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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nglish and Spanish Translation
스페인어: Traducción al inglés y al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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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국 해동검도 세미나를 마치며
호흡과 파장운동에서 신침수련까지
2026년 9월 18일–20일
미국 메릴랜드주 샥스빌 도장
1. 미국 세미나를 마친 소감과 참가자들에 대한 감사
2026년 미국 해동검도 세미나는 유단자 심사와 기무·격검·힐링·검법 수련을 통하여 진영쌍검류의 현재를 확인하고, 미국 해동검도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메릴랜드를 비롯하여 오하이오, 조지아, 캐나다 등 여러 지역의 수련생들이 참가했다. 장거리를 이동하여 참석한 수련생들과 심사에 도전한 응시자들, 행사를 준비한 Keith와 가족, 샥스빌 도장 관계자와 모든 참가자에게 깊이 감사한다.
유단자 심사에서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련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술기와 베기 실력을 보여주었다. 긴장되는 순간에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에서 미국 해동검도 공동체가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고 심사를 치르는 행사만은 아니었다. 함께 수련하고, 대화하고, 식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공동체가 형성되기 시작한 시간이었다.
2. 기무·격검·힐링·검법을 하나로 연결한 세미나의 목적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무, 격검, 힐링, 검법을 지도했다.
겉으로 보면 이들은 서로 다른 수련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진영쌍검류에서는 각각을 분리된 분야로 보지 않는다. 기무로 몸과 마음을 열고, 격검을 통하여 상대의 움직임과 기운을 느끼며, 검법을 통하여 몸과 검을 하나로 연결한다. 힐링수련에서는 자신과 상대의 몸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를 관찰한다.
검을 움직이는 것, 상대와 겨루는 것,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 자연의 흐름을 감지하는 것은 하나의 이치에서 출발한다.
진영쌍검류 수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각의 기술을 따로 익히는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는 수련 속에 흐르는 하나의 원리를 깨닫고, 그것을 자신의 몸과 마음을 통하여 체득하는 것이다.
이번 미국 세미나의 목적도 기무·격검·힐링·검법을 하나로 연결하는 근본 원리를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있었다.
3.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과 운동사슬
모든 수련의 가장 깊은 근본에는 호흡이 있다.
나는 18장의 파워포인트 자료를 통하여 현대의학에 기초한 구조해부학적·기능적·근골격학적 관점에서 호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자 했다.
최상의 호흡은 의도적으로 크게 만들거나 억지로 조절하는 호흡이 아니다. 몸의 구조와 기능에 가장 잘 맞는 자연스러운 호흡이 최상의 호흡이며, 그러한 호흡이 모든 몸 움직임의 근본이 된다.
호흡은 단순히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작용에 그치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호흡을 할 때 횡격막이 움직이고 복압이 조절되며, 골반저근과 복부 및 척추 주변의 근육들이 서로 협력한다. 이를 통하여 몸통의 중심이 안정되고 팔다리가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연결은 운동사슬의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움직임은 어느 한 관절이나 근육의 힘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발이 지면을 누르면서 발생한 힘은 발목과 무릎, 고관절과 골반, 척추와 몸통, 어깨와 팔, 손을 거쳐 마침내 검으로 전달된다. 검 끝에서 발생하는 충격과 변화 역시 손과 팔, 어깨, 몸통과 골반을 거쳐 발과 지면으로 이어진다.
이것이 몸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움직이는 운동사슬이다.
운동사슬의 어느 한 부분이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움직임이 막히면 힘의 전달이 끊어진다. 그러면 다른 관절과 근육이 그 부담을 대신하게 되고, 동작이 무거워지며 균형이 흐트러진다. 또한 불필요한 힘의 사용과 신체적 부담도 증가한다.
진영쌍검류에서 운동사슬을 강조하는 데에는 더욱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일반적인 무예수련에서는 오랜 세월 반복하여 수련한 뒤에야 몸이 의식적인 명령을 넘어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저절로 움직이는 상태에 도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영쌍검류는 그러한 상태를 수련의 마지막 결과로만 두지 않는다.
진영쌍검류의 기본수련은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원리를 먼저 체험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수련자는 개별적인 동작을 머리로 계산하여 하나씩 조립하기 전에, 자연스러운 호흡과 파장 속에서 몸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움직이는 현상을 먼저 경험한다.
그다음 자신에게 나타난 움직임을 다시 관찰하면서 운동사슬의 기본원리가
몸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확인한다- Kimu-Movement
이때 수련자는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당사자인 동시에,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바라보는 제3자의 위치에 서게 된다.
몸을 억지로 움직이려 하지 않고, 이미 나타나고 있는 움직임을 한 걸음 떨어져 관찰한다.
어느 부위에서 움직임이 시작되는지, 힘이 어떤 경로를 따라 전달되는지, 어디에서 흐름이 끊어지는지, 호흡과 몸의 움직임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본다.
