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윤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장 핵심적인 이유가 중앙선관위의 투개표 부정 증거확보 차원이라고 들어왔습니다.
스탈린은 "투표는 인민이 하지만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라고 했다 합니다.
즉. 권력자의 마음대로 투표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윤대통령은 김규현 전 국정원장등 수인으로부터 선관위의 전산조작에 관한 정보보고를 받고 그것을 밝히기 위해 혼자서 엄청나게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오리건 대학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장재언 박사, 민경욱 전 의원, 황교안 전 총리등이 부정선거 사실을 밝히기 위해 선관위 직원등을 부정선거 혐의로 고발하여 수사기관에서 법원에 압수. 수색 영장을 청구하여도 선관위원장이 대법원 판사, 법원장등으로 되어 있어 그 영장 신청이 그때마다 기각되곤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윤대톡령은 그 증거를 잡기 위해서는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요체는 공정한 선거에 있는 것인데 선관위가 전산조작에 의해 국민의 투표와 다른 결과를 조작해 낸다면 그것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라 볼 수 있고 비상계엄 하에서는 법관의 영장 없이 선관위의 전산서버를 압수 수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대통령이 국회에는 계엄군을 280명 투입했지만 선관위에는 290명을 투입한 것으로 보아 계엄군의 주요 타격 방향이 선관위였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계엄군이 선관위의 전선서버를 복사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계엄군이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투입된 것은 그곳에 전산해킹에 의해 세계 각국의 선거 결과를 조작하는 중국인 간첩이 몇 달째 합숙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 중국인 간첩들을 체포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계엄군은 중국인 간첩 99명을 잡아 모처애서 수사하고 있다는 말이 떠돌았습니다.
이에 대해 "그것은 거짓이다."라는 말과 반면 "진실이다."라는 말이 대립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스카이데일리라는 보수 매체는 "계엄군이 미 8군 국방정보국( DIB)과 합동으로 수원 선관위연수원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 99명을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로 이송시켰다가 그곳에서 군함으로 오키나와 나하 항으로 옮겼고 그곳 미군기지에서 조사를 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그들 중국인 간첩들은 조사 중 "그들이 한국의 총선 부정선거에 개입했음을 자백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군사기밀에 속하는 사항이고 또한 미군기지애서 미군기지로 옮겨젔다는 내용이라 일반인으로서 그것을 밝히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스카이데일리는 창간된 지 얼마 안 되는 보수매체입니다.
그 발행인 조정진 대표는 국정원에서 27년간 근무하고 그곳에서 교수로도 활동한 바 있는 명망 앗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는 '반대세(반대한민국 세력)의 비밀, 일그러진 초상'이라는 책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인물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위 스카이데일리는 믿을 만한 신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조선일보가 어느 정도 공정 보도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긴 하나 아직도 공정과는 상당히 거라가 멀다는 평판을 듣고 있습니다.
조. 중. 동이 중국공산당 또는 이재명에 매수되어 올바른 보도를 못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스카이데일리는 대한민국이 중공의 속국으로 전락할지도 모를 절체절명의 이때 보수를 대변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조중동은 공수처가 관할을 위반하여 좌빨들의 소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체포영장,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여 영장을 발부받은 사실, 또한 대통령 경호처에 배속된 55 경비단장의 출입허가증인 공문서를 위조하여 관저 경내에 진입했다는 사실등을 거의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애국 보수에서는 조중동 절독 운동, 조중동에 광고하는 기업 물품에 대한 보이콧 운동을 벌이는 중입니다.
또한 국힘당비상대책위원장 권영세와 원내대표 권성동도 대통령을 도울 생각은 않고 내각제개헌을 하겠다는 등 매국적 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도 중공의 오물을 좀 먹은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감출 수 없습니다.
권영세는 주중 대사를 역임한 자라 중국으로부터 뇌물을 받았을 수도 있고 그것을 권성동 등 국힘당 의원들을 매수하는데 썼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래저래 이 나라를 구할 사람은 우리 애국 국민뿐입니다.
신인균의 국방 TV에서는 군사기밀 사항이라 세부적인 펙트 체크( 사실 검증)는 어려우나 외부에 나타난 사실을 체크해 보았다는 것입니다.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서 위 게엄군들이 중국인 간첩들을 호송하여 02:19에 출발하여 평택으로 갔다면 03:00경 평택항에 도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평택항에서 04:00경 미군이 위 중국인 간첩들을 스피어 헤드컵이라는 시속 80km의 군함에 태워 그곳에서 1250km 거리에 있는 오키나와로 출발하였다. 한다.
그. 군함은 12.4. 19:00 이후 오키나와 켐프 한셈 교도소에 도착했다 한다.
시속 80km의 군함이 1250 km 떨어진 오키나와 나하군항까지 전속력으로 달리면 15시간 남짓 걸린다.
그렇다면 04:00에 출발한 스피어헤드컵 군함은 19:00 경 오키나와 나하 군항에 도착하게 되므로 19:00 경 그 군함이 오키나와 나하 군항에 도착하였다는 것은 전혀 모순되지 않는다.
위 군함에는 312명 정도의 군인을 태울 수 있다.
오키나와 나하 군항에는 민간인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그 군항에 드나드는 배의 사진을 찍어 미 해병대에 보고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12.4.19:00 경 그. 민간인이 촬영하여 미해병대에 올린 사진에는 위 스피어헤드컵 군함의 사진이 있었다.
위 군함은 해벙대의 상륙함이다. 그런데 그 무렵 오키나와에서 미해병대 상륙훈련도 없었다.
그렇다면 그 군함은 중국인 간첩들을 호송한 군함으로 추정된다."
는 것입니다.
현재 미군에서는 중국인 간첩 신문사항 및 전산서버 포렌식 자료를 윤대통령에게 넘긴 상태이며 윤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가 탄핵심리 중 공개할 방침이다."
라는 것입니다.
미국 국방정보국은 프랑스 군과 공동으로 중공이 세계 각국의 정부기구, 기업, 반중국 단체등의 전산에 심어놓은 4200여 개의 바이러스를 제거하였다고 합니다.
위 중공이 심은 바이러스는 그곳의 정보를 빼낼 수 있고 그 정보를 조작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미국은 전 세계적인 전산조작 부정선거와 전쟁을 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트럼프 취임과 함께 위 부정선거의 전모가 소상하게 밝혀지길 기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