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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예민하거나 민감하신 분이 본다면, 위 강의를 녹화하는 중에 녹음까지도 두 세 번 방해를 받는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었을 것이고, 강사님의 목소리가 좀 카랑카랑하게 들릴찌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을 내서 들어보시면, 장담하건대 삶에 도움을 받으실 꺼예요. 특히,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늘 반복적인 습관적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들...... 또한, 용서하지 않아서 자기 인생을 자신이 알지 못한 채 좀 먹고 있었다는 사실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크리스티 김 선교사님을 통하여 함께 하고 계시며 말씀하고 있는 바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코 헛된 시간이 되지 않을 것이예요. 이 부분의 강의 첫부분만 보고서 선입견을 가진 채 끝까지 보지 않으면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내용을 좀 정리해볼까 합니다.
먼저는 강의를 들은 부분에 있어서 핵심내용을 요약할 것이고, 그 다음은 그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쳐져야 할 ) 나의 생각의 틀속에서 생각나는 말씀이나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느낌이나 감정들을 반영하여 나누겠습니다.
이 강의는 약^^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마귀의 궤계 첫번째는 마귀는 상처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외로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상처있으며 외로운 사람을 좋아한답니다. 그러나 용서하면 마귀가 무서워합니다.
용서하지않은 사람을 통하여 합법적으로 역사합니다. 하지만 용서를 한다음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여 쫓아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용서하지 않은 사람에게 미치는 무서운 영향력 14가지를 알려주었습니다. 1. 마음이 더러워집니다. 2. 마귀가 틈을 타게 됩니다. 3. 용서하지 않은 그 사람을 닮아갑니다. 4. 용서하지 않은 그런 성품의 사람하고 결혼하게 됩니다. 5.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집니다. 6.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 7. 주님을 닮아가지 않는다 8. 몸이 쇠약해 집니다. 9. 외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10. 과거에 묶이게 됩니다. 11. 상처가 치유되지 않습니다. 12. 상처를 대물려 줍니다. 13. 하나님께 용서받을 수 없게 됩니다. 14. 피부가 나빠집니다.(자매님들께 주는 BONUS라네요^^)
마귀의 궤계 두번째는 (죄의)생각을 넣어줄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적하면 우리를 떠나갑니다.
Mass Media(인터넷, TV, 영화, 잡지, 등) 무엇을 보십니까? 무엇을 들으십니까? 시편101:3 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도자들의 행위를 미워하니 이것이 내게 붙접지 아니하리이다. 빌리그래함 목사님은 호텔에 묵으실 때, 케이블TV 그방에 끊어달라고 하신답니다. 이것 볼까 말까가 아니라 그 즉시로 끊어버리세요. 이 말씀을 하실 때, 욥 형제님이 생각났습니다.
[욥기 31:1]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기1:8)
마귀의 궤계 세번째는 사람들을 통하여 마귀는 훼방합니다.
죄짓기 좋아하는 좋아하는 이들과 교제하지 마십시오. 빛과 어두움이 어떻게 사귐이 있겠느냐? 고 하십니다.
주님앞에 쓰임받고 싶습니까?
중요한 우선순위로 자기관리를 두고서 자기를 지키라고 하십니다. (전 이 말씀을 들을 때, 큰 집에는 금 그릇, 은 그릇이 있고 목(木나무)그릇이 있을찌라도 깨끗한 그릇을 쓰신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또한, 야고보서1:27 후반부에 또한 하나님아버지앞에서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는 말씀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6:10∼17절까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시라고 명하십니다.
마귀의 궤계 네 번째는 우상과 미신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우상은 딱 한가지입니다. 탐심은 곧 우상숭배입니다.
