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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선등(367m) 서림미산(440m) 불당등(352m) 노인봉(352m) 뒷산(243m) 풀산(호구봉)(261m) 새끼동산(184m) 병막산(128m) 낙수산(183m) 와우산(188m) 오곡산(160m) 독산(137m) 당산(165m) 붕어산(144m)/경북 청도 풍각면 14 산
산행일자;2024년 5월 27일. 날씨; 맑음. 산행거리;15.3km. 산행시간;5시간 48분(10;18~16;06)
교통편 및 비용(130,700원=왕복기차비;62,900원+왕복택시비;52,800원+커피, 막걸리, 추어탕 15,000원)
<갈 때> 서울역(06;57)~[KTX 009편/28,900원/약 2시간]~동대구역(08;50~09;14/24분)~[무궁화호/1,800원/25분]~청도역(09;40~12분 옷 보따리 보관 시도 실패~09;52)~택시(32,800원/25분)~ 산행들머리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 10 [수피아카페] (10;17) 산행시작;(10;18)
<올 때> 풍각초등학교 정문 산행종료;(16;06) 콜한 택시도착 (16;13)~ 택시(20,000원/20분)~청도역(16;33) [약 70분](16;40~17;50) 청도역 화장실에서 씻고 환복 후 환복후 막걸리 1병, 추어탕백반(13,000원)으로 혼술혼밥하고
청도역(17;56)~(무궁화호/1,800원)~동대구역(18;22~18;37/15분)~(KTX 250/30,400원)~서울역(20;33)
산행코스;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 10 [수피아카페] → 임도 → 임도정점 → 절개지 올라 →능선 → 365봉 → 삼거리봉 → 불선등 367(왕복) → 삼거리봉 → 335봉 → 384봉 → 서림미산 440 → 불당등 352 → 노인봉 352 → 251봉 → 뒷산 243 → 풀산(호구봉 261) → 새끼동산 184 → 도로 → 병막산 128 → 낙수산 183 → 와우산 188 → 오곡산 160 → 독산 137 → 당산 165 → 붕어산 144 → 풍곡초등학교정문 (15.3km/5시간 48분)
■불선등(367m) 서림미산(440m) 불당등(352m) 노인봉(352m) 뒷산(243m) 풀산(호구봉)(261m) 새끼동산(184m) 병막산(128m) 낙수산(183m) 와우산(188m) 오곡산(160m) 독산(137m) 당산(165m) 붕어산(144m)은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 봉기리, 현리리에소재한 산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이나 오록스맵 Korea지동에 그 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서림이산성은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와 풍각면 성곡리에 있는 조선 시대 산성이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 활동을 한 국담(菊潭) 관련항목 보기 박수춘(朴壽春)이 지휘하여 축성한 것이라 전한다. 성마루성은 서림이산성, 낙성(洛城)으로도 불린다.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와 풍각면 성곡리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440m의 서림미산 정상부에 위치한다. 성마루성은 남산 1리 각북면사무소에서 서쪽으로 산 사면을 따라 서림미산 정상에 오르면 도달할 수 있다.
성마루성의 전체 길이는 700m가량이며, 토석 혼축으로 구축되었다. 완만한 경사의 남서쪽은 석성이고, 경사가 심한 북동쪽은 급경사면을 이용해 토성으로 일부만 축조하였다. 석축이 잘 남은 부분은 높이 170㎝, 폭 50㎝가량이다.
성마루성은 토석 혼축성으로 남서쪽의 석성 부분이 잘 남아 있으며, 성벽은 돌을 쌓고 내부는 흙을 채웠다. 잔존하는 성내 시설은 확인되지 않는다.
■풍각면(豊角面)은 경상북도 청도군의 면이다. 2016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61.46km 2이고, 인구는 4,123명이다. 본래 상화촌(上火村)이었는데, 고려 시대에 풍각현(?角縣)으로 개명하고, 1018년(고려 현종 9년) 밀성군의 속현(屬縣)이 되었다. 송서리, 봉기리, 현리리 성곡리, 수월리, 화산리, 금곡리, 안산리, 흑석리, 월봉리, 차산리, 덕양리 법정리가 있다.
풍각면의 남쪽에는 화악산[남산]이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청도천이 흐르고 있고, 천왕산을 서쪽으로 안고 있다. 남쪽은 온통 산으로 형성되어 있어 경작지 면적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국도 20호선을 따라 형성된 경작지는 도로 양옆으로 경지 정리가 되어 있으나 아직 완전하게 다 하지 않은 상태이다.
