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8:1)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 18:21)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시 18:22) 그의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의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시 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 18:46)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시 18:49)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시 48:1)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
(시 48: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시 78:4)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시 78:7)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시 78:11)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시 78:40)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시 108:3)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시 108:4)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시 108: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시 108:13)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시 138: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시 138: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하나님 아버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평생에, 나의 남은 생애에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대상에게 관심을 쏟겠지요? 시간을 내겠지요? 에너지를 쓰겠지요? 그 어떤 것이라도 내어놓겠지요? 그것이 사랑이겠지요? 그러면 나는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요? 얼마만큼 사랑하는 것일까요?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위대하시고 능하셔서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인자와 긍휼과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내 평생에 주님을 더욱 사랑하여 주님을 가까이 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싶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