여러분이 꽉 붙잡고 "이것없이는 안돼!"라고 하는 것은 없으십니까? (자녀의)학벌입니까? 돈입니까? 이것은 내가 갖고 있어야 돼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떤 것 없이는 못 살아하는 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에베소서6장을 읽으세요)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특히 예수님의 피를)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입니다. 기도는 무기입니다. 방언할 수 있으면 방언으로 하세요. 우리의 무기 두가지 더는 성령님과 기름부으심입니다.(사도행전10:38)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방법 두가지입니다. 첫째, 믿음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합니다. 둘째, 행함으로 전신갑주를 취합니다. 생각을 지키는 삶, 예수님을 따르는 삶, 확신, 공부하고 묵상하고 참예하고, 진실된 삶, 거짓을 버리는 삶, 전도하는 삶, 등 믿음과 행함으로 무장합니다.
예수 우리왕이여! 찬양할 때 휠체어 있던 자매가 찬양 중에 일어선 기적이 예수전도단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주의 보혈을 찬양하는 것은 직접적으로 영적전쟁의 도구가 됩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하니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승리하였네 어린양의 보혈로!
여기는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여기가 내 집, 내 본향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잠시 잠깐동안 우리가 지나가는 곳입니다. 머무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돈 벌지 말란 말 아닙니다. 돈 많이 버세요. 하나님의 사업에 부요하십시오.
생명줄 짧다고 뭐라하는 이들에게 파준다고 하시면서 요한복음 10:28을 읽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오늘의 운세는 하나님 나라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너무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부적같은 것은 사도행전19:19과 같이 모두 불살라 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다가 아니기 때문에 좋은 책을 읽고, 또한 좋은 강의를 들어서 더 많이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점을 치는 사람 중에 진짜 점쟁이는 귀신들려 합니다. 가짜말고 진짜 점쟁이는 귀신들려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러나 마귀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그 증거중에 확실한 것이 한 가지가 있는데 마귀와 귀신이 미래를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C.S루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나무란 나무는 다 없이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멀리 갈 필요없이, 만일 진짜 미래를 안다면, 지금까지, 로또복권은 모두 점쟁이가 차지했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진짜 귀신들려하는 점쟁이들이 모두 하여 1등이 무지하게 많이 나왔을 것인데,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지요! 하하하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말쟁이입니다.)
택시운전사를 전도한 얘기를 해주는 데 예수 그리스도인의 관용이 불신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합니다.
마지막으로(다섯번째) 이호성의 무시무시한 사례를 들고서 강의를 마치고 있습니다. 귀신이 이호성에게 한 말은 이호성의 가장 약점을 건드려서 살인죄를 지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박효진 장로님으로 인하여 이호성이 이호성형제님이 되셨습니다.
우리 속에 드는 생각들과 싸울 필요가 있으며, 이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용서의 증표인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입술로 고백하여 영접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 순복하고 마귀를 무시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저를 대적하라고 했지요.
알아야 합니다. 무지해서는 안됩니다. 배워야 합니다. 대학 다닐 때 야 학비 비싸다, 야 학비 비싸다 했는데 대학사무실 앞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니, 아래와 같이 써 있었어요.
You think tuition is expensive. Try ignorance! 학비가 비싸다고 생각되냐? 무지는 더 비싸다.
사실입니다. 무지는 진짜 우리 삶에 많은 손해를 안겨주고 손해뿐만 아니라 정말 무지는 사람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옆사람에게 열심히 배웁시다. 무지하지 맙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이론을 초월하여 현실이 되고 체험이 되어야 합니다.
마귀의 궤계를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상처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상처를 품에 지니고 있는 사람을 마귀는 좋아합니다. 마귀는 파리와 같은 모습이 있는데, 상처가 있는 곳에 모여드는 것처럼.
