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ce: Bonuses for cops
came from Duterte
필리핀 대통령 궁 : 경찰들에게 두테르테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현금 선물’을 하사할 예정
ABS-CBN News
Posted at Dec 20 2016
01:00 PM
Malacañang admitted Tuesday
that it is still seeking confirmation on where President Rodrigo Duterte had
sourced the P100,000 to P400,000 Christmas bonus that he reportedly gave to
each star rank police official.
필리핀 대통령궁이 수요일에 대통령 궁에서는 아직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필리핀 경찰들에게 10만 필리핀 페소(약 240만원)에서 40만 필리핀 페소 (약 천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현금 선물이 제공된다는 소문에 있어 그 자금의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Hindi pa po
nako-confirm kung saan galing iyan. But definitely, it comes from the
President. Mayroon siyang sariling fund. That's all I can say at this stage but
I cannot say it's fully confirmed," presidential spokesperson Ernesto
Abella told radio DZMM.
(It's not yet certain where
the funds came from. But definitely, it came from the President, he has his own
funds. That's all I can say at this stage but I cannot say it's fully
confirmed.)
“아직 경찰들 모두에게 지급할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 돈이 대통령에게서 나온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본인 스스로 자금을 가지고 있다. 현재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게 전부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말한 것도 완전히 확인 된 것이 아니다.” <어네스토 아벨라 대통령 대변인>
Philippine National Police
(PNP) Chief, Director General Ronald "Bato" dela Rosa on Monday said
Duterte gave up to P400,000 to officers in the star rank and P50,000 to
officials below this level.
필리핀 경찰 총감 로날드 바토 델라 로사는 월요일에 두테르테가 경찰 지휘부급 간부들에게 40만 페소(약 천만원) 그 이하 직급들에게는 (최소)5만 페소(약 120만원)상당의 현금을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다.
Dela Rosa did not specify where
the bonuses were sourced although he said this may have come from the
President's intelligence funds.
델라로사 경찰 총감은 이러한 현금 지급이 두테르테 대통령의 정보 예산에서 나오는 것이라 말하긴 했지만,
이 자금의 출처가 어디인지 분명하게 규정하지는 않았다.
Abella promised to make his
"best effort" in confirming the fund's source and whether the
Christmas bonuses have already been distributed to PNP's top tier.
아벨라 대통령 대변인은 “최선을 다해서” 해당 자금의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경찰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이미 이 현금이 지급되었는지 여부도 확인해 보겠다고 하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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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의견
이 자금의 출처는 따지고 보면 중국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