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1회) 정기트레킹 부산 남구~해운대구 해파랑길1코스 (2025. 4.12)

[늘푸른꿈]

그동안 탑마루 산행에서 함께했던 소중한 분들이 지금 무리한 산행은 버겁고 하이킹은 가벼워 하시는 분들은

우리 트레킹 클럽에 오셔서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이 주는 상쾌함을 느끼며

명품 숲길, 데크길, 둘레길, 물안개 피어오르는 호숫길, 수변길,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변길 등 걸으며 사색에 잠겨도 보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길 들을 찾아 누비고 함께 걸으며 즐거움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트레킹 코스 : 오륙도해맞이공원→이기대도시자연공원(산책로)→농바위→솔밭쉼터→어울마당→동생말→용호만부두

                        →섶자리→해변공원→광안리해변→민락수변공원→민락교→부산요트경기장→영화의거리→동백섬→

                         APEC 하우스(누리마루)→해운대해변→해운대관광 안내소→(미포항)버스대기

※트레킹 시간 : 약 17km, 대략 5시간 소요

※차 량 코 스 : 고래등오거리 06:00→삼성생명 06:02→상공회의소 06:04→고현교회앞 06:07→모현우체국 06:08→배산우림A                              06:09→신동금호어울림 06:11→홈풀러스 맞은편 06:17→다사랑 06:20→부송화물터미널 06:25→기안아파트                                06:28→팔봉장 례식장 06:30→금마사거리06:32→만남의광장 06:40→목적지로

※협 조 사 항 : 차량 탑승시 정해진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문 의 전 화 : 회    장(김창곤) 010-2603-6567          총    무(최남숙) 010-7275-1520  

                       재    무(유현옥) 010-9636-3112           기사님(최영대) 010-3673-7997

※공 지 사 항 : 본 트레킹 클럽은 순수 비영리 단체로써 트레킹 중 안전은 각자의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과 일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트레킹 클럽은 둘째주 토요일 이며 회비는 35,000원입니다.

                      -예약은 트레킹 예약방에서 댓글이나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입금은 (유현옥) 농협 : 356-1481-9118-13입니다.

                      -다음 일정은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카페명:https://cafe.daum.net/iksantrekkingclub(익산 트레킹 클럽)

해파랑길 1코스로 부산시 남구 용호동과 해운대를 잇는 해안길
      -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 광안리해변과 APEC해변을 지나 해운대에 이르는 구간
      - 해식절벽과 동해안의 자연경관은 물론 화려하고 번화한 광안리, 해운대 관광을 겸할 수 있음

      - 용호동 앞바다의 6개의 바위섬으로 부산의 활력을 상징하는 오륙도
      - 장산봉 동쪽 자라락에 위치한 곳으로 공룡발자국을 확인할 수 있는 이기대공원
      - 남천동과 센텀시티를 잇는 7.42km의 광안대교. 야간 경관조경이 일품
      - 해운대 명칭의 유래인 '해운 최치원' 선생이 직접 바위에 새겼다는 석각이 있는 동백섬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안의 해변길, 숲길, 마을길 등을 이어 구축한 총 50개 코스로 이루어진 750km의 걷기여행길입니다.
‘해파랑길’은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르른 바다색인 ‘파랑’, ‘~와 함께’라는 조사 ‘랑’을 조합한 합성어이며,“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벗삼아 함께 걷는 길”을 뜻합니다.

  ※ 좀더 자세한 것은 다음카페 익산 트레킹 클럽에 오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