사단이라고도 하고, 마귀, 옛뱀, 용, 루시퍼, 세상임금, 바알세불(귀신의 왕, (똥)파리의 왕) 파리가 상처와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귀신도 상처와 용서치 않은 마음을 좋아한다. 마음의 상처에 가장 좋은 약: 용서. 특히 한국여자들이 받는 태어날 때 상처받은 말
남존여비,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딸을 나으면, "음! 기집애내, 기집애는 어따 써"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믿음있는 권사님인데도 불구하고 며느리가 딸 낳은 것을 보고서 눈을 부릎뜨고서, "다음엔 잘해봐라"고 한답니다. 첫째딸 이름 섭섭이, 둘째딸 이름 실망이, 또 어느 자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첫째딸 이름 일자, 둘째딸 이름 이자, 참 너무나 너무나 해도 너무 했어요. 말순, 말희, 말향, 말슥 etc, 또 어느 자매의 얘기를 들어보니 이름이 "김영철"이랍니다. 여러분 상상해 보세요. 선 보러 갔다가 그 자매님이 김영철입니다. 결혼식 때 누가 신부고 누가 신랑인지 헷갈립니다. 심앵순 집사님의 이름을 심예진 집사님으로 고쳐주신 얘기도 하시고, "주님 이 집사님의 성함이 앵순입니다. 앵순이가 뭡니까?" 야곱에게도 아브람에게도 새이름을 주셨지 않습니까? 새 이름을 주세요. 크리스티 김 선교사님도 이름이 김정현이시랍니다. 89년 예배중에 말씀으로 주셨다고 합니다.I'll give you new name. Christie! 기도하면서, 좋은 이름 아주 뜻있는 이름으로 이름 지어주세요!
"이름"짓는 것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상처를 각 사람이 지니고 있다고 하십니다.
마귀를 대적하고 승리할 수 있는 몇가지를 전달하지만, 시간이 짧아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 전달할 수 없으므로 소개한 책
"Spiritual Warfare(영적전생)"딘 셔먼 (예수전도단 출판, YWAM)의 책을 추천하는데요. 첫째 부분: 마귀와 귀신의 실재와 이들을 대적할 수 있는 권세가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져 있으므로 하나님께 순복하며 마귀를 대적하라! 고 하신다. 마지막 부분 : 이호성의 사례까지_현재에도 그러한 생각을 집어넣는 귀신의 실재를 생생하게 보여줌
특별히,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나는 왜 이럴까? 왜 늘 반복적인 습관적인 죄를 지으며 (특히, 성적(性的)인 부분에 대하여) 부끄러움과 죄책감에 사로잡혀야 하는가?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러한 생각을 집어넣게 하는 세력들에 대하여 예수 이름으로 잠잠하라!고 명하면서 대적하는 것이 능력이 있다는 말씀
그러한 생각에 영향을 주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력에 대하여 대항할 권세와 능력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1. 마귀와 귀신은 실재한다. 이에 대하여 분명히 가르쳐야 하고, 2. 마귀와 귀신은 실재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겐 누구에게나 그 년수에 관계없이, 예수님을 믿는 그 즉시로 마귀와 귀신을 대적하고 이길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특히 예수의 이름에는 능력이 있다. 심지어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던 어떤 사람이 예수이름 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보고서 제자들이 금했다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9:49∼50절말씀에 제자 요한과 예수님의 대화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어요.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9:49∼50]
하지만,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귀신 쫓는 이적을 따라하려는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이방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사도행전19:13∼20]
누가복음 9:1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열 두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시며[누가복음9:1]
누가복음 9:37절 이후에는 이런 권세를 가진 제자들조차도 믿음이 없이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믿고 행하여 대적하십시오. 그리하면 야고보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반드시 마귀와 귀신들은 우리를 피합니다.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 쌔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소리질러 가로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귀신이 저를 잡아 졸지에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심히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올 때에 귀신이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비에게 도로주시니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을 놀라니라[누가복음9:37∼43]
3. 마귀와 귀신은 우리 모든 사람에게 죄에 대한 생각을 불어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와에게 죄에 생각을 불어넣었던 옛 뱀, 가룟유다에게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집어넣은 것은 마귀의 소행, 이런 일은 과거 세상을 지은 후 얼마 안되어 하와에게 있었던 일만이 아니고, 2000년 전 가룟유다에게 생각을 집어넣었을 뿐 아니라, 최근에도 귀신의 조종에 의해 자기가족 5명을 모두 살해한 이호성의 생각에도 집어넣었었고, 나중에 청송감호소의 박효진 장로님('하나님이 고치시지 못할 사람은 없다"의 저자)에 의하여 회개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가 들어간 감방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졌고, 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다른 감방 에 넣어달라고 해서 그가 들어간 감방마다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했고,사형당하는 순간 까지 교도관들에게 진지하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오히려 전도하였다 합니다. 그리고 멀리 갈 필 요없이,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에게, 읽고 있는 분들에게도 능히 마귀와 귀신은 죄의 생각을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 가인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우리에게 예입니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창세기4:7절)고 명하신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나의 묵상
그래서 우리는 고린도후서10:5절 후반부 말씀과 같이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켜야 하는 것이다.