서쪽 천왕산과 화악산 서쪽에서 발원한 부곡천은 신당리에서 풍각천과 만나 청도천을 이루어 풍각면 쪽에서 화양읍으로 흐르고 있다. 녹명리[구만]에 있는 죽바위는 청도군 내에서는 가장 넓은 바위로 넓이가 약 3305㎡[1,000여 평]이 되고 높이가 약 20∼30m 정도이다. 과거 풍각면, 이서면, 각남면 일대 주민들의 초등학교 소풍 장소로 각광을 받던 곳이다.
201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46.84㎢이며, 2016년 7월 31일 현재 총 1,157세대에 2,196명[남자 1,036명, 여자 1,16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은 화양읍, 서쪽은 풍각면, 남쪽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북쪽은 각북면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관내에는 옥산리, 함박리, 사리, 녹명리, 신당리, 예리리, 구곡리, 일곡리, 화리, 칠성리의 10개 법정리를 두고 있다.
비교적 경지 정리가 잘 된 논에 경제 작물로 양파가 대종을 이루고 있다. 산지에는 복숭아 재배가 많으며, 청도천변에는 사과밭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면사무소는 예리리에 위치한다. 진배기 장공장이 있고 녹명리에는 참치 가공 공장이 있다. 칠성리에는 산서 농업 협동조합 농산물 공판장이 있어, 복숭아와 청도 반시 등의 농산물을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경매한다.
각남면 북쪽으로 국도 20호선이 가로지르고 있으며, 지방도 902호선이 각북면에서 각남면을 지나 밀양시 상동면으로 이어진다.
신라 때 창건된 대산사가 있고, 신당리와 칠성리에는 경지 정리 때에 많이 없어졌으나 고인돌이 아직도 많이 산재되어 있다. 풍각∼화양 간 산업 도로 개설로 인한 구제 발굴 조사 때 칠성리 입구에서 고분군이 많이 발굴되기도 했는데, 1970년대 경지 정리 때 상석이 없어진 고인돌이었다. 이 외에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166호로 지정된 「고운 영정」이 각남면 일곡동 학남 서원 계동사에 봉안되어 있으며, 경상북도 기념물 제68호로 지정된 청도 옥산동 토기 요지가 옥산리 산 310 외 10 필에 분포한다.
■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에 있는 성곡저수지 둘레를 한 바퀴 도는 웃음이 묻어나는 이름의 ‘몰래 길’이 거기 있다. 둘레길 이름치고는 재미있고 재치와 유머가 넘쳐나는 이름이라 더욱 흥미가 가는 길이다.
성곡저수지 둘레가 대략 6.5㎞ 정도 되어 쉬엄쉬엄 호반나들이 트레킹 하는 데는 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청도는 잘 알려진 산들과 볼거리와 먹거리도 많아 산꾼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지만 이곳 ‘몰래 길’은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한적하고 조용하다.
풍각면 성곡리와 수월리의 이름을 따 ‘성수월마을’이라 부르는 곳에 그린투어센터가 있고 조그마한 주차장과 각종 조형물이 세워져 있는 아름다운 마을 어귀에서 ‘몰래길’ 걷기가 시작된다.
재미나는 이름의 몰래 길은 2007년 유명 개그맨인 전유성 씨가 이곳 성수월마을에 ‘철가방극장’이라는 웃음건강센터를 만들면서 2012년 성곡저수지 호수 주변을 걷는 코스를 조성하면서 곳곳에 스토리를 만들어 알음알음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댐이 만들어지면서 하류에 살던 마을이 수몰되어 새로 이주해 만든 마을이 성수월마을로 애틋한 사연과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다.
2024년 5월 27일(월요일)(05;59) 가양역에서 9호선 급행을 타고 노량진역에서 1호선 환승(06;14~06;19/5분) (06;28) 서울역도착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기차 서울역에 도착 문을 연 커피점이 안 보여 편의점에서 온장 된 스타벅스 1병 사서 한잔합니다.
