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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사랑 2018년 첫번째 정기모임 겸 시조회 가 있는
전날 입니다
지난주 동 장소에서 낚시사랑 클럽 대물수색대 의 시조회 장소로 주차공간 도 넉넉하고 또 낚시 자리가 많아 늦게 오신 조사님들 의 자리또한 넉넉한 여주 남한강 변의
장소 입니다
주말 에는 일기도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디 날씨탓 하나요?
비가와도 좋고 바람이 불어도 아무런 문제 가 되질 않습니다
겨울을 보내고 그동안 뵙지 못했던 반가운 선배님! 후배님들 과 의 만남으로도 월척을 능가하는 정기모임 으로
큰 만족을 하시리라 봅니다
금요일!
오전 업무를 정리하고 영동고속도로 를 신나게 달려 갑니다
전날에 ...또는 전전 날에도 미리 도착하셔서 진지구축을 하신
열정적인 선배님..후배님들 도 계십니다
주중에 많은 비는 아니었지만 비포장의 물 웅덩이가 조금 있고 뻘형태는 아니지만 웬만하면 길은 방해가 되지 않는
진입 길 입니다
사대강 조성으로 본류권 장소지로 가는 길목에 저류지 가 몇군데 있습니다
7~8년 전인가 이곳 저류지에서 낚시를 해서 많은 재미를 가졌던 곳인데 그해 다음해부터 낚시금지 를 한다고 하여
아마 어마한 어장 으로 저류지 안은 드글드글 할겁니다
목적지 가 다다르고 시원한 본류가 눈앞에 펼쳐 집니다
오토 캠핑장 옆을 지나다 보니 좌측으로 낯익은 타프한동 이
보여집니다
텐텐: 안녕하세요..... 지나는 길에 인사 여쭙고 기냥 또 지나가겠습니다
타프안 주막 집 에는 이미 술상 으로 한상 입니다
그곳에는 푸근하고 넉넉한 주모 프리카 형수님! 그리고
삼태기 회장님 의 형수님 께서 어린 주당님 들의 끝없는
음식을 따습고 맛나게 해주십니다
자유낚시인: 야 텐텐 ...이리와 .. 한잔 받엇!
텐텐: 네...네....
종이 컵으로 한잔가득 히 얻어 마십니다
따라도 너무 많이 주셔서 도착 하기전 음주운전으로
시작합니다
속으로...생각합니다
......여기서 어떻게든 탈출 해야 되는디.....
다행히 주당 은퇴를 하신 삼태기 회장님...그리고 명성과 포스 가 있는 유랑인 선배님 이 안계셔서 천만 다행 입니다........
하지만 신예 떠오르는 주당! 제옆에는 주몽 선배님 이
계십니다
선배님 ! 제가 자리좀 잡고 다시 들르겠습니다
프리카: 야! 자리 잡고 그냥 늘어져 ...
텐텐: 네 형수님! 감사합니다
형수님께서 주당파 속에 저를 빠지지 않도록 건내시는
고마운 말씀을 하십니다
한고뿌 거나하게 마시고 본부석 자리로 이동을 합니다
본류 와 만나는 샛수로 는 이미 자타가 인정하는 선,후배 님들로 만원 입니다
어신님! 대물붕어님! 초릿대님! 무릉거사님! 자바라님!
등 ... 이제막 도착 해서 바지장화에 수로 중간의 섬아닌
섬으로 대 좌대를 펼치시는 붕어빵님!
