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3.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11월 29일 – 12월 11일 )
1. 바티칸 뉴스 ( 11월 29일 – 12월 11일 )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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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뉴스 ( 11월 29일 – 12월 11일 ) 한국어판
- 231211. 교황. 대한민국-교황청 수교 60주년 축하 메시지
- 231208. 교황.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은총에 놀라워하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 231208. 교황. “우크라·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 위해 성모님께 의탁합시다”
- 231208. 교황. 성모님께 바치는 교황의 기도 “저희를 폭력에서 구해 주시고, 여성과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 231207. 교황. “남녀 청소년의 소란스러움은 꿈의 소리입니다”
- 231207. 교황. 신임 대사들에 “COP28, 역사적 진전의 발걸음 되길”
- 231207. 교황. 포콜라레 만남 “분쟁으로 분열된 세상에서 평화의 장인이 되십시오”
- 231206. 교황. “다시는 전쟁하지 맙시다”... 노벨상 수상자 3인이 교황에게 전한 「인간의 형제애 선포문」
- 231206. 교황. “선교는 사목지침서를 실행하는 게 아니라 성령의 역사하심입니다”
- 231206. 교황. 우크라·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위해 기도 “전쟁은 언제나 패배만 남길 뿐”
- 231205. 교황. 오랜 역사를 간직한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한다
- 231205. 바티칸. 12월 9일, 성 베드로 광장서 성탄 구유·성탄 나무 점등식
- 231204. 바티칸. 교황, 9인 추기경평의회(C9) 주재… 교회의 여성적 차원 논의
- 231203. 교황. “불평이나 불필요한 분심 없이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을 키워나갑시다”
- 231203. 교황. “가자지구의 휴전 파기는 죽음 의미… 새로운 휴전 시급”
- 231203. 교황. COP28 “전 지구적 생태 회심 필요... 지금 모두 동참해야”
- 231202. 교황. 교황 COP28 연설 “폭주하며 날뛰는 기후... 무기와 기타 군비에 사용되던 돈으로 빈곤퇴치 세계기금 조성합시다”
- 231201. 교황. 프랑스 신학생들에 “양 냄새 나는 사제가 되어 복음을 전하십시오”
- 231130. 교황. 교회의 여성적 차원에 대한 성찰 촉구
- 231129. 교황. “복음을 선포하려면 오늘날의 길거리에 서야 합니다”
- 231129. 교황. “평화 위해 기도합시다! 무기 제조업체는 사람들의 죽음으로 이익을 얻습니다”
- 231129. 바티칸. 파롤린 추기경 “교황, 건강 회복 중… 건강 악화 피하려 두바이 방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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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pop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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