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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 FONT-SIZE: 24pt">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SPAN></FONT></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000000>"내가보니 석가모니 여래께서 한량없는 겁동안에</FONT></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000000>매우힘든 고행으로 공덕쌓아 보리도를 구하시되,</FONT></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000000>잠시라도 쉬지아니 하셨으며 삼천대천 세계에서</FONT></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000000>극히작은 곳에라도 이보살이 몸과목숨 버리시지</FONT></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000000>않는곳이 없었으나, 이것모두 중생위함 때문이라.</FONT></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000000>그런뒤에 보리도를 성취한바, 이용녀가 잠깐만에</FONT></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000000>등정각을 이루었다 하는것은 믿을수가 없습니다."</FONT></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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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한줄 사경
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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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12.09.17 00:1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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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내가보니 석가모니 여래께서 한량없는 겁동안에 매우힘든 고행으로 공덕쌓아 보리도를 구하시되, 잠시라도 쉬지아니 하셨으며 삼천대천 세계에서 극히작은 곳에라도 이보살이 몸과목숨 버리시지 않는곳이 없었으나,이것모두 중생위함 때문이라.그런뒤에 보리도를 성취한바, 이용녀가 잠깐만에 등정각을 이루었다 하는것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 내가보니 석가모니 여래께서 한량없는 겁동안에 매우힘든 고행으로 공덕쌓아 보리도를 구하시되, 잠시라도 쉬지아니 하셨으며 삼천대천 세계에서 극히작은 곳에라도 이보살이 몸과목숨 버리시지 않은곳이 없었으나, 이것모두 중생위함 때문이라. 그런뒤에 보리도를 성취한바, 이용녀가 잠깐만에 등정각을 이루었다 하는것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내가보니 석가모니 여래께서 한량없는 겁동안에 매우힘든 고행으로 공덕쌓아 보리도를 구하시되, 잠시라도 쉬지아니 하셨으며 삼천대천 세계에서 극히작은 곳에라도 이보살이 몸과목숨 버리시지 않은곳이 없었으나, 이것모두 중생위함 때문이라, 그런뒤에 보리도를 성취한바, 이용녀가 잠깐만에 등정각을 이루었다 하는것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내가보니 석가모니 여래께서 한량없는 겁동안에 매우힘든 고행으로 공덕쌓아 보리도를 구하시되, 잠시라도 쉬지아니 하셨으며 삼천대천 세계에서 극히작은 곳에라도 이보살이 몸과목숨 버리시지 않는곳이 없었으나, 이것모두 중생위함 때문이라. 그런뒤에 보리도를 성취한바, 이용녀가 잠깐만에 등정각을 이루었다 하는것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내가보니 석가모니 여래께서 한량없는 겁동안에 매우힘든 고행으로 공덕쌓아 보리도를 행하시되, 잠시라도 쉬지아니 하였으며 삼천대천 세계에서 극히작은 곳에라도 이보살이 몸과목숨 버리시지 않는곳이 없었으나, 이것모두 중생위함 때문이라. 그런뒤에 보리도를 성취한바, 이용녀가 잠깐만에 등정각을 이루었다 하는것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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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내가보니 석가모니 여래께서 한량없는 겁동안에 매우힘든 고행으로 공덕쌓아 보리도를 행하시되, 잠시라도 쉬지아니 하였으며 삼천대천 세계에서 극히작은 곳에라도 이보살이 몸과목숨 버리시지 않는곳이 없었으나, 이것모두 중생위함 때문이라. 그런뒤에 보리도를 성취한바, 이용녀가 잠깐만에 등정각을 이루었다 하는것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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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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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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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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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보살 다시한번 말하였다.
"내가보니 석가모니 여래께서 한량없는 겁동안에 매우힘든 고행으로 공덕쌓아 보리도를 구하시되, 잠시라도 쉬지아니 하셨으며 삼천대천 세계에서 극히작은 곳에라도 이보살이 몸과목숨 버리시지 않은곳이 없었으나, 이것모두 중생위함 때문이라, 그런뒤에 보리도를 성취한바, 이용녀가 잠깐만에 등정각을 이루었다 하는것은 믿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