결론은 붕어빵 님이 이번 시조회 36.5로 1등의 영광스런 자리를 했습니다
지난주 와서 제가 붕어빵님 의 자리로 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간발의 차이로 붕어빵 님 에게 돌려드리고
본류권으로 편안한 자리를 잡았습니다
낚시대 피고 또 비 예보에 텐트 단단히 고정시키고
빗물이 고이지 않도록 빗물흐름 길도 내고 이정도면
침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틀 여염을 할수 있는 보금자리도 다 준비했고 이제는
이주해온 마을을 시찰을 돌아봅니다
이주민들의 관리를 할 붕어&사랑 본부석을 기점으로
오토캠핑장 부근 삼태기 회장님 의 주당마을 시작으로 방금 옆동으로 이주해온 엘비스 님 그리고 초가 선배님 홍길동 님 도 주당 마을로 이웃 사촌으로 합세를 하셨습니다
그옆으로는 인심 좋으신 조사님 과 사계절 선배님 께서
사교계 의 댄스 마을로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하류 쪽 본류에는 술과 가무 의 마을 이라면 상류부근
피넛교 부근 마을은 신혼 냄새가 나는 젊은 세대 로서의
마을이 형성되고 군데군데 젊음 의 기 못지 않게 자칭
나이는 숫자 에 불과하다 라는 선배님들과 조화 가 잘 된
마을이라 보심 됩니다
본부석 부근 아래...즉 제동네는 언제든 이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칭 달방마을 입니다
자리 안좋고 괴기 안 나옴 바로 야밤도주 해서 새로운 터 를
만들수 있는 그런 마을의 집단 입니다
각기 분류로 마을 형성 이 되었고 2018년도 시조회 를 곧 시작 하는 시간으로 정기모임 시작을 합니다
환상적인 찌올림으로 붕어를 못잡아도 됩니다
그저 .... 딱 한번 만이라도 말뚝처럼 서있지말고
찌올림 만이라도 볼수 있담 스트레스 가 풀릴것 같습니다
신나게 ~~~
정출장소로 향합니다
만사 제처두고 물가로 향하는 마음과 발거음은
늘 그렇듯이 무진장 가볍습니다
목적지 도착해서 둘러봅니다
시조회 장소와 멀지 않은 남한강변 으로 넓다란 오토 캠핑장 이 있습니다
비가 온다고 하는데도 많은 캠핑족 사람들로 왔네요
일기는 신경 안씁니다
때에 마추어 각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어 편안하고
안락한 캠핑을 보낼수 있을겁니다
캠핑장에서 남한강변 으로 나가는 길목을 차단해서
다시 하류부근 으로 내려가 비포장 길로 강변을 따라
올라옵니다
물웅덩이도 간혹 있습니다
서해안 처럼 뻘이 아니라 진입에는 그닥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노면이 고르지 못해서 그렇지 뭐~~이정도면 감수해야죠
어쿠~~~
반가운 선배님들 이 한자리에 모여 잔치를 벌입니다
텐텐: 안녕하세요 선배님! 프리카 형수님! 건강하셨지요?
안본사이 더 아름..다.....워... 졌..는디 유~~
프리카: 지랄 떨지말구 앉아...
텐텐: 진짠디유~~~
프리카: 지랄를 떠세요 ... 한번 더말함 튀겨 버린다
프리카 형수님의 구수한 입담에 도 정감이 붙습니다
악의 없는 프리카 형수님은 늘 항상 붕어&사랑 대장님 이시고 댐빌 사람이 없습니다
유랑인 선배님도 멋도 모르고 댐볐다가 2틀동안 밥도 못 얻어 드시구 배고픔에 술만 드셨다 합니다
혹 담에 프리카 형수님 보심 잘 보이세요
큰일 납니다
오메~~
누릿누릿 바삭하게 잘도 튀겨 집니다
하여간 주당마을 에는 먹을게 천지 입니다
형수님의 아름다우신 모습을 담습니다
텐텐: 형수님 히죽~~~여기 보세요 새우 좀 더 주셔요
거나하게 한잔하고 어디가 좋을까나 하고 자리를 찿습니다
이미 상류 본류 샛수로 는 어신님 이하 대물붕어님 그리고 무어님 무릉거사님 또 초릿대님 자바라님 등 붕어들 오늘 아작 나겠습니다
이리저리 찿아봐야 힘만 빠지고 ....피넛교 건너는 가질못하는 상황이고 오늘은 다리기점 아래 로 내려와
본류권 에 자리 하겠습니다
남한강 은 아직은 본류권 시즌은 아니지만 혹 누가 압니까?
오다가다 ....붕어맘 이니깐요
본부석 기점 하류 방향으로 약 50m정도 의 거리를 두고
자리 잡았습니다
처음 잡은 자리에 좌대 피구 낚시대 넣어 수심체크를 했는데....오메 3m 수심층에 유동찌 로는 흐르는 유속을 피할수 없습니다
바닥에 안착 되기전에 이미 원하는 포인트 에서 밀려 나고 있습니다
음~~~~ 다시 자리찿아 삼만리....
