스 (1.2월호)
Scout News
한일 청소년 교류 위해 대표단 파견
우리 연맹은 지난 1월 10일부터 19일 까지 9박 10일간 일본에서 개최된 제5차 한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스카우트 대원 100명과 지도자 16명으로 구성한 대표단(단장 최종규)을 파견하였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도쿄와 가나가와, 교토, 오사카 등에서 한국과 일본의 스카우트 대원 200명이 상호 이해를 위한 포럼과 민박, 문화유적을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다. 한?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일본의 故 오부치 총리와의 1998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공동선언에 포함되었던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까지 개최된다.
‘사랑해요, 선생님’ 캠페인 수기공모 시상식
‘아름다운 교육현장 만들기’를 목표로 우리 연맹과 롯데제과(주),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문화관광부, 교육인적자원부가 후원한 ‘사랑해요, 선생님!’ 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월 16일 오후 2시에 연맹 10층 강당에서 열렸다.
수기 공모전은 입시위주의 교육환경 속에서 잃어 가는 사제간의 정과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을 회복시키고자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말까지 접수를 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작품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초등부문 유연주 양(청주 교동초등 5년 / 한마음상?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한 85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하여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 시행
내일을 위한 위대한 도전을 주제로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가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됐다. 우리 연맹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행하면서 배운다는 스카우트의 정신을 근간으로 한국과 일본의 로버스카우트들이 우정을 나누고, 21세기 주역인 한?일 양국의 청소년들의 교류 활성화와 국제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만련된 것. 참가자들은 서울과 경기, 전라, 경상도 일원을 배낭여행 형식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토록 하였다. 한국과 일본 로버스카우트 19명 씩 참가한 이번 행사는 “한?일의 꿈과 미래” 라는 주제 아래 문화 포럼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 2천만 원, 굿네이버스에 전달
구랍 12월 19일 연맹 회관 10층 강당에서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지도자 송년 모임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 2천만 원을 통일부 지정 대북지원사업 지정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년간 19개 연맹이 중심이 되어 모금한 성금은 북한 어린이 구호사업과 영양개선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심장과 가까운 왼손으로 인사를 나누는 「스카우트 사랑의 왼손악수」운동을 통해 이루어 진 것. 연맹은 매년 2천만 원의 성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하여 북한의 어린이를 도울 계획이다.
한국스카우트 중앙훈련원 리모델링 준공식
우리 연맹의 숙원 사업이었던 중앙훈련원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월 5일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한국스카우트 중앙훈련원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김용완 원로스카우트 등 스카우트 원로와 문화관광부 조현재 청소년국장과 걸스카우트연맹 한영자 부총재 등 내외 귀빈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준공식은 준공 테이프 커팅에 이어 중앙훈련원 리모델링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 대한 감사장과 감사패 전달, 이원희 총재의 기념사와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의 축사, 영상물 시청, 축하떡 자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968년 완공된 이후 스카우트 지도자 훈련의 요람으로 활용되어 온 중앙훈련원은 지난 6월 10일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한 이래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철근콘크리트 목조건물(연면적 8백여 평)로 완공되었다. 중앙훈련원은 앞으로 스카우트 지도자 훈련과 세미나, 워크숍 등의 행사와 청소년 리더십교육 센터 기능을 하게 된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는 청소년위원회가 되겠습니다.
다른 대에도 올리려고는 하지만 보는 사람이 없어서 매일 백호스카우트지역대만
올림니다.
첫댓글 대원들 스스로가 움직이는 청소년위원회가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찬 스카우트 활동 부탁드립니다!!!
저번 총회떄 통과된 방안은 야영내에 금연.화장실이나 쓰레기통가까이.외국인영지가까이.청소년위원회홍보전시행사등등잇습니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