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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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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힐 동호회 술로 살고 술로 죽은 L선배를 그리워하며
다저스 추천 0 조회 262 26.07.25 11: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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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5 11:43

    첫댓글
    이런 경우, 애주가는 아니고 폭주가라 할 만한데,

    역쉬 술에는 장사가 없군요,

    근데 재혼한 부인께서는 남겨진 두 딸과 친생모자의 관계도 아닌데,

    그 아이들을 양육하셨다니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 작성자 26.07.25 15:04

    자기 자녀들도 아닌데, 선배와 재혼한 여성의 책임감이 대단합니다ㅡ

  • 작성자 26.07.25 15:13

    낳은 자식도 자식이지만, 기른 자식도 자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육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정이 들거든요ㅡ

  • 26.07.25 11:50

    히야시, 오랜만에 듣는 말입니다. ^^
    일본말이겠지만 어린 시절에 듣던 말이라 반갑고 정답네요.
    히야시가 잘 된 사이다는 제 성장기의 꿈의 음료였습니다.
    술로 명을 재촉한 그분의 삶이 안타깝고, 남편과 사별 후에 전처 소생들을 잘 양육한 그 아내는 존경스럽네요.
    남편 잃은 그녀, 아빠도 친모도 잃은 그 딸들..
    그 세 모녀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갔을 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군요.

  • 작성자 26.07.25 15:09

    항아리 공주님ㅡ 히야시 요즘도 사용되는 단어인가요ㅡ 우리 입에는 많이 사용된 용어라 저도 모르게 나오는 단어입니다ㅡ 그후 세 모녀가 어떻게 된 지는 소식이 끊어졌는데, 아마 두 자녀가 잘 양육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생명은 신이 돌보신다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ㅡ

  • 작성자 26.07.25 15:15

    오늘 항아리공주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근사한 생신축일이 되시기 바랍니다ㅡ

  • 26.07.25 16:03

    @다저스 다저스님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
    남편과 딸들에게 축하금 받고 지금은 아주버님 내외분과 이른 저녁 먹으러 포천으로 가고 있어요.
    생신, 이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고요ㅎㅎ
    공주라시니 재밌긴 했는데 자꾸 공주라시니 면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ㅎㅎ
    그냥 달항아리님이나 짧게 달님이라 불러주시길 부탁드려용^^

  • 26.07.25 12:51

    다저스님의 글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을 접해보니
    인간은 참 다양하고 다양하게들
    살다가
    이 세상을 하직 하는구나..
    생각 합니다..

    인생이 너무 짧고도 짧아 허무하니..
    우리는 평화롭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를
    힘써야겠어요..ㅎㅎ

  • 작성자 26.07.25 15:10

    여러 인물들이 저의 글에 등장하고 있죠ㅡ 인간의 삶은 천인 천색, 만인 만색입니다ㅡ

  • 26.07.25 17:45

    다저스님의 글을 아직 다본것은 아니지만 다양하고 파란만장한 글 을 보며 인생공부 하고 있습니다 ᆢ

  • 작성자 26.07.25 18:31

    선인초님 감사합니다ㅡ

  • 26.07.25 20:20

    언제나 찾아서 읽는 글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7.25 20:40

    몸부림님 부족한 제 글을 찾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26.07.25 23:42

    먼 지난날의 과거사를 어제일 처럼 잘 써주셨네요
    술은 고독함을 이기려고
    자기 자신을 잊으려고 마시는 경우도 있지요
    저도 술 고래소릴 듣기도 했지만
    바닷가에서
    높은 산에 올랐을 때
    맥주 생각 간절했지만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며 스스로 억제하며 살았습니다
    이젠 정말 남의 이야기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도 챙기시고요



  • 작성자 26.07.26 03:21

    바다님 술을 끊으셨군요ㅡ 저도 이제 술을 잊고 살아갑니다. 술을 끊으니 다른 즐거움을 많이 발굴하고자 노력합니다ㅡ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ㅡ

  • 26.07.27 14:07

    지금은 메스컴을 통해
    건강 상식을 알게 되고
    관심을 가져 그런지 술도
    적당히 즐기는 분위기인데
    예전엔 직장인들도 회사
    끝나고 술로 스트레스 풀고
    그러는거 저도 많이 봤어요..

    L 분 께서 너무나 일찍
    돌아가신 첫부인을 잊지
    못하는 애통한 마음 술에
    의존하다

    결국 당신 삶도 온전하게
    살지 못하시고 안타깝게
    일찍 가셨지만

    그분의 순정과 청렴한 마음을
    재혼한 부인께서
    알아봐주셔서

    끝까지 보살펴 드리고 남은
    두자녀까지 뒷바라지 해주셨나봐요..

    착하신 부인과
    자녀분들이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6.07.27 20:33

    선하신 보라님께서 좋은 바램 선물하셨네요ㅡ 인생은 정말 예측불허이고 공식이 없는 삶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타인의 불행을 보면서 자신의 처지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감사할 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타인의 어려운 삶에 위로와 도움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ㅡ보라님 댓글 감사드립니다ㅡ

  • 26.07.28 07:41

    결국은
    술이...
    일편단심에 곧은 이를 데블고 갔군요 ㅠ

    위.아래로 10살 차인 큰언니와 막내가
    술에 의지했다가 좋치않은 말로를 보믄서....쯥
    참. 참참
    유구무언입니다!!

    션한 하루되세여~

  • 작성자 26.07.28 10:57

    아이고ㅡ 귀하신 희수님이 뜻밖에 방문해 주셨군요ㅡ감사드립니다. 우리 팝힐에도 노래 부르러 한번 오시죠ㅡ월드팝만 가시지 마시고ㅡ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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