텐텐: 인내심 형님! 자리 뜯어요 여근 안되겠습니다
저 위 상류방향 으로 갑시다요
인내심: 끄응.... 나의 인내심 테스트 하는겨
걍 하지....? 배고푸다....
텐텐: 아~~언능 후딱 옴겨요
이렇게 해서 짐 보따리 챙겨 다시 수심층 맞는 자리로
이동을 했습니다
인내심 님 은 덩달아서 고생 아닌 고행 의 길로 이제부터
시작 이 되고 있다는걸 아직까지는 모르고 행복한 마음으로 짐 보따리를 즐거운 마음으로 싸고 있습니다
자리를 이동하고 보니 본부석이 거리에 근접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벌써부터 한바탕 내리려고 잔뜩 흐려지고 있습니다
짐을 옴기고 아늑한 상류 샛수로 로 시찰 나와 봅니다
어신님 텐트도 보이고 바로 옆에는 대물붕어님 그리고 호봉텐트 무어님 께서 대물들을 향해 캐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해는 서서히 넘어가고 밤의 꽃불 향연들을
펼쳐 집니다
어둠이 내리고 제법 수면도 잔잔합니다
밤낚시 하기도 좋습니다
텐트 자리에서 바라본 제자리 입니다 비 내릴것 감안해서
파라솔 텐트도 치고 또 텐트 도 설치 했습니다
밤낚시 시작~~
케미 꺽고 30분~~~
1시간~~~
2시간 째~~~
옆에 인내심 님은 두시간 전에 살며시 가출을 했습니다
온다 간다 아무말 없이 소리 없이 집을 나갔습니다
하여없이 ~~ 입질도 없어 낚시의자 옆으로 놓고
이제는 텐트 에 누워서 찌를 바라봅니다
입질시 맨발로 뛰어 나와도 문제 없읍니다
텐텐: 어디간겨요? 어디유?
언제 오세요?
가출한 인내심 님께 전화를 넣어 봅니다
인내심: 밖에 근처 에 후배좀 만나러 나왔어
곧 들어 갈겨 ....기두려
텐텐: 네 알았습니다
그러고는 .....
금방 온다던 인내심 은 소식도 없습니다 ㅠ
한시간이 넘도록 ....
전화 연락을 해 봅니다
따르륵~~~따르륵~~~
전화를 받을수 없는......툭!
잠시후 다시 한번 해 봅니다
연락이 안 됩니다
기다리다 못해 6개월된 라면 하나를 끓입니다
너구리 하나 잡고 곧 오겠지 ... 쫄쫄 굼겼으니 올줄 알고
생닭 한마리를 숯불을 피워 올려 익힙니다
집나간 인내심 의 코끝에 숯불 닭구이 냄새를 여주 남한강 바람에 실어 열심히 지펴 댑니다
집나간 며느리는 전어구이로~~~
집나간 인내심은 닭구이로~~~
하지만 숯불에 구이 가 된 닭도 ....또 저 멀리 강건너 에서
들려오는 새벽 닭도 울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깜깜 무소식 입니다
저는 ...
오랜만에 까만 밤을 하햫게 밤을 지새 웠습니다
깜깜 무소식 이던 입질도 새벽 2시경 쯤 타임으로
큰 씨알은 아니지만 그래도 찌올림은 멋 드러지게
올렸고 계측 대상 에서 빠지는 3마리를 낚았습니다
살림망도 없어 가지고 있던 새우망에 넣어 두었는데
철수길에 그냥 담가두고 왔습니다
가출한 인내심 님도 새벽닭이 한참울고 난 뒤에
슬며시 돌아 왔습니다
얼굴을 보니 집나간 사람 행색이 아니고 번드룸 하게
윤기가 나고 어디선가 의 비린내가 아닌 꽃 항기 의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텐텐: 인내심 님 곧 오신다고 하면서 간밤에 어디서
지내 셨나요?
인내심: 배고파 죽는줄 알았다
낚시 자리도 이동하고 힘들고 또 밥때가 됐는데
밥도 안 먹고 낚시만 하는데... 도저히 이러고
있다가는 배 곯아 죽을것 같아서 국밥 한그릇
먹으러 나갔지...
텐텐: 밥이야 묵는다 치고.... 으디서 잔겨요?