2024년 5월 18일 (토). 아리솔마운틴 클럽에 참여 "뒤갓산(311m) 발방산(339m) 풍곡등(497m) 달바위산(451m) 텃밭골산(434m) 당산(327m) 마당맴이등산(337m) 앞산(234m) 안산(221m) 제비동산(186m) /경북 청도[10 산봉]/산행거리; 10.5km. 산행시간;3시간 44분(11;58~15;42)"때 건너편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 봉기리, 현리리에 소재한 "불선등(367m) 서림미산(440m) 불당등(352m) 노인봉(352m) 뒷산(243m) 풀산(호구봉)(261m) 새끼동산(184m) 병막산(128m) 낙수산(183m) 와우산(188m) 오곡산(160m) 독산(137m) 당산(165m) 붕어산(144m)" [14 산]이 좋아 보여 산행지 추천의뢰 하였더니 이미 서울 청산수산악회에서 진행한 봐있어 모객이 안될 것 예상되어 아리솔 마운틴 클럽 배하사님도 그날 대구에서 출발 산악회날머리로 진행한 산입니다.
이런 탓으로 안내산악회에서는 산행지로 잡을 가능성이 안 보여 개인 산행으로 결정합니다. 소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처럼 뿔 빼다가 소가 죽을지 모르지만 하고 싶을 때 바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주 월요일(2024.5.20)이나 화요일(2024.5.21) 진행하려 했더니 비 예보가 있어 미적거리다가 기차표를 놓치고 대신 원주의 산을 진행한 봐있습니다.
오늘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미리 왕복 예매한 차편으로 <갈 때> 서울역(06;57)~[KTX 009편/28,900원/약 2시간]~동대구역(08;50~09;14/24분)~[무궁화호/1,800원/25분]~청도역(07;40)에 도착합니다. 하산 후 갈아입을 옷보따리는 몇 번 이용한 청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을 계획하였는 데 고장수리 중 딱지가 붙어있습니다. [12분](09;40~09;52) 역무원과 역사 내 편의점에 부탁해 보나 실패하고 시간만 허비합니다. 할 수 없이 옷보따리 배낭에 담아 산행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옷보따리 들고 택시에 오릅니다. 자기도 산을 다녀 봐 서 잘 알지만 배낭의 무게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줄여야 산행이 수월해진다고 말하는 참 좋은 택시 기사님(010-3829-0542)이 옷보따리를 트렁크에 보관 후 돌아올 때 기사님 시간이 안 맞으면 다른 기사 편에 보내겠다고 하면서 옷보따리를 보관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먼 거리 (32,800원/25분) 택시기사님도 처음 들어와 본다는 (10;17) 산행들머리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 10"[수피아카페] 앞 공터에 도착 (10;18) 산행시작합니다.
0km 0분[수피아카페](10;18~10;21)[3분]
산행들머리다.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 10에 소재한 외로운 카페다. 깊은 산골. 영업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10;18) 카페 수피아 모습입니다. 카페 건너 조금 오른 고개 우측임도길이 들머리입니다
(10;21) 옷 보따리 보관해 준 타고 온 택시 기사님(010-3829-0542)이 무산산행을 기원해줍니다.
(10;21) 용도를 알 수 없는 포장임도길 따라오릅니다
(10;23) 임도가 끝나기 직전 우측으로 임도 절개지 동물길을 따라 올라 능선에 붙습니다.
(10;28) 0.2km /7분 거리 무명봉(368봉)입니다. 국기봉과 누운 십자가 있습니다. 능선길 이어갇가가 3거리에서 0.1km 거리 불선등(367m)을 왕복합니다
0.4km 15분 [불선등](367m)(10;33)
불선등(367m) 정상에는 삼각점 (청도 406)과 삼각점 설명판 있고 정상아래는 패널로 텐트처럼 조립된 가건물 있다.
(10;33) 불선봉(367m) 정상 아래는 판넬로 텐트처럼 조립된 가건물입니다.
(10;33) 불선봉(367m)정상 삼각점(판독불가)과 그 설명판(청도 406)입니다.
(10;33) 불선봉(367m) 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0;33) 불선봉(367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0;36) 3거리봉으로 돌아와 우측으로 능선길 갑니다.
(10;37) 능선길 좌측으로 산사태 지역이 천길 낭떠러지 엄청 위험해 보입니다. 또 무너질 것 같아 우측으로 멀리 우회하여 통과합니다. 이후 등로는 좋습니다
(10;44) 몰래 길 안내표시판 서있는 몰래길 임도에 내려서 임도 건너 능선길 진행합니다
(10;44) 몰래길 임도 건너 능선길로 오릅니다
(10;49) 등로는 고속도로처럼 편안하고 좋습니다
(10;58) 마위들이 몇 개 있는 335봉을 지납니다. 384봉도 지나고 오름길 올라 서림미산(440m) 정상에 섭니다.