생각나는 말씀 ⇒ 고린도후서10:3∼7절 말씀
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마귀와 귀신의 실재하는 것.
마귀와 귀신이 우리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생각은 결과를 반드시 낳는다. (악한 생각을 고쳐먹지 않으면 악한 결과를 낳는다) 그래서 특히 그 불어넣는 악한 생각이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음 말씀에 의하면 우리 마음속에 쌓입니다. 무서운 일이죠!
마태복음 12:35∼37절 말씀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특별히,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나는 왜 이럴까? 왜 늘 반복적인 습관적인 죄를 지으며 (특히, 성적(性的)인 부분에 대하여) 부끄러움과 죄책감에 사로잡혀야 하는가?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러한 생각을 집어넣게 하는 세력들에 대하여 예수 이름으로 잠잠하라!고 명하면서 대적하는는 것이 능력이 있다는 말씀
성욕 자체는 하나님이 주신 선한 것이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지으시고 복을 주셨을 때,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창세기 1:28절 앞부분 말씀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라고 하셨기에 성욕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성욕은 건강한 남녀에게 있어서 그 자체론 문제되는 것은 없다.
다만, 그 당시엔 아담과 하와 두사람만 있었으니까 에덴전체가 아담과 하와의 가정이었죠. 그래서 가정 안의 테두리에서 성적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으 건강한 것이고 오히려 장려해야할 건강한 것이다.
말라기 2장 15절 말씀에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남을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1부1처제가 성경적인 이유)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일들과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난 성적인 행위를 "궤사"라고 하신다고 믿는다 제가 들으면서 생각하는 바로는 나의 순종하지 못하는 육신이 마귀와 귀신이 집어넣어준 생각과 협력하여 죄의 종노릇 했었구나! 하면서 떠오르는 구절들은 로마서 7장에서 탄식하는 바울형제님의 진실한 고백이었습니다.
[로마서7:15∼8장 전체]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리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치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여 육신을 좇지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니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둘째 부분: 용서, 특히 용서하지 않았을 때(묶는 것) 용서하지 않은 사람에게 미치는 파괴력있는 영향력
용서하지 않으면,
첫번째 마음이 더러워집니다.
[에베소서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용서하게 되면 분을 품지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하게 됩니다.
두번째 마귀가 틈을 타게 됩니다.
끔찍한 간증사례:
오빠에게 근친강간당한 한 자매의 사례
성폭행을 하고서 이것을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오빠 근데 어느날 부모가 예정보다 일찍 집에 들어와 보고서 놀랍게도 그 부모가 한 태도, 당연히 오빠를 꾸짖고 난리를 쳐야하는데, 개한테 조용히 니 방에 가라!라고 한 다음에 그 딸을 오히려 꾸짖고 술만 먹고 오면 딸을 너무나 심하게 폭행해 얼굴이 너무부어 거울을 보면서 외계인인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합니다. 딸 만 왜 그랬습니까, 왜 그랬습니까? 왜냐 아들이니까 나중에 내적치유를 받는 과정에서 자매님께 부모와 오빠를 용서하라고 했습니다. 엄.마,아..빠, 오....빠를 용∼∼∼∼. 이 말을 못하자 목소리가 바뀌며 얘는 내 것인데라며 귀신이 실체를 드러냈다. 이 용서를 하면서 드러난 귀신의 실체 간증을 생생히 제발 부디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 둘 셋 마지막으로 네번째 자살의 영이 나갈 때 얼굴표정이 바뀌었습니다. 환한 빛의 얼굴 자살하려고 했던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서 이 더러운 귀신아 나가!