인내심: 병원......에서 잣....는...디...
텐텐: 아주그냥 웃기셔.....
시간밥을 먹는 습관의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인내심 님을
위하여 우선 아침 끼니부터 챙겨 드립니다
흠흠~~~어디서 괴기 굽는 냄새가 나기에 그곳을 향해
인내심 과 한끼 동냥하러 윗마을 로 갑니다
똑똑!
텐텐:초릿대 고문님 아침 밥좀 먹으러 왔습니다
촛릿대: 빨랑 들어와 비오니께 어여 들어와
텐텐: 감사합니다 신세좀 지겄습니다 요
초릿대 고문님과 무어 고문님 두분이서 투둑투둑 떨어지는
빗소리에 특급 레스로랑 부럽지 않는 차안에서 아침식사
에 해장 을 하십니다
텐텐: 선배님 저도 괴기좀 주세요 그리고 조기 와인 한병도.......ㅋㅋ
초릿대: 이 괴기는 지난주 짠지가 준 괴기여
일주일 습성시켜서 끝내주지라~~
텐텐: 오메~~그라유
비 오는 강변...아침부터 스테이크 에 와인(이슬이)
에 호강합니다
뭐~~집 나와도 이주민 단체들이 많아 먹을거 줘..
술도 주죠... 고생은 안합니다
앗!
잠깐 마실좀 댕겨 왔드만 울 집에도 손님들 이 오셨습니다
경민아빠 강산 님..아니 고문님도 오시고 같은 지역 정왕동 에 사시는 죽주 형님! 그리고 빨간뚜껑 의 애호가 엘비스님 분들께서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열어 놓습니다
평택호 에서 의 만나 이곳 붕어&사랑 가입을 하시고
모임까지 오신 인천 계양에 사시는 돛단배 선배님
분위기 좋은 자리에 넓다랗게 자리를 폈습니다
조용하시고 인자한 돛단배 선배님 의 포스 입니다
다른 사람은 못잡아도 선배님은 꼭 낚으십니다
특히 포인트가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자리 이동을 하시는 분 입니다 밤사이 기본 3번은 이동을 하시는 선배님 이신데
결국은 조과 를 봅니다
태공 선배님의 다용도 특장차 입니다 낚시로 해서 잠자리 호텔로 같은 차로 이용하는데 오늘 같은 날은 항상 회원 님들의 든든한 배를 채우고 행복하게 해주는 고마운 차로
변신을 했습니다
큰 대형 밥솥 입니다
큰 솥단지 만큼이나 넉넉한 배를 책임 집니다
곧있을 시조회 행사에 이어 오신 분들을 위한 표찰을 준비 합니다
든든한 대물붕어 고문님...
그리고 살랑살랑 애교덩어리 자바라 후배님이
분주히 행사 진행 준비를 하네요
자! 모이세요.......
행사 진행 합니다
무릉거사 형님은 집나와도 형수님과의 달콤한
폰 사랑도 끊임없이 합니다
이런~~~
아니 왜에~~~~
우리 돈헤드 가 하늘을 향해 웃고 있나요
기부스를 했는지... ㅋㅋ
깔끔하고 맛깔스런 진행 사회로 카페 운영자 이신
어신님이 행사 를 이끌어 가십니다
모두가 염원을 담아 서...
올 한해도 줄겁고 건강한 낚시를 할수 있도록
기원을 올립니다
거사형님!
앞에 봐유~~
아~~글쎄 앞좀 보라니깐요...
자~~
스타트!
시조회로 끝으로 참석해 주신 분들과 올해 첫 정기 모임의
찌를 세웁니다
하지만 ...
비 와 바람으로 낮 시간은 거의 낚시를 할수가 없네요
천하에 돛단배 선배님도 자리를 비우셨네요
에랏!
비 오는 날엔 부침개가 딱이여~~
이것저것 재료 될만한것 을 넣고 막걸리에 한잔 하는게
좋습니다
알맞게 익어가는 부침개 ...먹음직 스럽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입질없는 토요일!
낮이고 밤이고 미동도 없습니다
저는 일찌감치 채비 걷고 딱 두대만 들고 수문 에 가서
대를 드리웠습니다
인내심: 텐텐 가자 ...춥다 발 안시렵냐?
