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면역효과가 떨어져 코로나의 대대적인 감염확산이 예상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방심하지 말고 더욱 기본방역에 철저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힘차게!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8월 23일
기쁨이 솟아 신심(信心)에 힘쓴다.
거기에 복덕(福德)의 꽃은 핀다.
감사(感謝)의 마음을 잊지 않는
보은(報恩)의 실천(實踐)을 관철(貫徹)하여
인생승리(人生勝利)의 실증(實證)을!
〈촌철(寸鐵)〉
2022년 8월 23일
“당당하게 주의 주장을 관철하라.” -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파사현정(破邪顯正)의 대화에 선구(先驅)하는 청년 믿음직함.
◇
인과구시(因果俱時)의 불법(佛法)이다.
반드시 이기겠다고 정하고 용감하게 나아가자. 강성한 기원으로!
◇
“민중이여, 강해져라! 현명해져라!” - 혁명가.
우리는 정의와 평화의 연대를 확대
◇
“허언(虛言)은 사실을 숨길 수 없다.” - 루쉰(魯迅).
유언비어는 놓치지 말고 즉시 파절(破折). 사회의 독(毒)을 용서하지 마라.
◇
휴대폰 등의 사용에 의한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
○○하면서 운전은 엄금. 방심을 배제하고.
〈명자(名字)의 언(言)〉
‘주먹밥’에 가득 찬 것
2022년 8월 23일
주먹밥(おむすび[오무스비])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는 많다. “주먹밥의 그림자를 더듬으면 일대기의 재료가 된다.”(코다 아야), “주먹밥의 맛은 가난했던 어머니에게 이어진다.”(요시카와 에이지)라고 저명한 작가들도 생각을 엮고 있다. (『바나나는 껍질을 먹는다』 暮しの手帖社)
호칭은 다르지만 공통된 것은 (주먹밥을) 만든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차 있다는 것. 그 애정이 인생의 버팀목이 되었을 것이다. 한신(阪神)·아와지(淡路)대지진이 일어난 1월 17일이 ‘오무스비의 날’로 제정된 것도 볼런티어가 이재민에게 주먹밥을 나누어 주었던 것이 연원이라고 한다.
2014년 8월 하순, 히로시마시(広島市)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에서는 166곳에서 토사재해가 발생했다. 한 여성부원(女性部員)이 사는 지역에서는, 약 반수의 가옥(家屋)이 재해를 입었다. 도로도 토막 난 가운데 그녀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집에서 주먹밥을 말고 인근에 나눠주며 걸었다.
주민들과 함께 일주일 정도 계속 밥을 지었다. “사소한 일”이었다라고 그녀는 겸손하게 말한다. “재해자끼리 격려하고 서로 의지한 날들이, 지역의 연결을 보다 강하게 했습니다.”
주먹밥을 한자로 쓰면 ‘御結び’. ‘결(結)’에는, 연결하여 하나로 한다는 의미도 있다. 눈에 띄지 않아도, 꾸준하고 따뜻한 행동이야말로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확실한 힘이 된다. (誌)
わが友に贈る
2022年8月23日
喜び勇んで信心に励む。
そこに福徳の花は咲く。
感謝の心を忘れず
報恩の実践を貫き
人生勝利の実証を!
寸鉄
2022年8月23日
堂々と主義主張を貫け―牧口先生。
破邪顕正の対話に先駆する青年頼もし
◇
「因果倶時」の仏法だ。
必ず勝つと決めて勇敢に進もう。強盛な祈り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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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衆よ強くなれ!賢くなれ!―革命家。
われらは正義と平和の連帯を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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虚言は事実を隠せない―魯迅。
デマは逃さず即座に破折。社会の毒許す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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携帯等の使用による交通事故が年々増加。
ながら運転は厳禁。油断排して
名字の言
「おむすび」に詰まっているもの
2022年8月23日
おむすびを題材にしたエピソードは多い。“おにぎりの影をたどると、一代記の材料になる”(幸田文)、“握り飯のうまさは、貧乏な母親につながってゆく”(吉川英治)と、著名な作家たちも思いをつづっている(『バナナは皮を食う』暮しの手帖社)▼呼称は違えど、共通するのは握った人の温かな心が詰まっていること。その愛情が人生の支えとなったのだろう。阪神・淡路大震災が起きた1月17日が「おむすびの日」に制定されたのも、ボランティアが被災者におむすびを配ったことが淵源だという▼2014年8月下旬に広島市を襲った記録的豪雨では、166カ所で土砂災害が発生した。ある女性部員が住む地域では、約半数の家屋が被災。道路も寸断される中、彼女は困っている人の力になりたいと、自宅でおむすびを握り、近隣に配り歩いた▼住民たちと一緒に1週間ほど炊き出しを続けた。「些細なこと」と謙遜しながら彼女は言う。「被災者同士で励まし、支え合った日々が、地域のつながりをより強くしました」▼おむすびは漢字で書くと「御結び」。「結」には、つないで一つにする意味もある。目立たなくとも、地道で温かな振る舞いこそが「人と人」「心と心」を結ぶ確かな力となる。(誌)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