주님은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그 승리의 권세를 예수믿는 이들에게 주셨습니다. 믿으셔야 합니다.
용서의 고백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세번째: 용서하지 않은 그 사람을 닮아갑니다.
누구를 마음에 품으면 우리는 그 생각하는 사람을 닮아갑니다. 미워하면서 생각하게 되고, 늘 떠올리기에
아버지같이 절대 안될꺼야 하며 용서하지 않으면 똑같은 모습이 자기에게 나타난다. 어머니처럼 절대 안될꺼야 용서하지 않으면 똑같은 모습이 자기에게 나타난다. 우리 누나같은 여자하고 결혼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똑같은 사람하고
네번째: 그런 부류의 사람하고 결혼하게 됩니다.
자꾸만 그런 사람에 대해서 나는 저 사람같이 않을꺼야 하며 반복적으로 생각하니까 익숙해지고, 그런 부류의사람을 만나면 편안해지고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했답니다. 이 강의를 어느 대학부 겨울수련회에 했더니 그 대학부 지체들이 하나같이 침을 튀기며 용서하며 기도했답니다. 그런 사람일지라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용서를 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안에서 회복이 시작됩니다. 싱글이신데도 부부상담을 많이 하셨는데 부부관계 문제를 상담하다 아참 선교사님은 아직 잘 모르시죠. 하지만 언젠가는 겪을 일이니까요, 하며 말하던 내담자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론은 빠삭한데 실천할 기회를 찾고 있으시답니다.^^
주님! 저는 주님때문에 소망이 있습니다. 저는 주님때문에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집니다.
교회오는데 성경을 봅니다. 찬송을 부릅니다. 그런데 주님이 멀리 느껴집니다. 주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내 안에 오셨습니다. 내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주님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제 안에 계시고 항상 함께 계시니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가까이 계신 인격적인 하나님이신데도 불구하고 저 멀리 저 우주끝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용서하지 않는다면,
여섯번째: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 용서하면 관계가 회복됩니다.
일곱번째: 주님을 닮아가지 않는다(자라지 않는다)
교회는 다니는데, 예수믿는다는 사람이 많은데, 성품이, 인격이 성숙한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뭡니까? 주님을 닮아가지 않는 것 치유와 성숙은 한마디로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성격과 성품이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치유와 성숙의 확실한 증거 한가지 모습은 성품이 바꿔야 합니다.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자라야 합니다.)
여덟번째: 몸이 쇠약해 집니다. (몸에 병에 들게 됩니다.)
17년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뼈마디가 쑤신다한 집사님! 17년 전에 왜, 산후조리를 못했다합니다.왜 못했습니까? 시어머니와 남편때문에 산후조리를 못해서 그 두 사람을 용서하지 않았답니다. 용서한 후 그날 저녁부터 몸이 나았다 합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간증하시기를.. 시어머님을 용서하지 못했던 한 집사님이 중풍이 들었답니다. 그 집사님을 찾아가 그 시어머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하는데 중풍(구안와사)이 든 그 입으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해서 그럼 시어머님을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했더니 그것은 할 수 있겠다고 고개를 끄덕여서 그럼 용서하십시오 했을 때, 어머님을 용∼서 합니다 고 말을 마치자마자 그 중풍이 바로 풀리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아홉번째: 외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외로워집니다. 누구도 꼴보기 싫고 누구는 이래서 절교, 누구는 저래서 절교 계속 사람들과의 관계 자꾸만 끊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외토리가 됩니다.)
여러분! 사람은 무인도처럼 혼자 살도록 만들어지지 않앗습니다. 더불어 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세 분이십니다. 그 분을 닮게 우리를 지으셨습니다.혼자이지만 더불어 살라고!
진짜 괴상한 룸메이트, 진짜 잘못 걸린 룸메이트를 만난 얘기 재밌어요! 성숙한 사람은 대화로 문제점을 얘기나누는데,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참 눌러참고 참다가 말한 얘기가 재미있어요.꼭 들어보세요^^
너무 너무 달라서 너무 힘듭니다. 이 룸메이트 때문에 너무 마음이 힘들고 아픕니다.라고 불평하며, 주님앞에 마음을 토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하고 나는 얼마나 다르느냐?
