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금)
비야 내려라
Rain, get off.
이스라엘 백성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말씀을 들으려 하지않아
땅은 메마르고 주민은
모두 찌들어 야위어 가고
말라간다.
(호세 4. 1)
봄 가뭄은 메마릅니다.
밭에 아무리 물을 주어도
잠시뿐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를 맞으면
순식간에 생기가 나고
자라납니다.
우리 영혼은 말씀을
양식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말씀을 먹고사는
사람은 얼굴에 생기가 나고
힘이 샘솟고 있습니다.
과한 육적인 음식은 몸에
병이 나게 하지만 영적인
양식은 몸을 가볍게 하고
생기를 돋게 하여 빛이
나고 향기가 납니다.
성당에 들어가면 경건하고
거룩함이 느껴지듯이
말씀으로 사는 사람은
어딘가 모르게 예수님의
향기가 납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성체를 영하여 예수님과
한몸이 되었지만 말씀이
부족하여 영양결핍이
되고 있는 사람이 많습
니다.
완전한 사람이 되려면
편식을 하지말고 성체와
말씀을 고루 섭취하여
통통하게 사랑의 살이오르고
영적인 눈이 밝아지고
지혜의 아름다운 옷을 입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거대한 바다도 수많은
강물이 흘러들어가 생명을
유지합니다.
그 강물들은 작은옹달샘에서
나와 시냇물이 되어 강으로
흘러갑니다. 옹달샘이
원천인 것이지요
♡생명의 옹달샘♡
옹달샘이 바로 예수님이
십니다. 우리는 하루도
물을 마시지 않으면
갈증을 느끼지요.
영혼의 갈증도
챙겨야 합니다.
내 영혼의 메마름
내 영혼의 갈증
내 영혼의 탈진
어느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내 행동만이 그것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너에게 주겠다.
아멘
정세현 울바노
카페 게시글
사랑의 향기(창작글)
6월 26일(금)비야 내려라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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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6 05: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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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미욱한 저를 사랑하기를 마다하지 않으시어 눌 예비해 주시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