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가 화제거리가 되면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김00 영화감독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에 대한 평가는 인신 공격에 가까운 비난을 퍼붓는 사람과
그의 영화가 보여준 '새로움'에 찬사를 보내는 사람으로 극과 극이었습니다.
그는 한 동안 이런 오해와 편견을 견뎌왔다고 합니다.
그를 한국에서 이단아 취급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거쳐야하는 과정 없이 학벌과 상관없이 영화감독이 되었고
그의 작품들이 해외에선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도 신학교도 안나오셨지만
예수님께 택함받고 계시록 전장의 사건들을
보고 들은대로 증거하시다 보니 이단이라는 핍박과 함께
오랜 세월 오해와 편견을 받고 계십니다.
그러나 동성남행과 동성서행의 역사로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성취하신 계시록의 말씀을 그들에게 증거하니
해외 성도들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오랜 세월 진리를 찾았고 기다려온 그들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계시록의 말씀을 듣고 매우 놀라워 하였습니다.
『진리이고 멋지다, 신선한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
신천지에서 나오는 말씀이 진리이다.
성경의 해석이 매우 이치적이어서 계속 듣고 싶다』등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직강을 들은 해외의 신앙인들은
감탄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국의 언론들은 말씀을 들어보지도 않고
인신공격으로 기사를 쓰고 아웃사이더시키지만 해외에선 달랐습니다.
말씀을 듣고난후 기자들의 취재열기가 뜨거웠고
방송국에서도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new santa Ana 신문은 '비록 그를 거짓 목자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이 설교를 통해 그는 진짜 거짓목자들에게 본 때를 보여주었다'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에선 아웃사이더지만 해외에선 환영받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에 대한 외국 기자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모든 목사들이 한방 맞았다는 말을 합니다'
해외의 많은 나라들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에게
집중관심을 보인것은 계시록 전장을 획기적으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한국에선 아웃사이더지만
해외에선 하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로 환영받으시며
서로 초청하기에 바빠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첫댓글 한국보다 외국 사람들이 보는 눈이 있네요^o^
말씀이 이루어 지는 시대에 사는자가 복이있다하셨는데 오늘날 우리가 그복을 받는 시대를 만났으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선지사도들은 보고자하여도 보지못하였고 듣고자 하였어도 듣지못한 계시의 말씀을 우리는 신천지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 을 통하여 밝히 증거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워듯이 신문이라는 글은 온전히 믿어야되는 것이아니라 그 기자의 성향이 반영될 수 있는 글이기에 잘 분별해서 개관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단순히 주변에서 이렇게 말해서 나도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직접보고 자신이 본고 느낀것으로 판단하는 현대 지식인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