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단체표창 수상
‘하나님의 교회’ 안동에 새 성전 마련
안동을 비롯해 국내외 곳곳에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펼치면서 각계각층의 호평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영남권 4개 도시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0여 개 단독성전 헌당식을 진행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9월 대전·충청지역과 호남지역에서 9개 교회 설립을 기념했다. 이어 10월 영남지역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하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40여 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봉사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로 이웃과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상으로 가장 큰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안동지역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태화동, 반변천 등 도심 일대 환경정화운동에 솔선수범하고 독거노인가정 연탄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출처 : 안동신문
첫댓글 안동하나님의교회 너무 예쁜 성전이네요...
각도시마다, 마을마다 세워지는 하나님의교회
이렇게 늘어나는 교회, 성도들을 보며 진리는 항상 승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진 속 식구들 환한 미소가
더 안동교회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창에 비치는 구름그림자도 멋지게 느껴짐.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며,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부지런히 전하며 누구라도 지키면 영생 얻는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40개의 헌당식이 이루어질 거라니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드디어 안동에 새 성전이 생기다니 정말 기쁘고,축복을 주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안동에 멋진 교회가 세워졌네요~
헌당릴레이가 계속 쭈~욱 이어집니다~~
성전이 참 아름답네요. 안동하면 전통이 생각하는데...하나님의 전통을 고스란히 잇는 성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