2.0km [서림미산](440m)(11;09~11;11)[2분]
산성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대구 김문암 님이 부착한 정상표지판 매여있다. 나뭇가지가 썩어 땅에 떨어진 선답자님들 표지기 주어서 수선하여 건다.
(11;09~11;11)[2분] 서림미산(440m) 정상입니다.
(11;09~11;11)[2분] 서림미산(440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30) 불당등(352m) 오름길 등로 모습입니다
3.0km 74분[불당등](352m)(10;33~10;34)[1분]
최근에 생긴 산 이름인지 선답자 시그널이 한 장도 없는 정상이다."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10;33~10;34)[1분] 불당등(352m) 정상입니다
(10;33~10;34)[1분] 불당등(352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39) 불선등 전 안부 근처와 불선등이후 노인봉 오르는 구간은 안부근처 등로가 거칩니다
(11;46) 노인봉 오름길에 만난 김해김 씨와 그 부인 묘지입니다. 묵묘상태입니다
(11;50) 보기보다는 노인봉 오름길이 작은 바위들이 박혀있는 급경사입니다
3.9km 98분[노인봉](368m)(11;56~11;58)[2분]
반듯한 정상석과 정상표지목판 서있고 , 삼각점(청도 410)과 설명판, 군폐참호 가 있다.
(11;56~11;58)[2분] 노인봉(368m) 정상 정상석, 삼각점설명판 군 폐참호입니다.
(11;56~11;58)[2분] 노인봉(368m) 정상 정상목표지판입니다.
(11;56~11;58)[2분] 노인봉(36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56~11;58)[2분] 노인봉(368m) 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2;05) 노인봉에서 하산길은 독도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12;08) 한전 철탑을 통과합니다
(12;16) 뒷산(248m) 가는 길입니다
(12;16) 등로는 조금 거칩니다
(12;30) 뒷산 오름길 묵묘입니다.
5.5km 135분 [뒷산](248m)(12;33~12;35)[2분]
삼각점(청도 450)과 삼각점 설명판. 그리고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12;33~12;35)[2분] 뒷산(248m) 정상 삼각점(청도450)과 삼각점 설명판입니다.
(12;33~12;35)[2분] 뒷산(248m)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2;33~12;35)[2분] 뒷산(24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47) 풀산 가는 안부 등로는 거칩니다
(12;48) 넝쿨에 기능을 상실한 이정표입니다
(12;48) 묘지아래 성곡저수지가 조망됩니다
(12;53) 풀산 오름길입니다
(13;04) 조망입니다
6.7km 168분 [ 풀산=호구봉](261m)(13;06~13;08)[2분]
높이가 맞지 않은 호구봉(248.8m) 정상 표지판 매여있다. 높이로 보아 호구봉은 뒷산에 걸려야 할 정상 표지판인듯싶다.
(13;06~13;08)[2분] 풀산 정상 높이가 맞지 않은 호구봉(248.8m) 정상 표지판입니다. 높이로 보아 호구봉은 뒷산에 걸려야 할 정상 표지판인듯싶습니다.
(13;06~13;08)[2분] 풀산 정상 높이가 맞지 않은 호구봉(248.8m) 정상 표지판 인증사진입니다.
(13;06~13;08)[2분] 풀산 (261m) 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3;06~13;08)[2분] 풀산 (261m)정상 인증사진입니다.입니다.
7.4km 181분 [새끼동산](184m)(13;19~13;20)[1분]
최근에 생긴 산 이름인 듯싶다.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한 장이 없는 정상이다.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13;19~13;20)[1분] 새끼동산(184m) 정상입니다.
(13;19~13;20)[1분] 새끼동산(184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30 ) 주능선 상 산이 끝나고 "아리고갯길 35-13" 주택으로 빠져나옵니다
(13;31) 도로 내리막길에서 조망
(13;40) 도로를 버리고 과수원 안 경주최 씨와 그 부인 묘지에서 병막산 (128m)을 왕복합니다
8.6km 205분 [병막산](128m)(13;43)
긴 막대삼각점과 그 설명판 (청도 449) 있다.