이러한 제3자의 관찰은 동작을 분석하여 다시 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의식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서도 몸에서 구현되는 자연의 원리를 알아차리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진영쌍검류에서는 운동사슬의 이론을 먼저 외운 뒤 몸을 그 이론에 맞추는 것이 아니다.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경험을 먼저 하고, 그 경험 속에서 운동사슬의 원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한다.
검의 움직임 역시 팔과 어깨의 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발과 지면에서 시작된 힘이 하체와 골반, 몸통과 어깨, 팔과 손을 거쳐 검 끝까지 끊김 없이 전달되어야 한다. 자연스러운 호흡은 몸통을 안정시키고 각각의 신체 부위를 연결하여 운동사슬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한다.
진영쌍검류에서 말하는
검은 몸을 따르고,
몸은 마음을 따르며,
마음은 자연을 따른다는 원리도
이러한 전체적 연결을 의미한다.
호흡이 자연스러워지면 몸의 중심이 안정되고 운동사슬이 살아난다. 운동사슬이 살아나면 힘을 억지로 만들어내지 않아도 몸 전체의 움직임이 검 끝까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그러므로 호흡은
기무의 근본이자 검법과 격검의 근본이며, 몸의 움직임과 힐링수련을 하나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다. - Kimu-Breathing
4. 마음의 기준점과 보이지 않는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
자연스러운 심호흡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불필요한 긴장과 의식적인 개입이 줄어들면, 수련자는 제로화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를 마음의 기준점이라고 설명한다.
마음의 기준점은 단순히 생각을 멈추거나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상태가 아니다. 자신의 욕심과 두려움, 선입견과 의도적인 판단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이다.
우리는 평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보이는 세계를 중심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몸과 마음속에는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수많은 변화가 끊임없이 나타난다. 호흡의 미세한 변화, 근육의 긴장과 이완, 체온과 압력의 변화, 상대방과 접촉할 때 느껴지는 감각, 말과 행동 이전에 나타나는 마음의 움직임 등이 그것이다.
마음의 기준점은
이러한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단계이다.
여기서 말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란 현실과 분리된 신비한 세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는 자신의 긴장과 고정관념, 지나친 의식 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했던 몸과 마음, 상대방과 자연의 미세한 변화와 흐름을 의미한다.
마음의 기준점을 갖추지 못하면 수련자는 자신이 느끼고 싶은 것만 느끼거나,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현상을 해석하기 쉽다. 자신의 생각과 기대를 실제 감각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느끼기 위해서는 먼저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신의 의도와 판단을 내려놓아야 한다.
마음의 기준점은 보이지 않는 세계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세계를 바르게 감지하고 관찰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준비단계이다.
이 기준점에서 수련자는 자신의 몸과 상대방, 그리고 자연 속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를 더욱 깊이 감지할 수 있다. 나타나는 감각을 억지로 붙잡거나 특정한 방향으로 이끌지 않고, 그것이 변화하고 흐르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게 된다.
파장운동을
모든 수련의 근본이라고 강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파장운동은 자연스러운 심호흡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의도적인 개입을 줄여 마음의 기준점으로 돌아가게 한다.
그리고 그 기준점에서 보이는 움직임을 넘어, 그 움직임을 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흐름을 느끼고 따르도록 준비시키는 수련이다.
5. 파장운동을 통한 자연과의 소통 및 인간의식의 변화
파장운동은 단순한 신체운동이 아니다.
파장운동은
인간의식을 변화시키는 수련이며, 자연의 메시지를 느끼고 주고받는 수련이다.
자신의 생각을 자연에 억지로 투영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자연 속에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와 흐름을 느끼고 따르는 것이다.
이것이 Follow the Energy이다.
진영쌍검류는 21세기에 들어 기무수련을 통하여 호흡과 움직임, 명상과 힐링을 하나로 연결하고, 이러한 원리와 수행체계를 구체적인 수련방법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 시작은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호흡하고, 움직이고, 느끼고, 관찰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자연스러운 방법에서 출발한다.
인간의식의 변화는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높이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가장 낮은 자리로 돌아가는 것에서 시작된다. 몸과 마음이 제로화되어 마음의 기준점에 이르면, 자연의 메시지를 더욱 분명하게 느끼고 그 흐름을 따를 수 있다.
6. 미국에서 처음 시행한 신침 실습과 다섯 가지 원리
이번 미국 세미나는 진영쌍검류의 신침수련을 실제 수련과정으로 본격적으로 시도한 첫 번째 뜻깊은 자리였다.
앞서 네덜란드와 불가리아 세미나에서도 신침과 파장에 관한 이론을 지도했다. 또한 수련생이나 그 가족에게 직접 침을 놓고 나타나는 반응과 변화를 함께 관찰했다.
- 에너지 체험
그러나 수련생들이 직접 침을 사용하고, 기운이 흐르는 과정과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며, 자신이 느낀 감각과 이동 경로를 신체 도표에 체계적으로 기록한 것은 이번 미국 세미나가 처음이었다.
신침수련은
단순히 침을 놓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 기본 원리는 다음과 같다.