텐텐: 안춥구 발 안시려운 데요
인내심: 야식 시간인데 밥 먹으로 가자구~~~배고푸다
텐텐: 아니... 뭐 오자마자 가자구 그란디유 좀더 하구
이따 묵어요 내말이 맞죠.... 10분 정도 지나면
가자구 할거라고.....못살아
인내심: 나 ...이제 이런 노지 에서 낚시 안햐.. 굶고
춥구 .... 졸리구....좌대 탈겨 ...
텐텐: 흠.....인내심 닉네임 이 아까버유~~~
인내심 형님의 가자는 성화에 도저히 불안해서 낚시를
할수가 없었네요
게다가 큰 덩어리급 입질에 랜딩하다 발 아래서 털구 도망갔네요 ㅠ~~~
이렇게 끝으로 텐트로 돌아와 잠 자는게 상책이다 하고
훤하게 밝은 늦은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자~~또 모이세요
계측 하러 오세요
아니...무릉거사 형님은 불만 있는겨요...
이짝 에서나 저짝 에서나 왜 그렇게 쪼개시나요
삼태기 회장님 거 뒤에 조심 하세요...
무서운 분 계십니다
시상자 분 순위와 상품 협찬 소개에 이어 카페회장 님 의
인사 말씀 이 있으십니다
아~~에~~
감사 합니다
내가 말이여~~~
거 있잔여~~
모드가 하나 된 마음으로 삼태기 회장님 의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 합니다
이어서~~
카페 운영에 든든하고 묵묵히 뒤에서 지켜 주고 돌봐 주시는 고문관 님 이하 고문님들 의 소개 가 됩니다
또...새로운 얼굴...
반가운 신입 회원분들도 인사를 나누시고요
행사를 성황리에 무사히 잘 마무리 한것에 대한
저멀리 하늘을 나는 축하쇼도 이어집니다
우리 짠지 선배님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홀로 설거지도
열심히 하시고요
이뿌유~~~
그리고 ...저멀리
힐링붕어 아우님은 이곳을 다시금 찾겠다고
여기는 내 구역이라고...시원한 영역표시도 한껏 합니다
계측에 의한 순위 시상도 이어지고 ....
에랏! 추첨이라도 뽑혀서 상품 하나라도 가져가자~~
골구로 모든 회원 분께 나눠지는 상품으로 이번 시조회겸 정기모임도 무사히 잘 마치고 편안하고 안전한 귀가 들을 하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반가운 선,후배님들과 만남으로 줄거운
자리를 했습니다
다음 또 다시 만날 기약을 하면서 또 한장 의 추억들을
간직합니다
그리고 득템으로 남한강 힘찬 붕어를 주신점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붕어와 한몸이 되기 위함이며 몸을살라 저에게 바친
숭고한 붕어 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쩔쭉이 피었네요
작년 이맘때 철쭉꽃이 피었을때 .....즈음
재미를 봤습니다
이번주는 토요일 예식이 있는데 가로등 느낍니다
봉투만줘~~~~
아님 낚시하다 식 참여하고 다시....
암튼 이번주가 피크일듯...
출조지 장소설정에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역시 이번조행기도 너무길지만 잼나게 보고갑니당.
먼저온 나보다 텐텐님이 새우튀김을 비롯하여
훨씬 잘 먹었구만. ~~~ ^&^
넘길어서 대충보고 넘어가네ㅎ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알낫다
잘낫서 증말 자알햇시용
주변 챙겨 먹이느라 수고 많이 했다^^
고생하셧읍니다.
멋있는 낚시인의 길고도 긴 조행기 재미있습니다~
언제나 대박 조행길 다니시길 바랍니다.
잘~~~ 보았습니다~~~^^
삽겹살 치즈떡에 이슬이 고마윘고 잼나는시간 즐거윘습니다.
한편의 소설^^
재미있는 실화~~
역시 고수여요...
글도 낚수도 모두 얼짱!
수고하셨습니다.
장편이지만 맛갈나게 쓴글 잘 읽고 갑니다.
수고 많이 했슴다. ^&^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조회땐 일정이 맞아서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어따 형님한테 걸렸네요. 영역표시 몰래하려 했는디..ㅎㅎ
형님 너무 반가웠구 고생많으셨습니다.
와~ 책 쓰셔도 될것 같아요 ~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