그거야 저는 하늘과 땅입니다.
그럼 (거기에 비해)너와 네 룸메이트와는 얼마나 다르냐
그거야 요만큼
너하고 나는 그렇게 달라도 나는 너를 친구로 삼았는데 너도 너 룸메이트를 친구로 삼을 수 있겠니?
그 때 강사님은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고백한 내용들이 진주와 같습니다.
누구랑 관계가 힘드십니까? 많이 다르다고 생각되십니까? 그저 요만큼 다를 뿐입니다. 그저 우리는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열 번째: 과거에 묶이게 된다.
그 때 누가 그랬지, 그 때 누가 이렇게 했었지, 그 때 아무아무개가 나한테 이렇게 했었지, 이렇게 되새김질을 하게 되며 살 때 현실을 놓치게 되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지 못하게 살게 됩니다. 최근입니까? 제작년입니까? 십년 전입니까? 이십년 전입니까?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일이 있으십니까? 아직도 꾹꾹 눌러 참고 계신 일이 있습니까?
하루는 어떤 분이 와서 5학년이 마쳤을 때, 못배워서 막노동하면서 살게 되었다면서 부들부들떨면서 말합니다. 그 모습이 과거에 노예된 모습입니다. 학벌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이며 공부하고자 하는 태도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배울 수 있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치매 걸리기 싫으면 자꾸 머리를 쓰시고 성경읽으시고 성경을 쓰십시오. 옆사람에게 죽을 때까지 배웁시다.
열한번째: 상처가 치유되지 않습니다.
누구를 원망하며 살면서 쓴뿌리를 냅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열두번째: 상처를 대물려 줍니다.
상처를 줄려고 해서 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이기에 자기도 모르게 상처를 대물려 줍니다.
열세번째: 하나님께 용서받을 수 없게 됩니다.
마태복음 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열네번째: 피부가 나빠집니다 (자매님들에게 주는 bonus)
즉 용서하면 피부도 고와집니다.^^ 용서하시면서 영육간에 강건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 마귀의 궤계 첫번째: 상처와 용서에 대한 것입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귀신이 합법적으로 역사하는 통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용서를 고백하여 자유로와 지시기를 바랍니다.
마귀의 궤계 두번째: 악한 생각을 넣어 줍니다.
생각은 결과를 낳습니다.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야 합니다.
어떤 이는 성(性)에 약합니다. 어떤 이는 돈과 재물에 약합니다. 마귀는 사람마다 약점을 잘 압니다. 그 약점을 찌릅니다. 그 약점을 귀신같이 압니다. 가룟유다의 약점은 돈에 대해 약했습니다. 그래서 가룟유다에게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요한복음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마귀가 주는 생각: 죄의 생각
[고린도후서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예화가 재미있어요!
악한 생각을 넣어줄 때에 문득 문득 떠오르는 음란한 생각에 대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잠잠할찌어다! 귀신아 떠나갈찌어다. 고 명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생각은 결과를 낳습니다.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야 합니다.
주님 주님앞에서 생각을 지키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내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십시오! 나에게 죄의 생각을 넣어주는 더러운 귀신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나에게서 떠나갈찌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너를 대적할 권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머리복잡한 사람들, 마귀가 넣어주는 추잡한 생각들 대적하십시오. 머리가 맑아집니다. 이제는 머리가 팍팍 돌아갑니다.
까짓 것 뭐 생각좀 하자는데 (이 생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는다) 속지마십시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생각으로 범죄할 때, 마음으로 음욕을 품으면 이미 간음했다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음란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쓴뿌리 내며, 하나님과 멀어지게하는 악한 죄의 생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는다 여러 사람이 있을 때에(전철 등) 혼자 있을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귀신아 떠나갈찌어다
생각이 복잡하십니까? 머리가 복잡하십니까? 생각을 사로잡으시고 주님께 복종시키십시오. 선교사님의 경우,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 합니다.
