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성단 중수비에 대한 안내문
▲ 날이 흐려지니, 음각문자가 조금 보이는것 같습니다.(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또 다른 참성단 중수비 안내문
▲ 능선에서 바라본 장봉도
▲ 다시 칠선교를 지나가고
▲ 칠선녀 계단을 올라서고
▲ 참성단과 마니산 정상부를 뒤돌아 보고
▲ 정상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가야할 능선길도 바라보고
▲ 이제 주능선에서 함허동천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전망대를 지나고
▲ 정수사 방향은 이곳으로 암릉따라 내려가도 되고....
▲ 전망데크에 있는 안내문
▲ 잠시 후 정수사 갈림길(이곳에서 함허동천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처음에는 급경사 로프길
▲ 이곳에서 능선을 버리고,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 이 계단을 내려서면 계곡로 갈림길 입니다.
▲ 능선에서 약 10분 후 능선로, 계곡로 갈림길(이곳에서 계곡로 따라 내려갑니다.)
▲ 위 사진에 있는 이정표
▲ 처음에는 등산로가 잘 보이다가
▲ 내려온 너덜길을 뒤돌아 보고(너덜길이기 때문에 등산로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너덜길만 지나면 등로는 확연하게 잘 보입니다.
▲ 낙옆이 많은 등산로
▲ 잠시 후 정수사 및 함허동천 이정표가 보이고
▲ 위 사진의 이정표(함허동천 방향으로 갑니다.)
▲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마니산에서 약 37분 후 시멘트도로를 만나고(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함허동천 암각문자가 있다)
▲ 함허동천 암각문자가 있는곳으로....
▲ 함허동천[조선 전기의 승려 기화(己和)가 마니산(摩尼山:469.4m) 정수사(精修寺)를 중수하고 이곳에서 수도했다고 해서 그의 당호(堂號)인 함허를 따서 함허동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계곡의 너럭바위에는 기화가 썼다는 '涵虛洞天' 네 글자가 남아 있는데,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 잠겨 있는 곳'이라는 뜻이다.]두산백과
▲ 마니산과 함허동천의 유래 안내도
▲ 주차장으로 내려가면서 뒤돌아 보고(왼쪽이 함허동천 암각문자가 있는곳이다)
▲ 내려가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야영장을 바라보고
▲ 시멘트도로따라 계속 내려갑니다.
▲ 암각문자가 있는곳에서 약 5분 후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오른쪽 직진길로 내려왔습니다. 왼쪽 길은 야영장에서 내려오는 길입니다.)
▲ 함허동천 암각문이 있는곳에서 약 10분 후 관리사무소로 원점회귀 하였습니다.(올라갈때는 오른쪽, 내려올 때는 왼쪽으로 내려왔습니다.)
▲ 잠시 후 매표소를 통과하고
▲ 매표소 왼쪽에 있는 강남교회를 살짝 구경하고 갑니다.
▲ 강화도에 강남교회라??? 150년 세월이 지났다고 하는데.....(건물은 새로 지은듯)
▲ 마니산에서 약 1시간 6분 후 함허동천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