1) 흐르는 기운을 따른다
시술자의 의도나 힘으로 몸을 억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몸이 흐르는 기운을 따라 저절로 움직여야 한다. 이것이 Follow the Energy이다.
2) 마음의 기준점을 갖춘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불필요한 의도와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의 기준점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3) 기운이 흐르는 과정을 확인한다
침을 놓은 뒤에는 기운이 몸 안에서 원활하게 흐르는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혹은 흐르다가 특정 지점에서 멈추는지를 느끼고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4) 기운의 작용이 종료되었는지를 확인한다
침으로부터 시작된 기운의 흐름이 계속되고 있는지, 변화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 작용을 다하고 자연스럽게 종료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5) 자연의 이치를 직접 체험한다
기운과 감각이 나타나고, 변화하고, 마침내 사라지는 전 과정을 관찰해야 한다. 이를 통하여 나타남·변화·사라짐이라는 자연의 이치를 자신의 몸과 마음으로 직접 체험해야 한다.
처음 시행한 수련이었음에도 참가자들이 예상보다 그 원리를 잘 이해하고 따라와 준 것에 감사한다.
특히 Keith의 딸이 단 하나의 침을 사용한 뒤 Curtis가 엉덩이 부위의 통증이 그 자리에서 사라졌던 사례도 있었다. 이는 참가자들이 신침수련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몸의 변화를 직접 경험한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통증이 사라졌다는 결과만이 아니다. 침을 놓은 뒤 무엇이 나타나고, 어떻게 변화하며,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언제 사라지는지를 관찰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7. 신침수련은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여기서 반드시 분명히 해야 할 사실이 있다.
진영쌍검류에서 행하는 의술과 신침수련은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의료행위가 아니다. 몸이 아프거나 질병이 의심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의료전문가의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침수련 중 통증이나 몸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지만, 그것을 질병에 대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의 결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진영쌍검류 의술의 근본 목적은
치료 자체에 있지 않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와 에너지의 흐름을 관찰하면서 인간의식을 변화시키고 영적 성장을 이루는 데 있다.
수련자는 기운과 감각이 나타나고, 변화하고, 사라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고정관념과 의도적인 개입을 내려놓는다.
이를 통하여 마음의 기준점으로 돌아가 자연의 메시지를 느끼고, 자연의 이치를 몸과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 신침수련의 본질이다.
Keith와 그의 아내를 비롯한 수련생들이 앞으로도 매번 나타나는 감각과 변화의 경로를 신체 도표에 꾸준히 기록하기를 바란다. 반복된 경험과 기록을 통하여 자신의 의도나 상상과 실제 몸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구분하는 능력도 발전하게 될 것이다.
8. 술기·철학·의술을 통한 영적 성장
진영쌍검류의 술기·철학·의술은 서로 분리된 세 분야가 아니다. 이 세 가지는 하나의 이치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바탕에는 인간의식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는 목적이 있다.
술기는 몸을 변화시킨다.
철학은 생각을 변화시킨다.
의술은 생명과 자연을 바라보는 의식을 변화시킨다.
이 세 가지는 궁극적으로 인간의식의 개조와 영적 성장을 향하여 나아간다.
그 방법은 어렵고 높은 곳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진영쌍검류는 누구나 접근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자연스러운 방법을 통하여,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인간의식의 변화를 시작한다.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제로화하고 마음의 기준점으로 돌아간다. 그 자리에서 자신의 몸과 상대방, 그리고 자연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를 느끼고 그 흐름을 따른다.
이것이 Follow the Energy이며, 파장운동이고, 신침수련의 근본이다.
이 모든 수련이 궁극적으로 향하는 곳은 질병의 치료나 특별한 능력의 획득이 아니다.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인간의식을 변화시키며, 더욱 성숙한 존재로 성장하는 데 있다.
9. 미국 해동검도 공동체의 미래와 감사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미국과 캐나다의 여러 지역에서 모인 수련생들이 함께 배우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현재 미국 해동검도 공동체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 지금은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서로 연결되고, 함께 배우고, 각 지역에서 새로운 수련생을 성장시킨다면 앞으로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다.
Keith가 미국 대표로서 각 도장과 수련생을 연결하고, 참가자들이 서로 협력하여 미국 해동검도의 기반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남미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진영쌍검류 공동체와도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다음 미국 해동검도 세미나는 2027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미국 전역에서 더 많은 수련생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더 많은 수련생이 유단자 심사에 도전하여 새로운 유단자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각 지역에서 새로운 수련생을 지도하고 공동체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올해의 세미나가 단순한 하나의 행사가 아니라, 미국 해동검도 공동체의 더 큰 발전을 알리는 새로운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Keith와 가족, 샥스빌 도장 관계자, 먼 길을 찾아온 수련생들과 가족, 그리고 모든 참가자에게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한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호흡하고, 움직이고, 느끼고, 자연의 흐름을 따르며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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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4일
Grandmaster Kim Jeong Seong
Founder, Jinyoung Ssangkum Ryu
President, United World Haedong Kumdo Fede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