마귀의 궤계 세번째: 사람들을 통하여 훼방합니다.
죄짓기를 즐겨하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십니까? 그러면 여러분도 같은 죄를 지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에베소서 6:10∼19
그리스도의 군사로써 마땅히 무장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십시오. 마귀의 궤계 네 번째는 우상과 미신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우상은 딱 한가지입니다. 탐심은 곧 우상숭배입니다.
여러분이 꽉 붙잡고 "이것없이는 안돼!"라고 하는 것은 없으십니까? (자녀의)학벌입니까? 돈입니까? 이것은 내가 갖고 있어야 돼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떤 것 없이는 못 살아하는 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에베소서6장을 읽으세요)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특히 예수님의 피를)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입니다. 기도는 무기입니다. 방언할 수 있으면 방언으로 하세요. 우리의 무기 두가지 더는 성령님과 기름부으심입니다.(사도행전10:38)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방법 두가지입니다. 첫째, 믿음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합니다. 둘째, 행함으로 전신갑주를 취합니다. 생각을 지키는 삶, 예수님을 따르는 삶, 확신, 공부하고 묵상하고 참예하고, 진실된 삶, 거짓을 버리는 삶, 전도하는 삶, 등 믿음과 행함으로 무장합니다.
예수 우리왕이여! 찬양할 때 휠체어 있던 자매가 찬양 중에 일어선 기적이 예수전도단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주의 보혈을 찬양하는 것은 직접적으로 영적전쟁의 도구가 됩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하니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승리하였네 어린양의 보혈로!
여기는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여기가 내 집, 내 본향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잠시 잠깐동안 우리가 지나가는 곳입니다. 머무는 곳이 아닙니다. 잠시 머무는 곳에 피카소 그림 걸어놓는 바보는 없겠지요. 군사는 항상 군장꾸려 이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상사의 명령이 떨어지면 즉시 순종하여 움직일 수 있도록 자신을 가볍게 합니다. 군에서도 이동을 계획할 때에는 간편화라는 작업을 합니다. 즉, 버릴 것은 버리고 사람 수도 줄이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신참은 받지 않으면 고참들은 전역하며 간편화가 됩니다. 군사된 자는 전쟁에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돈 벌지 말란 말 아닙니다. 돈 많이 버세요. 하나님의 사업에 부요하십시오.
손금보며 생명줄 짧다 탄식하는 사람들, 재물운 없다고 한탄하는 양반들에게 그런 사람 데리고 오라고 하십니다. (길게)파 주신다고^^ 그러면서, 요한복음 10:28을 읽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안에 우리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수한(수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히스기야에서도 보았듯이, 15년이 늘어날 수도 있고, 십계명 중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효도한 자에게 장수한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오늘의 운세는 하나님 나라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너무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부적같은 것은 사도행전19:19과 같이 모두 불살라 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다가 아니기 때문에 좋은 책을 읽어서, 좋은 강의를 들으시고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점을 치는 사람 중에 진짜 점쟁이는 귀신들려 합니다. 가짜말고 진짜 점쟁이는 귀신들려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러나 마귀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그 증거중에 확실한 것이 한 가지가 있는데 마귀와 귀신이 미래를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C.S루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나무란 나무는 다 없이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멀리 갈 필요없이, 만일 진짜 미래를 안다면, 지금까지, 로또복권은 모두 점쟁이가 차지했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진짜 귀신들려하는 점쟁이들이 모두 하여 1등이 무지하게 많이 나왔을 것인데,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지요! 하하하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말쟁이입니다.) 제가 사랑으로 이 포스트를 작성하였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이 글로 인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웃님들과 방문객들도, 부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에게 부여한 놀라운 권세를 사용하여 권리포기 등 반대정신으로 무장하시고, 용서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능히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십시오. 믿음으로 취하십시오. (에베소서 6장을 깊이 묵상하여 섭취하십시오)
이 포스트의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것도, 또한 이 포스트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듯 싶습니다.
부디 주 예수께서 당신안에 거하시어 당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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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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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절구절 문맥문맥 단락단락 모두 제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