(13;43) 병막산(128m) 정상 삼각점(청도 449)입니다
(13;43) 병막산(128m) 정상 삼각점(청도 449) 설명판입니다
(13;43) 병막산(12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43) 병막산(128m) 정상 삼각점(청도 449) 설명판 인증사진입니다
(13;47) 임도로 되돌아와 조망
(13;47) 되돌아온 병막산 과수원 길입니다
(13;54) 낙수산 오름길 전주 이 씨 묘지입니다
9.1km 222분[낙수산](183m)(14;00)
기지국 시설 울타리에 선답자님들 표지기 걸려있다.
(14;00) 낙수산 (183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10) 배하사님 트랙 잠깐 무시하고 낙수산 정상에서 짧은 길을 택해 우측으로 내려서 만난 축사입니다
(14;11) 마을길을 따릅니다
(14;13) 도로교통표지판(대구각북/청도)입니다
(14;13) 각북교를 건넙니다
(14;15) 각북면 표지석 /용천사 군불로안내판입니다
(14;40) 와우산 오름길은 완만하고 부드럽습니다
10.8km [와우산](188m)(14;36)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한 장이 없는 정상이다.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14;36) 와우산(18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50) 오곡산(160m) 들머리입니다. 과수원 갓길 따라 오르다가 대나무 숲 성근 곳으로 오릅니다
11.6km 285분[오곡산](160m)(15;03)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한 장이 없는 오곡산(160m) 정상이다.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15;03) 오곡산(160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5;07) 독산(137m) 가는 길입니다
(15;13) 모암제 표지석입니다
(15;13) 독산(137m) 입구 꽃밭입니다
12.5km 300분[독산](137m)(15;18)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한 장이 없는 독산(137m) 정상이다.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15;18) 독산(137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5;28) 걷기 좋은 길 표지판입니다
(15;29) 당산(165m) 오름길 풀이 웃자란 임도입니다
13.3km 315분 [ 당산](165m) (15;33)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한 장이 없는 당산(165m) 정상이다.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15;33) 당산(165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5;33) 당산(165m)정상 용도를 알 수 없는 노란 탱크입니다.
14.7km 340분 [붕어산](144m)(15;58)
신상호 님 표지기 걸려있는 붕어산(144m) 정상이다. 풍곡초등학교뒷길에서 등로는 묘지로 오르는 길이 있어 양호하다.
(15;58) 붕어산(144m) 정상입니다.
(15;58) 붕어산(144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5.3km 348분 [풍각초등학교정문](16;06)
산행종료한다.
(16;06) 풍각초등학교 정문입니다. 마지막산을 마무리합니다. 하산길에 아침에 타고 온 기사님께(16;00~16;30) 사이에 전화하기로 한 약속대로 전화합니다
(14;06) 풍각초등학교 표지석과 교정입니다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 10 [수피아카페]~365봉~불선등 367~서림 미산 440~불당등 352~노인봉 352~뒷산 243~풀산(호구봉 261)~새끼동산 184~병막산 128~낙수산 183~와우산 188~오곡산 160~독산 137~당산 165~붕어산 144~풍곡초등학교정문 (16;06) 15.3km/4시간 48분 만만 치 않은 홀산길 무사히 잘 마무리했습니다.
(16;06) 풍각초등학교 정문 산행종료합니다. (16;13) 콜한 택시도착 되어 택시(20,000원/20분)로 (16;33) 청도역에 도착합니다. 기사님이 트렁크에 보관한 옷보따리 받아 [약 70분](16;40~17;50) 청도역 화장실에서 씻고 환복 후 막걸리 1병, 추어탕백반(13,000원)으로 혼술혼밥합니다.
청도역(17;56) 출발화는 (무궁화호/1,800원)로 동대구역(18;22~18;37/15분)레서 (KTX 250/30,400원)으로 환승 서울역(20;33) 도착합니다. 서울역 나와 1/9호선으로 (09;10) 가양역 도착 (09;20) 귀가합니다.
아리솔 마운틴 클럽 배하사님 트랙과는 역방향으로 진행하였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커스트랙지도
오록스맵 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1
산행기록표 2
e-동아트랙지도
첫댓글 멀리 청도까지 가셔서 14산 종주를 무탈히 마무리하셨군요.
맘씨좋은 기사님도 만나 계획하신 산행을 뿌듯하게 매듭지으신 듯 합니다.
산길 등로 사정도 괜찮은 편으로 선답하신 분들의 흔적이 알려주는 듯 합니다.
만만치않은 행보를 남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